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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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자본·국경·업권의 경계를 넘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목표로 'Beyond Boundaries'를 제시하며 자본, 국경, 업권의 경계를 넘자고 임직원에게 촉구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한국투자증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진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앞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본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붉은색은 낡은 것을 불 태우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혁신의 불꽃을 의미합니다. 한투와 여러분 모두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거침없이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저는 벅찬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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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2026년 시무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지난 한 해의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여러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전략목표를 밝혔다. 이어서 2026년 경영환경에 대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 금융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 ▲전사적 차원의 미래 준비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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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T 정재헌 CEO “하나되는 ‘드림팀(Dream Team)’으로 변화하자”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2026년 신년사를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아래는 정재헌 CEO의 신년사 요약. 2026년 병오(丙午)년 ‘붉은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봅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2026년 세 가지 변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듭시다.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둘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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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생산적 금융·AX·시너지’ 높이는 ‘종합금융그룹’ 도약해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우리금융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해 첫 출근길에 서 보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가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차분히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서로를 믿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순간들과 과감한 변화를 선택해 끝내 성과를 이뤄낸 노력들이 선명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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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역대 최고 성과 감사...시장 선도 위해선 속도가 중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데에 임직원 및 주주에 감사하는 한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신년사 요약.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데 더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어우러져 가능한 결과였습니다다. 이 자리를 빌려 SK하이닉스 전 구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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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디지털 자산 전환 ‘미래에셋 3.0’ 원년 삼아야”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적 금융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해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 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결과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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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기술 리더십 강화를 강조했다. 정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하여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여,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의 새로운 성장궤도 진입을 위해 ▲일등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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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CJ그룹 손경식 회장 “K-트렌드 선도 위해 ‘빠른 실행’ 필요”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CJ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 시점에서,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만큼 우리가 마주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I를 중심으로 촌각을 다투며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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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원스톱 솔루션’으로 AI 수요 적극 대응해야”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하는 신년사 요약.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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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헬로비전 ‘2026 신년 영상’ 통해 새해 경영 방향 공유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가 2일 2026년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경쟁력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구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한 해는 여러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회복과 성장을 함께 준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새해는 회사의 수익을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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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금융 패러다임 바뀌는 중...증권사 머니무브 대비해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특히 증권사를 향한 ‘머니무브’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하나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한 해, 하나가족 모두가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뤄내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빅테크기업의 AI 투자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AI가 바꿀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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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33척, 286억달러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은 미국발 무역관세 장벽 등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선별수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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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의 뚝심…R&D 혁신으로 글로벌 성장 주도
효성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꾸준한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효성만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 우위를 확보해 ‘백년 효성’의 기술적 자부심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민간 연구소 ‘효성기술원’…효성 기술력의 근원효성은 ‘자체 개발한 원천 소재는 혁신 제품의 근간이며 경쟁력 창출의 핵심’이라는 R&D 철학을 가지고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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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새해 첫 펩타이드 CDMO 수주…”올해 본격적 성장 원년 될 것”
HLB펩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소식을 전하며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했다.HLB펩은 2일 공시를 통해 뇌질환 전문 신약개발회사인 진큐어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원료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펩은 해당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허가 수준에 부합하도록 원료 공정개발 연구 및 시험법 개발, 제조, 허가자료 작성을 진행한다. 단일 계약금액은 7억 6500만 원 규모다.이번 계약은 HLB펩이 펩타이드 API 제조 GMP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경쟁력과 규제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사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특히 HLB펩은 지난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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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AI 도입으로 혁신성·경쟁력 높이는 사업 로드맵 신규 수립"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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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2026년 설 선물세트 공개
신송식품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이른 명절 준비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 선물세트를 예년보다 빠르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혓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속 있고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과 구성을 모두 고려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신송식품의 대표 장류를 중심으로 참기름, 간장, 오일류, 즉석국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 구성으로는 신송의 장류와 참기름, 수입 오일류를 담은 ‘특선 1호 세트’, 찹쌀 태양초 고추장과 깊고 진한 숙성 된장, 어울림 양조간장으로 구성된 ‘명작 세트’, 양조 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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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6년 ‘새로운 출발, 새로운 표준’ 선언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병원장 신년사 ▲노조위원장 신년사 ▲직종별 대표 커팅식 ▲교직원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송정한 병원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의정갈등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때”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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