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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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HLB제넥스는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약 20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 취득은 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직접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향후 전환 가능 물량에 따른 주식 희석 가능성과 오버행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HLB제넥스는 취득한 전환사채를 직접 보유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전략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HLB제넥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규모다.회사는 향후 효소 및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카탈라아제(Catalas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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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지원·구조함에 전자광학장비 공급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과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에 EO·IR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가 제한되는 환경에서 항해에 필요한 물표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기존 전투함에는 사격과 통제 등을 위한 전자광학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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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분기 영업이익 117억원…전년比 8% 증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69% 감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다.휴메딕스는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판매 증가와 일회용 점안제 수주 증가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리투오와 신규 에스테틱 제품 판매 및 수주 증가 등에 따라 늘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는 금융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됐다.휴메딕스는 하반기 리투오와 신규 출시한 ‘리투오 파인’의 거래처 확대를 추진한다. 히알루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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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억원…전년比 60% 증가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치다.별도기준 매출은 157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4%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글라스 사업 매출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에 사용되는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등 상품 매출이 증가했으며 지난 2분기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 생산공장도 실적에 반영됐다.코스메틱 사업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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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본궤도 진입
피플바이오는 공동 협력사인 리얼리티젠과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AI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전력인입 추가 시설부담금을 완납하고 차주 한국전력과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피플바이오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대관 인허가 작업이 최종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인허가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피플바이오와 리얼리티젠은 금융 파트너인 한투리얼에셋자산운용과 협력해 본PF(Project Financing) 조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말 본PF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 전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검토하는 등 착공 전 기반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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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815런’ 후원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인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지원에 사용된다.올해 행사에는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도 참여한다. 회사는 사내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임직원들은 가족, 지인 등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할 예정이다.HS효성첨단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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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2분기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比 153% 증가
LS그룹 지주회사 LS는 올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98.4%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넘어섰다.LS는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유럽 지역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계열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말 기준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19조5554억원이다.계열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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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상반기 영업이익 5억원…흑자 유지
HLB파나진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68억1993만원, 영업이익 5억2611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20억3615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4년 7억4949만원, 2025년 7억3626만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를 기록했다.회사 측은 PNA(펩타이드핵산) 소재 공급 확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전자나 RNA를 표적으로 하는 핵산치료제 개발에 PNA 소재를 활용할 수 있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HLB파나진은 자체 PNA 기술과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소재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에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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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나중에?"…치매 환자에게 구강관리가 '시작'인 이유
치매(Dementia)는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치매의 종류에는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isease, AD),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VaD), 혼합형 치매(Mixed dementia, MD)) 등이 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란 용어도 함께 알고 있어야 한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 언어, 사고 및 판단력 등 정신 능력의 경미한 저하를 포함한다. 이는 정상노화와 치매 사이의 중간단계로 간주되며,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이 될 수가 있다.참고로, 파킨슨병과 치매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신경전달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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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이익 998억원…전년比 129.4% 증가
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73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과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수요 증가, 패션부문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비주택사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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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스킨케어 신제품 ‘압솔뤼 롱제비티 MD’ 출시 기념 롯데 잠실 팝업 오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피부 노화의 근본적 케어를 위한 ‘압솔뤼 롱제비티 메타 디스커버리(META DISCOVERY, 이하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오는 8월 21일 정식 출시한다.해당 제품은 스위스 롱제비티 바이오테크 기업 타임라인(Timeline)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토퓨어™(Mitopure™)’를 화장품에 접목했다. 고순도 유로리틴-A 성분인 미토퓨어™를 통해 피부 기초 컨디션을 높이고 본연의 탄력과 생기를 회복하도록 돕는다.제품 라인은 연령대별 노화 단계에 맞춘 3단계 관리 체계로 설계됐다. 35세 이하 대상의 1단계 ‘안티시페이트(Anticipate)’는 보습력 유지 및 피부결 정돈을 돕고, 35~49세 대상의 2단계 ‘인터셉트(Int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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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영업이익 1115억원…매출 4081억원 기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4081억원과 영업이익 11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8019억원에서 49.1%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5491억원에서 79.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4182억원보다 74.1% 감소했다.실적 감소에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두나무는 2012년 설립된 이후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해 왔으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관련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불공정 거래 근절과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내부 시스템 정비와 투자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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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상반기 영업이익 80% 가까이 늘어…해외 매출·테이크핏 성장
남양유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영업이익은 7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7% 늘었다. 2분기에도 매출 2580억원과 영업이익 12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각각 11.2%, 38.1% 증가했다.해외 사업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2분기 해외 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2억원보다 168.7% 늘었고, 상반기 누적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5%에서 9.6%로 높아졌다.수출 품목은 조제분유를 비롯해 동결건조 제품, 프렌치카페 커피믹스와 컵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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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상반기 매출 496억원…충전 서비스 수익성 개선
채비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9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충전 서비스 부문이 285억원으로 19.1% 늘었고, 충전기 제조 부문은 212억원으로 47.5% 증가했다.충전 서비스 부문의 EBITDA율은 -3.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14.1%포인트 개선된 수치다.국내 전기차 등록 증가도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19만850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6% 증가했으며, 전체 신규 등록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3.3%로 나타났다.충전 인프라와 관련한 정책 변화도 있었다. 올해부터 급속·완속 충전기에 최소 성능평가 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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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상반기 영업이익 31억원…매출 감소에도 흑자 유지
노랑풍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1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489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2분기에는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지만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비용 구조에서는 상반기 영업비용이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광고선전비는 36억4500만원으로 30.9%, 항공권총액원가는 77억1500만원으로 43.3% 각각 줄었다.위약금 손실도 5억4600만원으로 41.1% 감소했으며 기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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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762억원…해외 매출 6000억원 돌파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과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847억원, 영업이익은 3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39% 늘었다.해외 사업의 매출 증가 폭이 국내보다 컸다.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매출은 1245억원으로 10.2%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미주 매출이 2036억원으로 54% 늘었고, 중국은 1810억원으로 44% 증가했다. 유럽 매출은 8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확대됐다.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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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상반기 이익 27조원 넘어
SK스퀘어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2분기 매출은 328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5137억원, 순이익은 27조4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약 8배 증가했다.기업가치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13일 종가 기준 약 147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 말 약 24조원에서 약 6배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같은 기간 23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순자산가치 할인율은 38%로 지난해 2분기 말 50.1%보다 12.1%포인트 낮아졌다. 순자산가치 할인율은 지주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지분가치와 실제 시가총액 간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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