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서 장마철 기획전 진행
유한양행은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장마철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장마철 위생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대상에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더마푸라민, 해피홈 살충제,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유한락스 등이 포함됐다.회사에 따르면 기획전 기간 중 비가 오는 날에는 버들장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버들장터는 유한양행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로, 계절별 생활용품과 건강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장마철 생활환경에 맞는 제품을
-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2001년 첫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시행한 이후 지난 6월 19일 2000번째 환자의 수술을 완료했다.인공와우는 달팽이관 기능을 잃은 고·심도 난청 환자의 청신경을 직접 자극해 청력을 보조하는 이식장치다. 선천성 난청이나 돌발성 난청, 노화성 난청 등으로 보청기만으로 청각 재활이 어려운 환자에게 시행된다.2000번째 수술 환자는 만 3세 아동으로, 청력검사 결과 비행기나 총소리 정도만 인지할 수 있는 고도 난청으로 진단돼 문일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시행했다.문 교수 연구팀이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
궤양성 대장염, 이제 골라 치료한다... 주사제부터 먹는 약까지 옵션 풍부
궤양성 대장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성 장 질환의 하나로, 가벼운 증상은 지역 의원에서 관리되기도 하지만 기존 치료로 조절이 어려운 중등도·중증 환자는 어드밴스드 테라피(advanced therapy)인 생물학적 제제나 소분자약제의 적용이 필요하다.이전보다 약제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이는 또한 치료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다.궤양성 대장염의 1차 치료는 5-아미노살리실산(5-ASA) 제제로 직장염이나 경증·중등도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증상 악화나 재발 시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부작용으로 장기간 투약이 불가능하다.이후 스테로이드 의존성·불응성
-
차병원,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서 학술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제90차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임상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우수논문상은 차병원 생식의학연구본부 이경아 교수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체외수정 시 난소 저반응 예측을 위한 잠재적 바이오마커 연구'가 받았다.연구팀은 특정 miRNA(miR-329-3p)의 발현 양상이 정상군과 난소 저반응(POR) 환자군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해당 물질이 난소 저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임상포스터 부문에서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강남 김소영 연구원이 'Day 7 정상배아'의 임상적
-
한일시멘트·한일산업,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성능 인증 획득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은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건축·건설재료 분야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인증 기술의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에 의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개선시켜 장시간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회사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골재에 포함된 미세 가루(미분)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변화를 줄이고, 레미콘 반죽 내 재료 분리를 방지해 초기 강도 확보에 도움을 준다.초유지 콘크리트는 한일산업의 혼화제 배합 기술과 한일시멘트의 시멘트 소재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평균 기온 35℃ 환경에서도 생산 후 최대 3시간 동안 유동성을 유지할 수
-
KR·HD현대, 암모니아 추진선 운항 협력
한국선급(KR)은 HD현대중공업과 암모니아 추진 선박의 국내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해양수산부의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암모니아 연료 선박의 운항 친환경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국내 최초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선박의 시운전을 실시해 연료 공급 시스템과 엔진 성능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운항 데이터는 한국선급의 친환경 선박 운항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해상 탈탄소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HD현대 관계자는 "그룹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연료 활용 분야에서 성과를
-
셀트리온, 관세청 AEO 최고등급 'AAA' 재공인
셀트리온은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AA 공인증서를 받았다.AEO는 세계관세기구(WCO) 국제표준에 따라 관세청이 기업의 법규 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현재 AEO 인증을 받은 773개 기업 가운데 AAA 등급을 보유한 기업은 20곳이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셀트리온은 이번 갱신심사에서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
대한의사협회, 미래의료 해법 모색... 종합학술대회 개최 AI·초고령사회 대응 논의
대한의사협회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를 주제로 의료계의 대응 과제를 논의하는 종합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355명이 참석했고, 사흘 동안 25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국내외 의료 전문가 197명이 연자와 좌장, 패널로 참여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케냐 등 5개국 의료계 인사들이 의료기술 발전과 보건의료체계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
고려대 의대, 예일대와 비뇨의학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제1회 예일-고려대학교 비뇨의학 심포지엄(The 1st Yale-Korea University Ur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간 비뇨의학 분야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교육·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행사에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아이작 김(Isaac Yi Kim) 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7명과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 한승범 고려대 안암병원장, 강석호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AI 기반 전립선암 진단과 로
-
대웅제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육아휴직 복직률 96%
대웅제약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4년 육아휴직 사용 임직원의 복직률이 96%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복귀 전 기존 부서와 인사팀, 복귀자가 참여하는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경력개발프로그램(CDP) 등을 통해 복직 이후 직무 전환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12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과 함께 새로 도입된 가족친화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또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는 사회(S) 부문 A+ 등급을 받았으며, 통합등급은 B에서
-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기획전... 19일까지 53% 할인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전복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수협쇼핑에서 열린다.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1kg(5~6미)'을 기존 가격보다 53% 할인한 2만7000원에 판매하는 핫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전복은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취급됐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에 올리는 대표 진상품 가운데 하나였으며, 『진상별단등록』에는 왕에게 올린 패류 가운데 전복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진찬의궤』에는 궁중 잔치 음식의 탕과 찜 등에 전복이 폭넓게 사용된 내용이 남아 있으며, 『성종실록』에는 중국 황실에 보내는 하례품으로 활용된 사례도
-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3일 충북 음성 혁신공장에서 인태반주사제 '라이넥주(Laennec)'의 누적 출하량 1억 앰플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라이넥주는 2005년 출시된 전문의약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누적 출하량 1억 앰플 달성은 출시 이후 약 20년 만이다.행사에는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와 박동환 생산본부장,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조병옥 음성군수, 한정환 음성소방서장 등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라이넥주를 생산하는 음성 혁신공장은 연간 약 1,350만 앰플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수요 확대에
-
롯데홈쇼핑, 영등포 ‘희망수라간’ 조리환경 개선…기부금 8천만 원 전달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 반찬 나눔 시설 ‘희망수라간’ 개관과 기부금 전달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조리시설 리모델링 완료에 맞춰 진행됐으며, 롯데홈쇼핑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8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에 사용된다. 리모델링은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조리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 의견을 반영해 내부 마감과 설비를 교체하고, 조리 공간과 작업 동선을 재구성했다. 식탁과 의자 등 집기도 교체해 조리 환경을 개선했다. 행사에는 롯데홈쇼핑과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롯데홈쇼핑
-
CU, 국가유산 담은 수제맥주 협업 상품 운영…외국인 소비 증가 반영
BGF리테일 CU가 국가유산진흥원, 세븐브로이와 협업한 수제맥주 상품 운영 사실을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을 통해 관련 캠페인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 상품은 ‘대표’, ‘한강’, ‘강서’ 3종이며, 각각 경복궁 경회루, 남한산성, 철원 고석정을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 중인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가운데 ‘열 개의 길’ 콘텐츠 일부를 시각 요소로 구성해 표현했다. CU는 9월까지 해당 제품 3종을 묶음 형태로 가격을 적용해 운영하며, 일부 점포에서 관련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협업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 흐름
-
풀무원재단, 시니어 식생활 교육 운영 결과 공개…혈당 변동·허리둘레 감소 확인
풀무원재단이 시니어 대상 식생활 교육 운영 결과를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다. 기존 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한 이후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된 첫 사례다. 교육 과정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측정 장비를 착용해 식사에 따른 혈당 변화를 확인했고, 이후 3주간은 장비 없이 식습관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2:1:1’ 비율 식단과 섭취 순서를 적용하는 실천 과정도 포함됐다. 측정 결과 참가자 12명의 혈당변동계수(CV)는 평균 21.1%에서 17.2%로 낮아져 3.9% 감소했다. 체중은 평균
-
연세유업, 귤메달 협업 시트러스 디저트 3종 운영 시작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한 디저트 제품 운영을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주산 감귤류 원물을 활용한 3종으로 구성됐다. ‘청귤 생크림빵’, ‘감귤크림 산도’, ‘레몬딜버터 맘모스’가 포함됐으며, 2023년 선보인 한라봉 생크림빵에 이어 두 번째 제주 콘셉트 제품군이다. 제품별로 청귤 잼을 넣은 생크림빵, 감귤 기반 크림과 커스터드를 적용한 산도, 레몬딜버터와 버터크림을 결합한 맘모스빵 형태로 구성됐다. 레몬딜버터를 디저트에 적용한 사례도 포함됐다. 출시 일정은 두 차례로 나뉜다. 청귤 생크림빵과 감귤크림 산도는 14일부터, 레몬딜버터 맘모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유통된다. 연세유업
-
롯데마트, 김창수 위스키 ‘연꽃 50도’ 288병 한정 운영
롯데마트가 김창수 위스키 ‘연꽃 50도’ 운영을 1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700ml 용량, 알코올 도수 50도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총 288병만 생산된 한정 물량이다. 단일 오크통에서 숙성한 원액을 희석 없이 병입한 방식이 적용됐다. 이번 상품은 24절기에서 착안한 ‘계절꽃 시리즈’ 중 여름 에디션에 해당한다. 제품 라벨에는 여름을 상징하는 연꽃 디자인이 반영됐다. 숙성 과정에서는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를 활용했으며, 과일 계열 풍미와 함께 생강 계열의 향, 견과류 느낌이 함께 나타나는 구성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해당 제품 가격은 23만5000원이며, 일부 점포를 포함해 총 68개 점포에서 수령 방식으로 운영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