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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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카메룬 환자 척추 수술 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카메룬 출신 선천성 척추측만증 환자에게 척추 교정 및 감압 수술을 시행해 보행 기능 회복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치료는 고려대의료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수술과 치료비는 전액 지원됐다.환자는 선천성 척추측만증으로 흉추 변형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으며, 현지 의료환경의 한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고려대의료원은 현지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환자 사연을 전달받아 치료를 결정했다.수술은 지난 4월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양재혁 교수 집도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척수를 압박하던 병변을 제거하고 척추를 교정했으며, 환자는 약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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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 경기·인천권역 의학교육 혁신 성과 공유회 개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경기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인천권역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인천권역 의과대학의 교육혁신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의학교육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아주대 의과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가천대 의과대학, 성균관대 의과대학, 아주대 의과대학, 인하대 의과대학,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권역 내 5개 의과대학 학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교육부 및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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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분기 매출 2078억원…분기 최대 실적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078억원, 영업이익은 170.4% 증가한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해외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4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했다. 회사는 주력 품목의 판매 증가와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해외사업 부문은 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9% 늘어난 469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하이카디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8% 증가한 3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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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름쇼핑리포트②] 미국 개학이 만드는 '백투스쿨 특수'…소비자는 8월보다 먼저 지갑을 연다
미국에서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는 8월이다. 하지만 백투스쿨(Back-to-School·신학기 준비) 소비는 개학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시작된다.학생과 학부모는 개학을 앞두고 운동화와 가방을 새로 사고, 노트북과 태블릿을 교체한다. 대학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기숙사에 필요한 침구와 생활용품까지 한꺼번에 구매한다.백투스쿨은 더 이상 학용품 중심의 소비 시즌이 아니다. 의류와 신발, 전자기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구매가 집중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여름 소비 시기다.미국소매협회(NRF)는 올해 백투스쿨 소비 규모가 약 146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즌이 본격화되면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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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한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는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디지털 헬스케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열렸으며,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최형심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 주관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간호·보건의료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견학·실습·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 제공, 지역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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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 이전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유진그룹 신사옥인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동양은 유진마포빌딩 6~8층을 사용하며, 전용면적은 약 1450㎡다. 유진그룹은 동양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통합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동양은 신사옥에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개념을 적용해 업무 공간을 조성했다.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집중 업무를 위한 포커스룸, 건강관리 공간인 티케어룸, 폰부스 등 목적별 공간도 마련했다.또한 회의실과 임원실, 스토리지 등 주요 공간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동양 관계자는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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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ADC 피하주사 조성물 특허 등록
휴온스랩은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피하주사(SC)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ADC는 항체와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로, 현재 허가된 제품은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으로 투여된다. 회사는 환자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피하주사 제형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피하주사 조성물 기술에 관한 것으로, ADC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휴온스랩은 제형 연구에서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피하주사 조성물이 고농도 조건에서도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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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산림청·AFoCO, 국내 산림 복원 업무협약 체결
KT&G는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총 15만㎡ 규모의 산림에 7만5000그루를 심고, 식재 이후에는 조림지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KT&G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상상의 숲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공공기관, 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협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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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스킨웨어 브랜드 '후시다인 8 베리어' 출시
동화약품은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을 더마 사이언스 스킨웨어(Derma Science Skinware) 브랜드로 리브랜딩하고, 첫 번째 제품군인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후시다인 브랜드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후시다인 8 베리어'는 수분, 보습, 진정, 피부결 등 피부 장벽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군이다. 제품명에 포함된 '8'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를 포함한 8종의 성장인자 조합을 의미한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스킨부스터 에센스, 워터글로우 수분크림, 스킨부스터 크림마스크 등 3종이다. 회사는 에센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크림은 보습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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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라이너스, 희토류 사업 협력 위한 상호 투자
LS에코에너지는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Lynas)와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희토류 사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상호 투자를 통해 희토류 공급과 사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이너스는 희토류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에코에너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희토류 원료 조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S에코에너지는 사마륨(Sm) 금속 생산을 시작으로 디스프로슘(Dy), 터븀(Tb),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 희토류 금속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마륨은 전투기와 미사일, 레이더 등에 사용되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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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행정안전부, 지역 특산물 협력 성과 공식화
한국맥도날드와 행정안전부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통해 상생 경영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주시와 홍천군이 참여해 각각 찰옥수수와 쌀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성사시켰다. 충주에서는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가, 홍천에서는 ‘우리쌀 칩’이 새롭게 선보여졌다. 양측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민관 협력 성과를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충주, 진주, 홍천, 창녕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지역-기업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 충주시와 홍천군의 참여가 큰 힘이 됐으며, 지역 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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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영업이익 4518억원..."역대 최대 분기 매출"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2.4%로 전년 동기보다 7.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늘었다.회사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유지된 가운데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신규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으며,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분기 매출원가율은 38%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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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여름휴가 즐기려다 ‘삐끗’… 휴가철 척추·관절 손상 주의보”
여름휴가가 관절과 척추에는 과부하의 연속이 될 수 있다. 휴가를 앞두고 급하게 몸 만들기에 돌입하거나 장시간 이동과 보행, 물놀이와 각종 레저활동을 이어가며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많은 움직임이 집중되면 피로한 근육이 회복되기 전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휴가 후 통증을 단순 피로로 넘기면 회복이 늦어지고, 기존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휴가 준비부터 이동, 현지 활동, 귀가 후 회복까지 단계별로 주의해야 할 관절·척추 손상과 예방법을 알아두자.■ 휴가 전, 급하게 몸 만들기 주의휴가를 위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거나 근육을 키우려고 벼락치기 운동에 돌입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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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EQST, 코드게이트 2026 CTF 일반부 준우승
SK쉴더스는 화이트해커 그룹 EQST(Experts, Qualified Security Team)가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CODEGATE) 2026' CTF(Capture The Flag)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코드게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드게이트보안포럼과 한컴그룹이 주관하는 국제 해킹방어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CTF 일반부에는 8개국 20개 팀이 참가했다.CTF는 제한된 시간 안에 보안 문제를 해결해 점수를 겨루는 방식의 대회다. 참가팀은 인공지능(AI), 웹, 시스템, 리버싱, 암호,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24시간 동안 해결하며 경쟁했다.EQST는 연합팀을 구성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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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2상 IND 제출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시험계획변경승인(IND)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GC녹십자는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임상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식약처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임상 2상에서는 만 19세부터 85세까지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비교해 GC4006A의 적정 용량과 면역원성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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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기술 전시회 '테크 위크' 개최
현대위아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체험형 기술 전시회 '테크 위크(Tech Week)'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에는 임직원과 고객, 임직원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에서는 열관리시스템, 자동차부품, 로봇, 방산 등 현대위아의 주요 사업 분야 기술을 소개했다.현대위아는 올해 초 미국 CES 2026에서 공개한 분산배치형 공조시스템(HVAC) 체험 차량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용 구동부품인 능동형 롤 안정화 장치(ARS)와 듀얼 등속조인트(CVJ) 등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이 제품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행사 기간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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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호주 바로사 가스전 초경질유 국내 도입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에서 생산한 초경질유(컨덴세이트) 30만 배럴을 오는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물량은 SK이노베이션 E&S가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연간 초경질유 생산량 110만 배럴 가운데 처음 국내에 들여오는 물량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도 연간 130만 톤씩 국내에 도입하고 있다.초경질유는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함께 나오는 액체 형태의 탄화수소로, 나프타 성분을 다량 함유해 석유화학 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초경질유는 SK인천석유화학의 전용 설비에 투입돼 나프타를 생산하고, 파라자일렌(PX),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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