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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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필리핀 시장에 SCREENX 기술 첫 도입
CJ 4DPLEX가 필리핀 최대 극장사 SM 시네마와 협력해 SCREENX 상영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필리핀 마닐라 소재 SM 몰 오브 아시아에 첫 SCREENX관을 열었다. CJ 4DPLEX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SCREENX는 좌우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하는 상영 기술이다. 관객에게 몰입형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개관식에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축하했다. 첫 상영작으로 '위키드: 포 굿'을 선보였다.CJ 4DPLEX는 앞으로 '주토피아 2'와 '아바타: 불과 재' 등 인기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필리핀 내 추가 상영관 도입도 검토 중이다.CJ 4DPLEX 아메리카 돈 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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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브랜드 축제 '도드람 페스타' 마무리
도드람이 브랜드 체험 행사 '2025 도드람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렸다. 도드람 관계자는 "3회째를 맞은 행사로 가장 큰 규모였다"고 설명했다.서울 강동구 이케아 더리버몰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는 1만6천여 명이 방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5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일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식존에는 7천5백여 명이 방문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4.5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드람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방문객 참여에 따라 도드람한돈 4,210인분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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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당 함량 낮춘 그래놀라 신제품 2종 출시
동서식품이 당 함량을 줄인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와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는 통곡물과 건조 살구를 조합했다. 아몬드의 고소함과 살구의 상큼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은 오트 그래놀라에 피칸을 더했다.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이 제품은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다.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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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 세계 미식가이드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파라다이스그룹이 세계적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뤄진 수상이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미식 산업의 혁신을 이끈 개인과 단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스웨덴 프란첸그룹이 공동 수상했다.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8월 미식 연구개발 센터 '컬리너리랩'을 설립했다. 한국 최초 미쉐린 3스타 셰프 강민구가 컨설턴트로 참여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라 리스트 시상식을 주최했다. 국제 미식 포럼도 함께 개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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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더 글렌드로낙, '몰트 마스터즈' 최종 마무리 外
더 글렌드로낙이 신진 바텐더 양성 프로그램 '몰트 마스터즈'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24일 파이널 라운드를 끝으로 종료되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는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최종 우승팀은 권혁준, 길하린, 문지혜, 서범준, 한동훈으로 구성된 5인이다. 이들은 3코스로 구성된 '수확' 메뉴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승팀에게는 홍콩 현지 바에서의 게스트 시프트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현지 업소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몰트 마스터즈 프로그램에는 국내 바 업계 신진 바텐더 21명이 참여했다. 발효와 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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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MMA2025 사전 이벤트 실시
멜론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사전 행사로 '뮤직웨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된다. 멜론 관계자는 "총 100명에게 MMA2025 초대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참가 방법은 뮤직웨이브 채널에서 주간 주제에 맞춰 채팅을 나누는 것이다. 매일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벤트 기간 중 아티스트들의 깜짝 채팅도 예정되어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와 10CM가 다음달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MMA2025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지드래곤과 에스파, 아이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멜론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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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동반성장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스타벅스코리아가 동반성장 유공 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이뤄진 시상이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소상공인과의 협력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회사는 2022년 동반성장위원회와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음료 개발을 지원해왔다.현재까지 970여 개 소상공인 카페에 원부재료를 공급했다. 제공된 음료 재료는 41만6천 잔 분량에 달한다.수해 피해를 입은 카페의 시설 보수도 지원했다. 총 77개 매장의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커피 찌꺼기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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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고3 대상 직업 교육 프로그램 진행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드림즈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영남권 15개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알바몬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노동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드림즈 클래스는 일의 의미와 안전한 아르바이트 선택 방법을 주제로 한다. 근로기준법과 청소년 노동 권리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지난 19일 대구 계성고와 20일 부산 학산여고에서 첫 수업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알바몬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참여 학생 한 명은 "대학 입학 전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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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세프라텍, 반도체용 탈기막 사업 협력
삼양사가 세프라텍과 반도체 초순수용 탈기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공동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에 합의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수처리 소재 사업 다각화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탈기막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에서 용존 가스를 제거하는 장치다. 세프라텍은 국내 유일의 탈기막 전문 기업으로 미국 3M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양사는 수처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세프라텍은 삼양사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탈기막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양사는 내년 6월 중국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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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신규 배차앱 시범운영 결과 공개
우아한청년들이 신규 배차 애플리케이션 '로드러너'의 시범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화성시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전업 라이더의 월 평균 소득이 424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기존 대비 95만 원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로드러너는 글로벌 기술 시스템을 적용한 배차 플랫폼이다. 안정적인 배차와 운행 동선 개선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시범 도입 지역인 화성시의 라이더 소득은 인근 도시보다 33% 높게 나타났다. 회사 측은 배달 효율성 향상 효과로 분석했다.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지도 정확도 향상과 앱 사용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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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본격 분양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120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730세대 △84㎡B 257세대 △84㎡C 215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구 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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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월 분양
금성백조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를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다.‘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공공택지인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신규 분양 물량으로 2026년 입주가 예정된 선시공 후분양 단지다.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비껴간 비규제 지역의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특징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금성백조에 따르면 단지가 공급되는 중리택지지구는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증일동 일원 약 60만㎡ 부지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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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년 ‘우수학위논문, 차세대과학자’ 시상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사장 홍석우)은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5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7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과 한국대학총장협회(이사장 이대순)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재료공학·IT 총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 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6800만원을 전달하였다. 또 물리학·화학·생리의학·화공/재료/에너지·IT 5개 분야에서 선정된 차세대과학자 5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우수학위논문상에는 ▲수학: 강승우 박사(서울대), 김동규 박사(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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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이어 런던까지...K-막걸리 씽씽~"
백여년의 역사를 지켜온 전통 양조장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세계 명품 주류 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K-푸드의 새로운 선봉에 섰다. 전북 진안군의 성수주조장(대표 진양우)이 창업 100주년을 맞이GO, 대표작인 '딸기막걸리'를 오는 12월부터 영국 최고의 명품 백화점이자 왕실 백화점으로 알려진 해로즈(Harrods)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해로즈 입성은 지난 2월부터 미국 뉴욕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매월 꾸준히 딸기막걸리를 직수출하며 품질과 상품성을 입증한 성과에 힘입은 결과다. 성수주조장의 이번 성과는 일본의 '사케(Sake)', 중국의 '바이주(白酒)'와 어깨를 견줄 아시아 명품 주류로서 '우리술'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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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년 연속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선정
현대자동차·기아가 주요 연구실에 대한 안전 인증을 대거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인했다.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 위치한 상용환경풍동실이 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가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올해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 8개소, 마북연구소 2개소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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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 제1회 ‘KODA Developer Awards’ 총 5개 개발사례 수상
한국디벨로퍼협회(KODA)는 지난 20일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에서 제1회 ‘KODA Developer Award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미래비전 선포,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발족 등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시를 만들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온 대한민국 디벨로퍼들의 창의적 성과를 조명한다’는 취지로 제1회 ‘KODA Developer Awards’가 진행됐다.심사는 도시·경제·정책·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4인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이자 SK디앤디 사외이사인 김경민 교수, Erasmus University 선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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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디지털 전환으로 친환경 여행 앞장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6일부터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키오스크에서 발급되던 종이 탑승권을 모바일 탑승권으로 전환해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김포공항에서 제주항공 국내선을 탑승하는 승객은 키오스크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탑승 수속을 진행하고, 수속 절차 마지막 단계에서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메일 주소 입력을 통해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제주항공은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국내선 키오스크에 모바일 탑승권 발급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제주항공은 또 지난 1일부터 국내선 공항 카운터 수속 시 부과되던 수수료를 폐지해 디지털 전환 속에서도 모두가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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