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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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세계 물의 날 맞아 익산 금마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북 익산시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하림 임직원 40명과 지역 환경단체 강살리기 익산네트워크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금마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천연기념물 원앙 서식지 보호구역을 집중 정화했다.하림은 2016년 임직원 봉사단을 창설하고 매년 세계 물의 날에 수자원 보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금마저수지는 원앙의 주요 서식처이자 물닭, 흰뺨검둥오리, 수달, 노랑부리저어새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하림 관계자는 “생태계 보전과 수자원 보호는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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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청년 아티스트 오디션 연계 별 하나 페스티벌 개최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 페스티벌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람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꿈과 가치, 취향을 별 하나에 비유해 기획됐다.행사장에는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브랜드 체험 및 이벤트존이 마련된다.사전 신청을 통해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되며, 푸드존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라이브 연주 기반의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페스티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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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세계 물의 날 맞아 임직원 업사이클링 클래스 진행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함께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텀블러백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임직원들이 제작한 텀블러백은 효창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코웨이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4년 연속 개최했으며, 전국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안양천 수질정화를 위한 이엠흙공 제작 및 던지기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코웨이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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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우지 주최 LoL 대회 우지컵 생중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전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우지가 주최하는 대회 우지컵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균 연령 24세 이상의 전직 중국 프로게이머들로 구성된 베테랑 리그다.총상금은 100만 위안(약 1억 85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66만 위안(약 1억 2200만 원)이 지급된다.대회는 지난 20일 선수 드래프트를 시작으로 23일 본선에 돌입해 4월 3일 결승전까지 진행된다.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중계에는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해설가 출신 아뚱과 롱다리 코치가 코스트리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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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제1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패키징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4189억원,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보고됐으며,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윤석환 신임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윤석환 대표는 2014년 삼양패키징에 입사해 최고재무책임자와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삼양패키징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 니즈에 밀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략적 수요 발굴을 통해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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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강남점, 더콘란샵 카페 오픈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콘란샵이 지난 20일 강남점에 더콘란샵 카페 바이 꽁티드툴레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카페는 도산공원 인근 브런치 카페 꽁티드툴레아와의 협업으로 선보였다. 매장은 식음료 공간을 넘어 미식과 디자인, 공간 경험이 어우러진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획됐다.카페는 더콘란샵 강남점 매장과 연결돼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 브런치 등 약 4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시그니처 김치 파스타, 김치볶음밥, 피쉬앤칩스, 초코무스 케이크 등이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코닉한 가구와 오브제를 체험하며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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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제1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이 23일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2025년 매출액은 12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했다.삼양엔씨켐은 극자외선 포토레지스트용 소재 매출 확대와 함께 고대역폭메모리 및 고대역폭메모리 기반 디램 공정 대응 소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유리기판용 포토레지스트 소재 개발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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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제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양바이오팜이 23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지난해 11월 1일 분할기일부터 연말까지 매출액은 286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11월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출범했다.의료기기, 의약품, 신약개발 사업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의료기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용의료 분야 진출, 유전자치료제 약물전달체 고도화 등을 통해 헬스케어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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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영선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줌빈 의료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도현)은 지난 19일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진료 예약 편의 제공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비급여 항목의 비용경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협력 기관인 ▲정요양병원과 연계한 의료 서비스 지원 ▲장례식장 이용 부담 완화까지 주민들의 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영도병원 정도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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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독자 개발 AI 모듈 우주 궤도 실증 추진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스페이스린텍과 큐브위성 AI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고성능 AI 모듈의 우주 환경 검증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AI의 AI 모듈을 스페이스린텍과 연세대가 공동 개발하는 큐브위성에 탑재해 우주 궤도상에서 위성의 이상 상태를 자율적으로 진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해당 위성을 발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실증의 핵심은 AI 온보드 프로세싱 기술이다. 지상국에서 고장 신호를 송신하면 AI 모듈이 이를 감지해 원인을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책을 담은 기술 보고서를 생성해 지상으로 전송하는 3단계 과정을 거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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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홍삼빌, 하얏트 브랜드 도입 및 호텔 신축 추진
HLB에프앤비가 위탁 운영 중인 진안 홍삼빌에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의 업스케일 브랜드인 언스크립트 바이 하얏트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의 군 단위 지역 중 최초 사례로, 진안군과 하얏트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홍삼빌과 마이산 북부 일원에 새로 건립되는 호텔은 모두 하얏트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규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체 객실은 100실 규모로 확대된다.HLB에프앤비는 지난해 5월 홍삼빌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시설 현대화를 위해 약 4억 원을 투자했다. 진안군과 HLB에프앤비는 이번 브랜드 유치를 기점으로 마이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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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KIMES 2026’ 참가…주력 제품 경쟁력 알려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6)’에 참가해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KIMES 2026’은 세계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다. 휴온스메디텍은 부스 전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논의하는 기회로 삼았다.휴온스메디텍은 ‘K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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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출시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가 국내 시장 재편에 나선다.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주사제 ‘뉴비쥬(NUVIJU)’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첫 신약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을 획득한 ‘뉴비쥬’는 세계 최초 콜산(Cholic acid, CA)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지방개선주사제다. 기존 출시된 제품들에 사용되는 데옥시콜산(DCA)과 달리 콜산을 사용해 부종(부기), 멍 등의 이상반응을 줄였다. 또한, pH(산성도)를 인체와 유사한 농도로 맞춰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알레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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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세르비에와 아서틸·바스티난 공동판매…순환기 포트폴리오 강화
부광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세르비에와 손잡고 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부광약품은 지난 17일 한국세르비에와 ‘아서틸·바스티난 7제품 전략적 판매제휴(Co-promotion)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판매에 나서는 품목은 총 7개 제품이다. 고혈압 치료제 ▲아서틸정 4mg·8mg(성분 페린도프릴-t-부틸아민) ▲아서틸아르기닌정 5mg·10mg(성분 페린도프릴아르기닌) ▲아서틸플러스아르기닌정(성분 인다파미드, 페린도프릴아르기닌) 등 5개 품목과 협심증 치료제 ▲바스티난정 ▲바스티난 엠알서방정(성분 트리메타지딘염산염) 2개 품목이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공동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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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커버력과 지속력 강화한 네오 쿠션 리뉴얼 출시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대표 상품인 네오 쿠션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되었으며 네오 쿠션 더 매트와 네오 쿠션 더 글로우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커버력과 밀착력 등 주요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네오 쿠션 더 매트는 3종 파우더 성분을 배합해 피부 모공과 요철을 보정하는 기능을 높였다. 밀착 레이어 기술을 적용해 화장 상태가 장시간 유지되도록 설계했으며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사용감을 개선했다.네오 쿠션 더 글로우는 글로우 리파이닝 기술을 도입해 피부 광채 표현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하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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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약국 전용 구강 관리 브랜드 '옥치' 선봬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가 기능성 구강관리 브랜드 ‘옥치’를 선보이며 약국 유통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옥치 브랜드의 첫 제품은 미백 치약이다. 일상적인 양치 습관만으로도 지속적인 미백 관리가 가능하도록 기획했으며, 약국 전용 전략을 바탕으로 기능성 치약 시장에서 입지 확대를 노린다.최근 셀프 구강관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치아 미백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약국 현장에서도 전문적인 미백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이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관심을 모은다.치아 미백은 치아 표면에 착색된 색소를 분해해 밝기를 개선하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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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MCB 생산·벡터 제작 서비스 동시 론칭... CDO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위탁개발(CDO) 서비스 내재화 역량 확보를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Vector Construction)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Accelerating Vector Construction-to-IND: Achieving a 9-Month Timeline Through Integrated Cell Line Development)'을 주제로 19일 열렸다. 웨비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제공했던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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