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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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연구팀, 외상환자 조기 사망 예측 AI 모델 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중환자외상외과 이재명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중환자외과 백승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외상환자의 조기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의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자료를 활용해 총 20만7012건의 외상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에서는 로지스틱 회귀(Logistic Regression), k-NN,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 다층퍼셉트론(MLP), XGB 등 6개 기계학습 알고리즘의 예측 성능을 비교했다. 2016∼2018년 자료로 모델을 개발하고, 2019∼2020년 자료로 성능을 검증했다.분석 결과 X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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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팀,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 연구팀이 회전근개 지방변성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수상 논문은 국제학술지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AJSM)'에 게재된 'Fenofibrate Attenuates Rotator Cuff Muscle Fatty Infiltration via Modulation of the PPARα-FABP4 Pathway'이다.연구팀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페노피브레이트가 회전근개 파열 후 발생하는 근육 지방변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세포실험에서는 페노피브레이트 투여 시 지방산결합단백질(FAB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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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팀네이버, 국방 AI 플랫폼 공동 개발 협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팀네이버가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전투체계용 국방 인공지능(AI)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KAI와 팀네이버는 지난 6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방산 AI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AI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과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AI의 항공·방산 기술과 팀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I 사업 발굴,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국방 AI 생태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무인기의 자율비행·자율임무 수행 기술과 미래 전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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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유럽~서아프리카 컨테이너 서비스 첫 운항
HMM은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의 첫 항차를 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MA2는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거점으로 서아프리카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HMM은 이를 최원혁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의 첫 번째 노선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서비스에는 피더선 5척이 투입되며 왕복 운항 기간은 35일이다. 기항지는 스페인 알헤시라스, 모로코 탕헤르, 세네갈 다카르, 가나 테마, 나이지리아 레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순이다.허브 앤 스포크 전략은 대형선이 원양 항로의 거점을 담당하고 중소형 피더선이 주변 항만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HM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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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동아시아 아동 위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 진행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해 엽서, 연필, 지우개 등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지난달 23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필통을 제작하고 영문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제작된 필통과 학용품 약 2600개를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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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엔카믿고', 등록 차량 6만대 돌파
엔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의 등록 차량이 6만대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가운데 엔카가 직접 차량을 진단·검수한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차량 상태 확인과 상담, 구매 과정을 엔카가 관리하는 방식이다.엔카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엔카믿고 등록 차량은 6만1771대를 기록했다. 이 서비스는 2019년 '엔카홈서비스'로 시작해 2024년 '엔카믿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해 등록 차량 4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6만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엔카믿고는 차량 인수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한 '7일 책임환불제'와 주말 차량 인도가 가능한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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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교육사업 수행기관 선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의료 AI 직무교육사업은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인의 AI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분당차병원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과 함께 전국 6개 수행기관에 포함됐다.분당차병원은 병원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5단계 통합형 교육체계 구축을 목표로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AI전략운영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실무를 연계하고, 병원 업무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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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하는 '제17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료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병원 현장에서 의료 업무와 진료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병원 내 다양한 부서를 체험하고 의료진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의료 분야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전국에서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강북·목동·부평·부산·창원힘찬병원 등 6개 병원에서 각각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의학 기초 강의를 비롯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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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우식 교수, 인튜이티브 흉부외과 수술참관센터 지정
아주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우식 교수가 로봇수술 기업 인튜이티브(Intuitive Surgical)로부터 흉부외과 분야 'Case Observation Site(수술참관센터)'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정에 따라 아주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흉부질환 로봇수술 참관과 임상 경험 공유를 위한 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Case Observation Site는 로봇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의료진이 국내외 의료진에게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유 교수는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등 다양한 흉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라 로봇수술과 흉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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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자리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도 공사 중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과 청라까지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게 된다. 또 경인고속도로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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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전동재 교수, 대한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최우수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과 전동재 교수가 2026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젊은 연구자상은 학문적 기여도와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전 교수는 로봇 보조수술과 복강경 수술 등 최소 침습 위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 배가로근면 차단술'의 효과를 평가한 전향적 무작위배정 연구로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서윤석 교수가 연구 책임자를 맡았다.지속적 배가로근면 차단술은 위암 수술 종료 시 복부 근육층 사이에 카테터를 삽입한 뒤 약 3일간 국소마취제를 지속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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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기후부·환경공단과 ‘플러그 앤 차지(PnC)’ 인증 체계 구축 MOU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PnC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1년부터 운영해 온 PnC 인증서 및 인증서 발행 권한을 기후부에 무상 이관하기로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정부 통합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후부는 시스템 관리·지원을 담당한다.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회원 인증·충전·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국제 표준 기술로, 차량과 충전기 간 암호화 인증 방식을 적용한다. 그동안 제조사 및 충전 업체마다 PnC 인증 방식이 달라 고객 불편과 기술 보급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물론 해당 기술을 탑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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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AA등급 ABS 2차 3천억 발행 성공…재무 구조 개선
롯데건설은 7일 준공 임박 주택사업장 및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만기는 1년(1500억원)과 1년 3개월(1500억원)로 구성됐으며, KB증권·하나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에 참여했다.이번 ABS는 금융기관 신용공여와 롯데건설 예금 운용 등을 더해 최고신용등급(AAA)으로 발행됐으며, 자체 신용등급(A0)을 적용한 기존 차입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ABS에 편입된 사업장은 공사비 지출과 동시에 자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는 구조로, 롯데건설은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조기 회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롯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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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등급 따라 입찰가점 추가 부여
대우건설은 7일 협력회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현장·본사 안전평가와 신용평가사 안전등급(SH/SA 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 안전 수준을 평가하며, 우수 협력사에는 입찰금액 가점 등 인센티브를, 안전관리 미흡 협력사에는 입찰 제한 등 패널티를 적용한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입찰금액에서 안전등급별 인센티브 금액을 차감해 평가금액을 산정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협력회사가 유리한 평가(최종 계약은 실제 입찰금액 기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대우건설은 매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에 계약 우선권·입찰 참여권·계약이행보증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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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서 탄소 절감 텀블러 나눔 캠페인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 절감을 위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의 필요성과 탄소 절감 효과를 알렸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도 함께 협력해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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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EU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WRC 그리스 랠리 연계 ‘Customers Day’ 개최
현대제철은 최근 WRC 그리스 랠리 기간 중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고객사 간담회 ‘Customers Day’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회사는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글로벌 통상 규제 리스크 속에서도 주요 물량 우선 배정) ▲EU 철강 TRQ(7월 신규 적용)·CBAM 대응 역량(탄소정보 관리 체계) ▲탄소저감강판(세계 최초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양산 체제)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사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과 능동적인 통상 규제 대응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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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응대로 문의 처리율 80%…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운영 데이터 활용 확대
패스트파이브가 AI 챗봇을 활용한 입주사 문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는 최근 챗봇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와이파이 설정과 회의실 이용 안내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의 약 80%가 상담원 연결 없이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문의의 95%는 10초 이내에 답변됐으며 평균 응답 시간은 6.5초로 집계됐다.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접수된 문의는 전체의 16.5%를 차지했다. 회사는 AI가 이 시간대에도 실시간으로 응대하면서 문의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문의 유형은 라운지·취식·비품이 13.5%로 가장 많았고, 와이파이·네트워크 8.2%, 복합기·프린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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