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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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주방장협회, 강동역점서 집행부 이사회 진행
사단법인 한국총주방장협회(KCC) 집행부 이사회가 10일 강강술래 강동역점에서 열렸다.이날 이사회에는 왕성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집행부 13명이 참석해 조리·외식업계의 발전 방향과 협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국총주방장협회는 국내 4·5성급 호텔의 전·현직 총주방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리 전문가 단체다. 1995년 친목 모임으로 시작해 조리기술 교류와 우수 조리인력 양성, 장학사업 등을 이어왔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이번 이사회에서는 협회 집행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리 및 외식 분야의 현안과 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사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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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 올리비아 로드리고 음악 세계 담은 협업 세트 5종 선보여
레고그룹이 글로벌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과 공연을 모티브로 한 협업 제품 5종을 선보였다.이번 컬렉션은 레고그룹이 음악 아티스트와 협업해 5개 제품을 동시에 구성한 첫 사례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앨범과 월드 투어, 무대, 가사 등 음악 활동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레고 브릭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많은 1228개 브릭으로 구성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듀얼 기타’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제품을 펼치면 공연과 백스테이지를 표현한 요소도 확인할 수 있다.‘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비밀 창고’에는 붉은 기타와 메가폰, 가사 노트 등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소품을 담았다.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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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이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단지는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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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상반기 취급고 9% 증가…영업이익 262억원
KT알파가 올해 상반기 거래 규모를 확대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KT알파는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취급고는 9.0% 늘었다.매출은 2.1% 감소했다. 직매입 중심에서 위수탁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면서 상품 판매액 전체가 아닌 수수료가 매출로 반영된 영향이다. 반면 실제 거래 규모를 보여주는 취급고는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사업별로는 T커머스 ‘KT알파 쇼핑’의 상반기 취급고가 3.0% 증가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 확대와 상품 구성 강화 등이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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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0곳 중 7곳, 세대당 주차 1.2대 미만…‘주차 넉넉한 집’ 눈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주차공간이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3022곳 분석 결과 2094곳(69.3%)이 세대당 주차대수 1.2대 미만이었고, 1대 미만 단지도 1131곳(37.4%)에 달했다. 전체 평균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04대였다.지역별로 성동구(75.6%), 동대문구(73.0%), 서대문구(70.0%), 마포구(66.7%), 중구(61.0%) 순으로 1.2대 미만 단지 비중이 높았다. 2020년 이후 준공된 신축 단지 297곳 중 85.5%도 세대당 1.5대에 못 미쳤다.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8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지하 4층~지상 20층,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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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아오츠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종합건설사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지난 11일 충북 청주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열탈진·열사병 등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 등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평년보다 2.2도 높아 역대 3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3704명) 대비 20.4%, 2023년(2818명) 대비 약 58% 증가했다. 산업현장 온열질환 산재 신청도 2024년 57건에서 2025년 76건으로 33.3% 늘었다.대원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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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매출 1942억원…해외 비중 42%로 확대
애경산업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애경산업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높아진 42%로 집계됐다.사업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화장품사업 매출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일본에서는 루나의 오프라인 유통망이 확대됐고, AGE20’S는 일본 큐텐 행사에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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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마케팅 플레이북 2026' 진행…이커머스 성장 전략 제시
카페24가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심화와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카페24는 12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마케팅 플레이북 2026’을 열었다.이커머스 브랜드 운영자와 마케팅 실무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24 마케팅센터 전문가들과 자사몰 전환에 성공한 브랜드들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부터 유튜브 쇼핑 크리에이터 협업까지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됐다.행사에서는 AI가 광고 소재 제작과 운영을 보편화하면서 브랜드별 데이터 활용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카페24 측은 AI 활용 자체보다 AI가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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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전년比 230%↑
롯데건설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792억원,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71억원에서 230%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1.9%) 대비 5.4%포인트 상승했다.원가율은 지난해 2분기 93.6%, 지난해 말 92.8%, 1분기 91.7%, 2분기 88.8%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되고 있다.상반기 누계 매출은 3조2804억원, 영업이익은 1728억원으로, 전년 동기(409억원) 대비 323%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1653억원) 대비 168억원 감소했다.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86.7%에서 2분기 162.8%로 낮아졌고, 자본총계는 3조6150억원(전년 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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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 출시…안전운전 문화 확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논알콜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ABC)’과 협업해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콜 맥주 ‘B라거 제로(B Lager Zero)’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이번 협업은 음주 없이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B라거 제로'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만든 무알콜 맥주로, 고소한 맥아 풍미와 향긋한 홉 향을 조화롭게 담아 청량감 있는 마무리를 구현했다.패키지 디자인은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컬러와 드라이빙 그래픽을 반영했으며, 여름 휴가, 캠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여가 활동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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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73.6% 증가…수익성·성장성 동시 강화
코오롱글로벌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173.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개선됐으며, 영업이익은 154.7% 증가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연구시설, 삼성전자 ADC DP 증축공사 등 비주택 사업이 수익구조 안정화에 기여했다.상반기 신규 수주는 총 9854억원으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1265억원), 금호타이어 제조공장(399억원) 등이 포함됐다.레저 및 AM(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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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수행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 전력 및 냉각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한다.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사업은 누적 총 438억원 규모다.‘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를 예측해 에너지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기술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자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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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사 DX·AX 성과 공개…“AI 가장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 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12일 양재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과정과 성과를 공개했다.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는 중요한 기술이지만 결국 기업이 활용해야 하는 도구”라며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고 업무와 사업에 적용해 조직 경쟁력으로 내재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우선 현대차그룹은 2022년부터 JIRA, Dooray, Confluence 등 업무 관리·지식 공유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Microsoft 365를 통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표준화했다.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연구개발·생산·품질·판매 등 전 밸류체인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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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서 구급차·재활로봇 등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에 개원한 국내 최초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 국립소방병원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현대차그룹은 ▲ST1 기반 구급차 2대 ▲‘엑스블 멕스(X-ble MEX)’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 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를 기증했다.ST1 기반 구급차는 넓은 응급처치 공간과 워크스루 구조로 신속한 환자 이송과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엑스블 멕스는 걷기·서기·앉기·계단 오르내리기·좌우 회전 등 5개 동작을 지원하는 의료용 착용 로봇으로, 국립소방병원은 별도 로봇재활실을 운영해 소방관 전문 재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2023년부터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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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된 폭염에 고단열 창호 교체 ‘골든타임’…LX하우시스 계약 증가
이상기후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이 고단열 창호 교체의 새로운 ‘골든타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겨울철 난방비 절감 목적이 주를 이뤘으나, 폭염 장기화로 냉방 효율 개선을 위한 여름철 창호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LX하우시스는 최근 ‘2026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에서 전시관 방문 계약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심이 집중된 제품은 ‘뷰프레임’ 창호로,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해 여름철 외부 열기 유입을 막고 실내 냉기 유출을 차단한다.여기에 LX글라스의 ‘수퍼더블로이유리’가 적용 가능한 점도 주목받았다. 수퍼더블로이유리는 두 겹의 은(Silver) 코팅으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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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평균 17.71대 1
우미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을 마감했다.우미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11일 1순위 청약 결과 2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8개 주택형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A로 78가구 모집에 1771건(22.71대 1)이 접수됐고, 전용 59㎡는 48가구에 986건(20.54대 1)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적은 세종시의 오랜 공급 공백 속에 민간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10일 특별공급에서도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된 바 있다.단지가 위치한 5-2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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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결의…통합 항공사 출범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의됐다.대한항공은 12일 이사회에서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으며,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결의를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주 81.86%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 주주의 99.3%(1억6743만6677주) 찬성으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양사는 채권자 보호 절차 등 남은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조건부 합병 인가를 받았고, 7월 금융당국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했다. 통합사 운항증명(AOC) 및 해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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