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BMW 모토라드, 오프로드 특화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국내 6대 한정 선보여
BMW 모토라드가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한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BMW 모토라드는 28일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국내에 6대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모델은 미들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F 900 GS를 기반으로 험로 주행 성능을 높인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듀로 프로 패키지와 오프로드 타이어를 통해 비포장도로와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차량에는 완전 조정식 쇼와 도립식 포크와 ZF 삭스 스프링 스트럿 등 스포츠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행 환경에 맞춰 서스펜션 설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프로드 환경에서 주행 자세와 조작성을 높이기 위한 핸들
-
이랜드, R&D센터 공간 활용해 고객 대상 스냅 촬영 프로젝트 진행
이랜드는 이랜드글로벌R&D센터를 배경으로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냅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웨딩, 가족, 커플, 우정, 반려견 등 다양한 주제의 촬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스냅 작가들과 협업해 참여자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웨딩 분야에서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촬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드레스와 헤어·메이크업 등 관련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가족과 커플, 우정, 반려견 촬영에는 분야별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 각 콘셉트에 맞는 사진 작업을 진행한다.촬영 장소로 활용되는 이랜드글로벌R&D센터는 미러폰드와 중앙 계단, 옥상정원 등 다
-
SOOP, LCK 3라운드 다국어 중계로 글로벌 팬 접점 확대
SOOP은 28일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다국어 중계와 팬 참여형 콘텐츠를 이어간다고 밝혔다.SOOP은 정규 시즌 동안 제공해온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중계를 3라운드에서도 유지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이 다양한 언어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과 모바일 환경뿐 아니라 TV 플랫폼에서도 중계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경기 시청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공식 방송을 통해 미션과 드롭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스트리머 중심의 응원 방송과 LCK 파트너 구단 관련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시청자는 스트리머 방송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며
-
롯데백화점, 잠실점서 이즈나 협업 한정 베이커리 팝업 운영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걸그룹 이즈나(izna)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스루브르바게트가 협업한 한정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이즈나 멤버들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멤버별 콘셉트를 담은 협업 상품 등 총 7종의 메뉴로 구성됐다.대표 상품으로는 마이의 크로와상, 방지민의 칠리 소금빵, 코코의 크림치즈 단팥빵 등 멤버들의 별명과 특징을 활용한 메뉴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멤버별 취향을 반영한 베이커리와 쿠키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팝업스토어에서는 협업 메뉴 외에도 프랑스루브르바게트의 대표 상품인 부들크림빵과 더 루브르 뮤지엄 등 기존 인
-
이디야커피, 모바일 주문·간편결제 연계 여름 프로모션 진행
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을 맞아 모바일 주문 서비스와 간편결제를 연계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주문과 간편결제 이용 증가 흐름에 맞춰 마련됐으며, 픽업 서비스 이용 고객과 매장 방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디야커피는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 고객에게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배달의민족 픽업 프로모션은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일정 조건을 충족한 픽업 주문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관련 행사도 같은 기간 진행하며, 매장 현장결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
-
코나아이, 2분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핀테크 사업 경쟁력 확대
코나아이는 28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당기순이익 2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24.3%, 42.5%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이번 실적은 결제플랫폼 사업 확대와 신사업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코나아이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사업 기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지역화폐 운영 플랫폼 부문에서는 지자체 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운영 대
-
도드람, 대한FSS와 급식 시장 겨냥 식자재 협력 확대
도드람양돈농협 자회사 도드람에프씨는 대한FSS와 급식용 식자재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체급식 시장에 적합한 식자재 개발과 공급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급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신규 메뉴 개발 등 공동 협력에 나선다.도드람은 급식용 제품 품질 개선과 맞춤형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FSS는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 수요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차별화된 급식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돈육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단체급식 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박
-
처브라이프, 소비자보호 지표 업계 상위권 기록…불완전판매·민원 관리 성과
처브라이프가 금융소비자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불완전판매와 민원 관련 지표에서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28일 처브라이프에 따르면 전년도 생명보험업계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04%였지만 처브라이프는 0.01%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비율은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 설명의무와 적합성 원칙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민원 관리 성과도 이어졌다. 최근 분기 기준 생명보험업계 평균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는 5.78건이었으나 처브라이프는 3.54건으로 집계됐다.처브라이프는 이 같은 성과가 소비자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운
-
세컨신드롬, 반지하주택 활용한 셀프스토리지 사업 확대…SH와 도시재생 협력
세컨신드롬이 서울 내 유휴 반지하주택을 생활 편의시설로 전환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나선다.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은 서울도시주택개발공사(SH)와 협력해 반지하주택 공간을 셀프스토리지 매장 ‘SH:ARE(쉐어)’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SH:ARE’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주택 공간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세컨신드롬은 셀프스토리지 운영 경험과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간 운영과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서울 전역에는 총 10개 쉐어 지점이 마련됐으며, 일부 매장은 운영을 시작했다. 나머지 지점도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각 지점에는 인
-
SM그룹 삼환기업, 1309억 규모 조치원~내판 미호천교 개량 공사 수주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1938년 준공, 총연장 440m)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단선교량인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1309억원 중 삼환기업 지분은 70%다. 삼환기업은 교량 개량 공종에서 ▲이언고가 교량(254억원) ▲노안교 교량(278억원) 등 성공적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최근 2년간 삼환기업은 미호천교를 포함해 ▲용인서울 방음시설(367억원) ▲남사동탄 방음시설(440억원) ▲농소강동 도로공사(1137억원) ▲신내 공동주택(1518억원) 등 공공공사 수주액 5049억원을 기록했다. 총 수주잔고는 1조1430억원으로 1조원을
-
두산건설, 최고 42층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돌입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고급 주거 브랜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8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접수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3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단지는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용 59㎡는 4B
-
GTX 노선 따라 집값 ‘들썩’…착공·개통 수혜 기대감 확산
GTX-C 노선 공사 재개와 GTX-B 민자구간 착공 등으로 GTX 예정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GTX 개통 시 서울 통근 시간이 수십분 단축되면서 직주근접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지역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실제 이동시간 단축 효과는 GTX-A 수서~동탄 구간에서 입증됐다. 2024년 3월 개통으로 기존 70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이 약 19분으로 줄었고, 동탄역 인근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102㎡는 22억원에 거래되며 2023년 3월(16억3,000만원) 대비 1년도 안 돼 5억7,000만원 상승했다.착공 기대감도 가격에 반영됐다. 2024년 1월 GTX-C 착공 기념식 이후 인덕원역 인근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는 한 달
-
호반건설, AI로 레미콘 물량 자동 산출…건설현장 생산성 향상
호반건설이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시범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 기술은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하고, 현장 기술자가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바닥·기둥·보 등 구조체별 레미콘 소요량이 실시간으로 산출된다. 결과는 구조체별 수량과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수작업으로 계산해 왔으나, 이 기술 도입으로 업무시간 단축과 수량 산출 정확도 향상, 레미콘 손실량 감소, 공정 운영 효율 개선 등이 기대된다.호반건설은 7월 한 달간 호반써밋 현장 2곳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8월 중 전 현장으로 확대·
-
KCC, 창호 정품 인증 이벤트 진행…소비자 신뢰 강화
KCC가 O2O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서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KCC 창호 시공을 완료한 고객이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권이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로 채택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이 추가 증정된다.KCC는 정품 창호에 대한 고객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실제 시공 사례와 사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호 시공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
-
현대차, 교통약자 이동 편의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첫선
현대자동차가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전개한다.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열고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임산부·장애인·고령자·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차량을 개발·지원해 필수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합계출산율이 전국 및 충남 평균을 상회하는 서산시를 1호 프로젝트 도시로 선정했다.기증 차량은 전동화 PBV ST1을 기반으로 임산부 특화 사양을 적용했다. 조수석을 제
-
KT-아모레퍼시픽, AI 연구 혁신 위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
KT가 아모레퍼시픽의 R&I센터(기술연구소) 전체 데이터를 통합·재설계하는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AI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한 수백만 건의 연구개발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Ready Data' 형태로 전환했다. KT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연구소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가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재설계했다.양사는 AI Ready Data를 기반으로 연구원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레몬(LEMON, Lab Effic
-
카카오, 경량 언어모델 4종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경량 언어모델(SLM)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카카오에 따르면 허깅페이스에 공개된 Kanana-2 시리즈는 Kanana-2-1.3B-base, Kanana-2-1.3B-instruct, Kanana-2-3B-base, Kanana-2-3B-instruct 등 총 4종이다. 유사 크기 최신 오픈소스 모델 대비 한국어, 영어, 지식, 수학, 코드 등 대부분의 대표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Kanana-2-1.3B-instruct와 0.9B 모델은 대화, 지식, 코드, 수학, 지시이행, 툴 호출 등 실제 서비스 활용 역량에서 Qwen, Gemma 등 동급 글로벌 모델과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였다.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토크나이저를 적용해 기존 대비 한국어 처리 효율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