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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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조사, Z세대 78% “중소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선호”
진학사 캐치가 취업준비생 대상 첫 직장 선택 기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진학사 캐치는 취업준비생 14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첫 직장 선택 시 일정 조건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원하는 수준에 맞지 않으면 기다린다’는 응답이 52%, ‘조건 충족 시 입사’가 40%로 집계됐고, 조건과 무관하게 입사하겠다는 비율은 8%에 그쳤다. 고용 형태에 대한 인식도 확인됐다. ‘대기업 계약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중 선택 질문에서 78%가 대기업 계약직을 택했다. 기업 규모와 인지도, 이후 경력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한 이유는 ‘경력에 긍정적 영향’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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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엔자임 클렌징 패드 출시…각질 분해·수분 유지 기능 결합
라곰 엔자임 클렌징 패드가 원스텝 세정 제품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라곰(LAGOM)은 세안과 각질 정돈을 한 번에 수행하는 패드형 제품을 선보였다. 반복 세안 단계를 줄이는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해양 유래 효소 성분 피토-케라티네이즈가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 온도인 약 37도 환경에서 활성도가 높아지며, 표면에 축적된 각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세정 성분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 제거 기능을 결합했다. 보습 설계에는 자체 개발 성분 아쿠아리시아(AQUALICIA®)와 10종 히알루론산이 포함됐다. 피부 내 수분 이동 통로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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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협력사 47곳 대상 식품안전 교육 실시…AI 품질관리 적용 확대
신세계푸드가 협력사 대상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협력사 47개사 임직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 안전 기준과 현장 적용 역량을 동시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현장 관리 효율화, 부적합 사례 개선 방식, 품질 기준 확인 절차, 자가 품질검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도입 방안이 공유됐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식품 업계에서 중요도가 높아진 AI 기반 관리 방식의 적용 사례를 제시하고, 협력사가 자체 점검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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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세브란스케어, 부모 세대 겨냥 공연 연계 이벤트 운영
연세유업 세브란스케어가 부모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유업이 세브란스병원과 공동 설계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세브란스케어를 중심으로 기획된 네 번째 프로젝트다. 앞서 영상 복원, 건강 챌린지, 숙박 연계 프로그램에 이어 문화 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행사는 부모 세대 선호도가 높은 트로트 공연 관람 기회와 영양식 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정서적 활동과 식이 관리 요소를 동시에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부모와 관련된 경험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응모가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게 공연 티켓 3매와 세브란스케어 16입 구성이 제공된다. 세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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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팔도·hy 협업 ‘아리’ 음료 7종 전국 매장 공급 확대
메가MGC커피 아리(ARIH)가 RTD 음료 7종을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약 4300개 매장을 통해 팔도와 hy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신제품 확산 속도를 높이고, 커피 외 음료 소비 증가 흐름에 대응하는 구성이 핵심이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기반 에너지 음료 3종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음료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B1·B2·B6)을 포함하고 있으며, 당류와 열량을 제외한 설계가 특징이다. 탄산 제품군은 과일 풍미를 기반으로 한 저당·저칼로리 음료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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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휴엠앤씨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휴엠앤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삼성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6개월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약 31만5493주다. 자사주 지분율은 기존 0.01%(1081주)에서 취득 완료 시 약 3.6%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휴엠앤씨는 이번 자사주 취득이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휴엠앤씨는 올해 2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배당 재원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활용했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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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중국 길림성 의료진과 교류 행사 개최
휴온스그룹이 중국 길림성 의료진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미용 분야 기술과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길림성 의료진 초청 한·중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한국 미용·성형외과 분야 술기 교육과 의료기기 기업 탐방을 위해 방한한 중국 길림성 지역 국공립·사립병원 의사 30명으로 구성됐다.휴온스그룹은 워크숍에서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계열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현황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 설명, 사옥 견학, 의료기기 제품 소개, 병원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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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인도네시아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인도네시아 제약사 덱사 메디카(Dexa Medica)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덱사 메디카는 인도네시아에서 자큐보의 품목허가와 상업화를 담당하고,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완제품을 공급한다. 계약 규모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계약은 자큐보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8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아세안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1969년 설립된 덱사 메디카는 종합병원, 약국, 보건소 등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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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성수 팝업 운영
한미사이언스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열고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한미사이언스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한 'ADESII in SEONGSU' 팝업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출시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의 첫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국내외 방문객 약 1,800명이 현장을 찾았다.팝업 행사에서는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성수동 거리에서는 브랜드 슬로건을 활용한 'I CAN SEE'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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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웰트, 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개발 협력
일동제약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일동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와 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동제약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DrugOS'를 결합해 복약 관리와 치료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DrugOS는 복약 시점 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복약 순응도 관리, 치료 중단 위험 예측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양사는 디지털의료제품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해 실제 사용 데이터(RWE)를 축적하고 복약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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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직원식당 리모델링 완료…복지환경 개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식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직원식당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직원식당 새 단장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고동현 신부와 김명곤 교수,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푸드서비스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축복식, 내·외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단장한 직원식당은 직원들의 다양한 식사 수요를 반영해 조성됐으며, 간편식 코너를 도입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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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팬데믹 대응 mRNA 백신 개발 전략 발표
GC녹십자가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서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GC녹십자는 지난 10일 열린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 참석해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과 백신 개발·공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C녹십자는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회사에 따르면 2019년부터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mRNA-LNP 플랫폼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단백질 발현 효율을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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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전자차트 '원클릭' AI 기능 확대
오스템임플란트가 전자차트 시스템 '원클릭(OneClick)'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전자차트 시스템 '원클릭'에 AI 기반 진료 지원 기능을 추가해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원클릭은 환자의 진료 정보와 병력, 영상 자료 등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치과용 전자차트 시스템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 베타 버전 출시 이후 기능 개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부터 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분석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진단 영상을 불러오면 AI가 충치 발생 가능성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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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착공… 2031년 가동 목표
서울아산병원이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에 착수하며 난치성 암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서울아산병원은 11일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2031년 가동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중입자치료센터는 연면적 3만9,502㎡(약 1만1,949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병원 측은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센터에는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가 설치될 예정이다.중입자치료는 탄소 등 이온을 고속으로 가속해 암세포에 조사하는 방사선치료 방식이다. 암세포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면서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병원은 췌장암, 폐암, 육종암, 신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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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 운동선수부터 일반인까지 위협하는 ‘발 질환’ 주의보
미국·멕시코·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국내 기준으로 오는 12일 개막한다. 48개국이 참가해 104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이며, 전 세계 1248명의 선수가 저마다의 땀과 노력을 증명할 무대다. 그러나 월드컵 출전을 눈앞에 두고 끝내 그 무대를 밟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대한민국의 조유민(샤르자), 프랑스의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아르헨티나의 후안 포이스(비야레알) 선수가 대표적이다. 세 선수의 공통점은 발 부위 부상으로 대회에 낙마했다는 것이다.◆ 상대 선수와 부딪히지도 않았는데…왜 혼자 쓰러졌나축구 경기에서 부상은 대부분 외부 충돌에서 비롯되지만, 위에 언급한 세 명의 선수 모두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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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성과 공개
JW중외제약이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성과와 개발 전략을 국제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JW중외제약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연구 결과와 글로벌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DDC-02는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로, 신경발달과 신경회로 기능에 관여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하는 기전으로 연구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DDC-02는 피트-홉킨스 증후군(PTHS), 취약 X 증후군(FXS), 레트 증후군(RTT) 등 희귀 신경발달장애 동물모델에서 인지 및 행동 기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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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 전용 뇌파검사실 개소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소아 환자를 위한 전용 뇌파검사실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소아 전용 뇌파검사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병원은 그동안 성인과 소아 환자가 함께 사용하던 뇌파검사 공간을 분리해 소아 환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진오 병원장과 의료진,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소아 뇌파검사실은 소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병원은 성인 검사실과 공간 및 동선을 분리해 감염 위험을 줄이고 검사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검사실에는 고정식 고해상도 뇌파 측정 장비와 이동형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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