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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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완도 전복 적용 메뉴 16개 휴게소 운영 확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완도 전복을 활용한 메뉴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전라남도·완도군과 체결된 수산물 외식상품 개발 협력에 따른 결과로,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됐다. 협약에는 전복 수급 지원과 외식 메뉴 개발이 포함돼 있다. 적용 메뉴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전복과 돼지고기를 함께 사용한 국물 요리 1종과 순두부찌개 1종, 어묵꼬치가 결합된 면류 3종이 포함됐다. 가격은 7500원부터 1만6000원까지로 책정됐다. 일부 메뉴는 공주휴게소와 오수휴게소 등 특정 지점에서 판매된다. 해당 메뉴는 전국 16개 휴게소에 배치되며, 각 지점 운영 환경에 맞춰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복 원물 상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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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김태현 원장, 관절염 통증·보행장애 관리 중요성 소개
힘찬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김태현 진료원장이 tvN 프로그램 70억의 선택에 출연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보행장애, 연골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공포의 관절염, 삶을 쥔 연골'을 주제로 관절염이 일상생활과 보행 기능에 미치는 영향, 연골 마모에 따른 통증 발생 원리, 관절 건강 관리 방법 등을 다뤘다.방송에서는 관절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연골 마모에 대한 설명이 소개됐다. 무릎 관절의 연골은 걷거나 움직일 때 체중에 따른 하중을 완충하는 역할을 하지만, 연골이 닳아 얇아지면 뼈와 뼈가 직접 맞닿아 염증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김태현 진료원장은 "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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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한국기원, 아동 주의력 개선 효과 연구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한국기원이 아동 주의력 개선에 대한 바둑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국기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바둑이 아동의 주의력과 인지기능,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인향 센터장과 권준수 교수,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의력 저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바둑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연구와 연구 설계, 데이터 수집·분석, 프로그램 운영, 학술활동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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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바이오USA 참가…신약 파이프라인 파트너링 추진
일동제약그룹이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일동제약그룹은 행사 기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연구개발 협력,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등 사업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일동제약은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인 GLP-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과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소화성궤양 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을 중심으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회사에 따르면 ID110521156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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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 2026 참가…AI·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셀트리온이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바이오USA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투자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바이오 산업 행사다.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해당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올해는 단독 부스를 운영해 신약 개발 전략과 연구개발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기술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주요 소개 내용은 AI를 활용한 신규 표적 발굴과 포트폴리오 확장, 다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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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아몬드앤코와 AI 기반 피부미용 디바이스 협력
휴메딕스가 비침습 의료기기 및 홈뷰티 디바이스 사업 확대를 위해 아몬드앤코와 전략적 투자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몬드앤코의 비침습 약물 전달 기술과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역량을 결합해 비침습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비침습 디바이스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용의료 분야 신규 사업 모델 개발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휴메딕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몬드앤코의 비침습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홈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대한 우선 협상권도 확보했다. 회사는 향후 사업성 검토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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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판매사 HS효성더클래스가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2026년 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송민규 선수가 참석했다.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앰배서더 활동을 이어가며, 송민규 선수는 새롭게 합류했다.HS효성더클래스는 김기동 감독에게 Mercedes-Benz S 450 4MATIC을, 김진수 선수에게 Mercedes-AMG GLE 53 4MATIC+ Coupe를 지원했다. 송민규 선수에게는 Mercedes-AMG GLC 43 4MATIC Coupe가 제공됐다.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FC서울 앰배서더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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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제3공구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HJ중공업은 지분 70%를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신성건설, 우일건설, 청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HJ중공업은 동해안고속도로, 동홍천~양양고속도로, 삼척~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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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후 찾아온 마비…호흡까지 멈출 수 있는 희귀질환 ‘길랭-바레증후군’
살아가면서 감기에 걸려본 적 있는 사람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 후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신경계 이상 증상이 뒤따르기도 한다. 단순 피로처럼 느껴졌던 손발 저림이 점차 심해지고, 계단을 오르기 어렵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이어진다면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바레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길랭-바레증후군은 1916년 프랑스의 신경학자 조르주 길랭(Georges Guillain)과 장 알렉상드르 바레(Jean Alexandre Barré)가 처음 보고한 질환이다. 두 사람의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됐다. 이 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말초신경을 잘못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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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스티팜, AI 기반 RNA 설계 기술 공동연구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18일 에스티팜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RNA 설계 및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의 AI 기반 RNA 구조체 설계 역량과 에스티팜의 RNA 의약품 개발·생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RNA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통해 AI 기반 RNA 설계·최적화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체계를 고도화해 RNA 의약품 개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생성형 AI와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에스티팜은 RNA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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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서 해저케이블 경쟁력 소개
대한전선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해상풍력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해상풍력 공급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대한전선은 전시 부스에서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과 다이나믹 케이블 등 주요 제품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등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도 함께 소개했다.회사는 현재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2공장을 통해 내부망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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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붓고 무거운 다리...하지정맥류 의심해야
김 씨(36세, 여)는 최근 다리가 무겁고 붓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엔 피로가 누적된 탓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최근 종아리에 푸른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발견해 병원을 방문했고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았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역류하며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팽창된다. 이로 인해 정맥에 혈액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다리의 부종과 통증 같은 증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오래 서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하지정맥류는 성인에게 흔하게 발생하지만 단순 피로나 근육통으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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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전홍재 교수팀, 진행성 간암 신약 후보 임상 결과 발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본원 종양내과 전홍재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 진행성 간세포암 신약 후보물질 '포스트록스(Fostrox)'의 글로벌 임상연구 결과가 암 분야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면역항암제 치료 이후에도 병이 진행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포스트록스와 렌바티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다국적 1b·2a상 임상시험이다. 한국, 스페인, 영국 등 여러 국가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전홍재 교수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임상 설계와 수행에 참여했다.포스트록스는 간세포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돼 종양 조직에 항암 효과를 나타내도록 개발된 경구용 항암제 후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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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도입
동아제약이 스마트폰으로 의약외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식의약 규제혁신 2.0'의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노년층과 시각·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의약외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코드 검색 기능을 이용하거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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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료배상공제조합, 오는 27일 의료분쟁예방 연수교육 개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2026년도 상반기 의료분쟁예방 연수교육'을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분쟁과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의료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의료인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법률 대응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6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진료기록 작성과 의료분쟁 대응, 의료배상책임보험 제도 변화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동필 법무법인 의성 대표변호사가 '법원이 인정하는 진료기록부 작성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진료기록부 작성 기준과 관련 판례를 바탕으로 의료분쟁 발생 시 활용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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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침해사고 대응 사례 분석 리포트 발간
SK쉴더스가 침해사고 대응 전문 조직인 탑서트(Top-CERT)의 실제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기술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침해사고 발생 이후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SK쉴더스는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와 지능형 공격 기법이 확산되면서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2023년 1277건 대비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안업계에서는 사고 복구를 넘어 침투 경로와 피해 범위를 분석하는 대응 역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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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송전용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 규모는 수백억 원 수준이다.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사업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미국 수출 규모가 지난해 약 1000억 원에서 올해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 측 전망이다.미국 현지 법인인 LSCUS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버스덕트 장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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