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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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 가리기’ 치열해진 청약시장…서울도 ‘선택적 집중’ 심화
서울 분양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원스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받고 있는 모습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청약 전략으로 ‘선택적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3곳으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1413가구 모집에 11만9021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8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분양시장에 대한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점은 높은 청약 경쟁률에 가려진 이면에 지역별 온도차가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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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는 기본, 상품성이 경쟁력…진화하는 아파트 설계
입지 경쟁력은 여전히 주택시장의 핵심 평가 요소다. 다만 수요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 전통적인 입지 조건은 이제 기본 요건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단순한 입지 경쟁을 넘어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으며, 설계와 수납 특화 등 세부 요소를 강화하는 추세다.실제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분양단지는 설계·평면, 부대시설,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상품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계·평면 부문에서는 알파룸과 베타룸 등 룸인룸 형태로 입주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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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50억 시대 온다”…목동 재건축 ‘미래 신축’ 선점 치열
목동 재건축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가면서 일대 아파트 재평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들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 완료 이후 형성될 새 아파트 가격에 대한 기대가 현재 거래시장에도 선반영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목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단지의 경우 향후 ‘국민평형 50억원’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신고가, 또 신고가’ 1년 만에 9억 오르기도실제 목동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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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시대의 역설…‘반도체 전문직’ 몰린 반세권은 ‘별천지’
인구 감소 시대에는 ‘어디로 모이느냐’가 지역의 미래 가치를 좌우한다. 사람과 자본은 일자리를 따라 움직이고,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일수록 집값 상승 여력과 시세 방어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구가 쏠리는 흐름을 보여주는 '인구 이동 지도'가 부동산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화성시와 평택시가 그 전형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두 도시 인구는 올 5월 각각 99만7,713명, 61만8,234명에 이르렀다. 최근 5년간 경기도 평균 인구 증가율이 1.4%에 그치는 동안 두 도시는 각각 12.5%, 9.6% 늘며 경기 남부의 핵심 거점으로 올라섰다.인구의 ‘질’도 남다르다. 주택시장의 핵심 실수요이자 구매력을 갖춘 3040세대가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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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헤리티지,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한국 문화자산 알려
더한옥헤리티지가 서울시와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가 공동 주관한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해외 관광업계에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은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럭셔리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한국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미국·영국·스페인·리투아니아·홍콩 등 주요 국가의 럭셔리 여행사 대표와 트래블 어드바이저들이 2박 3일간 더한옥헤리티지에 머물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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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신규 광고 공개…제빙·공간활용 강점 강조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The M’의 핵심 경쟁력을 담은 신규 광고 ‘시원시원’편을 공개하고 여름철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난 3월 공개된 1차 광고 ‘선긋다’편에 이은 후속 캠페인으로, 제품의 제빙 성능과 사용 편의성, 공간 활용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고는 기존 얼음정수기 사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복잡한 조작과 공간 제약 등의 불편함을 제시한 뒤, ‘The M’의 차별화된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호나이스는 ‘시원시원한 얼음’, ‘시원시원한 사용감’, ‘시원시원한 공간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The M’은 하루 최대 6.7kg, 약 770개의 얼음을 생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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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계열사 ‘작스 타이어즈’, 호주 애프터마켓 어워즈 대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호주 유통 계열사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JAX Tyres & Auto)’는 5월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2026 Australian Auto Aftermarket Excellence Awards)’에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부문(Excellence in Repair & Service Chain Award)’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 최초 수상이다.작스 타이어즈는 호주 전역 약 90개 프랜차이즈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타이어 판매 중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개별 매장이 아닌 네트워크 전체의 운영 품질, 고객 서비스, 신뢰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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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헤네시 X.O 서울 에디션 면세업계 단독 출시
롯데면세점이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헤네시의 글로벌 한정판 프로젝트 ‘스피릿 오브 트래블’ 컬렉션의 일환으로, 서울의 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건축과 예술, 문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각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낸 디캔터 형태로 제작된다.헤네시 X.O는 1870년 모리스 헤네시가 선보인 코냑 업계 최초의 엑스트라 올드(X.O)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스피릿 오브 트래블 컬렉션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올해 서울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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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코스메틱, ‘듀얼 이펙트 앰플 인 마스크’ 선보여
파마리서치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신제품 ‘듀얼 이펙트 앰플 인 마스크 퍼밍 앤 래디언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리쥬란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인 ‘듀얼 이펙트 앰플’의 핵심 성분과 사용 경험을 마스크팩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최근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홈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개발됐다.신제품에는 리쥬란코스메틱의 핵심 성분인 c-PDRN과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적용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피부 탄력과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사크란 성분을 함유해 수분 공급 기능을 강화했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 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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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신장재생 인체 임상수술 7월 착수…상용화 추진 본격화
로킷헬스케어가 신장재생 치료기술의 인체 임상수술에 착수하며 상용화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 관련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완료했다고 공개했으며, 오는 7월부터 인체 대상 임상수술을 시작할 계획이다.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신장재생 기술의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가 오멘텀 패치를 활용한 신장재생술의 초기 안전성과 재생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오멘텀 패치는 첨단재생의료위원회 평가 과정에서 저위험군으로 분류됐으며, 대동물 대상 로봇수술을 통해 수술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로킷헬스케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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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다이슨 신제품 ‘에어랩 2X’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다이슨 신제품 ‘에어랩 2X’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에어랩은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헤어 디바이스로, 프리미엄 헤어기기 시장의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되는 에어랩 2X는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강력한 바람 성능을 적용해 컬, 스트레이트, 드라이 등 다양한 스타일링의 유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 원하는 스타일 연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팝업스토어에서는 에어랩 2X를 비롯해 휴대용 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등 다이슨 헤어 디바이스 제품군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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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럭스, 패션 카테고리 1주년 기획전 실시…글로벌 브랜드 2000여 개 참여
럭셔리 뷰티·패션 플랫폼 알럭스가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와의 협업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알럭스는 지난해 파페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글로벌 럭셔리 패션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패션 카테고리 론칭 당시 1400여 개 수준이던 브랜드 수는 현재 250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이번 행사에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발망 등 2000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 시즌 수요를 겨냥해 가방, 티셔츠, 스니커즈를 비롯해 샌들, 선글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대표 상품으로는 발렌시아가 노스사우스 토트백, 발망 노 웨지 비즈 스웨이드 샌들, 알렉산더 맥퀸 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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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에 김종윤 부사장 내정…전략·신사업 전문가 영입
롯데하이마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김 내정자는 구글과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경영 전문가다.특히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 시장 진출을 이끌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모델 확장에도 참여했다.롯데하이마트는 김 내정자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추진해 온 경영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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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독일 ‘PCIM 2026’서 전력반도체 토털 솔루션 공개
KCC는 9일부터 11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 ‘PCIM 2026’에 자회사 모멘티브(Momentive)와 함께 참가해 세라믹 기판, EMC(반도체 밀봉소재),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선보였다. 적용 분야를 기존 전기차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했다.전시 품목으로 ▲고신뢰성 AMB(Active Metal Brazing) 세라믹 기판(구리 회로와 세라믹 간 접합력 향상 ▲전기차용 인버터·고출력 파워모듈 최적화) ▲산업용 파워모듈용 DCB(Direct Copper Bonding) 기판 ▲고내열 에폭시 봉지재(High Tg) 등을 선보였고, 신규 LMC(Liquid Molding Compound) 등 전력반도체 패키징 소재 등도 소개했다. 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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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메리츠금융에 2000억 긴급자금 지원 촉구…“회생 마지막 고비”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요청하며 회생 절차 완수를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노조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홈플러스의 회생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긴급운영자금 규모가 2000억원에 달한다며 메리츠금융그룹이 추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메리츠금융그룹은 MBK파트너스가 연대보증한 1000억원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현재 필요한 자금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며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노조는 1000억원만 지원될 경우 진행 중인 점포 폐점 절차를 마무리하기 어렵고 상품 공급 정상화도 쉽지 않아 회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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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글로벌, 7월부터 일부 위스키 출고가 조정
윈저글로벌이 오는 7월부터 일부 위스키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윈저글로벌 윈저와 W 브랜드 제품 일부가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됐으며, 인상 시점은 유흥용 제품 기준 7월 6일부터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용 채널 판매 제품은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이번 가격 조정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대상 품목은 W 3종과 윈저 3종 등 총 6개 제품이며 평균 인상률은 4.9% 수준이다.반면 입문용 제품인 W Honey 450mL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영국 현지 생산 비용 증가와 원·파운드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가 부담이 가격 조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국내 주류업계에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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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케이블버스 북미 안전인증 확보…AI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
가온전선이 대용량 전력 전송 시스템인 케이블버스에 대한 북미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가온전선 케이블버스가 북미 안전 인증(CSA)을 획득하면서 아시아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케이블버스는 금속 외함 내부에 중·저압 케이블을 배치해 대용량 전력을 전달하는 설비다.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대형 산업시설 등에서 전력 공급용으로 활용된다.이 시스템은 전선관을 이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설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사전 설계를 통해 현장 환경에 맞춘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전력 용량 확보와 방열 성능,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가온전선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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