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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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르로르, 헤어 액세서리 라인 신규 출시
주얼리 브랜드 이에르로르가 헤어 액세서리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했다. 브랜드는 골드 중심에서 실버 컬러 라인업으로 확장했으며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군도 선보였다.네이버 데이터 기준 올해 3월 포니테일 검색량은 전월 대비 약 35%, 로우번 검색량은 약 20% 증가했다.이에르로르의 신제품 헤어 라인은 머리끈과 헤어핀으로 구성됐다. 아이보리, 검정, 갈색, 베이지 등 차분한 색상을 기반으로 했다.제품은 이에르로르 공식몰, W컨셉, 29CM, LF몰 등에서 판매된다.이에르로르 관계자는 “헤어 액세서리가 스타일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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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커머스AI 전문기업 버즈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수요 기업은 정부 바우처를 통해 버즈니의 커머스 특화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버즈니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검색 및 추천 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 AI 영상 검색 솔루션 오비드, AI회의록 노이, 패션 솔루션 핏클, 이커머스 최적화 생성형 AI 챗봇 등 총 7종이다.KT알파 쇼핑과 홈앤쇼핑이 검색·추천 AI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버즈니 관계자는 “수요 기업이 커머스 특화 AI 도입으로 업무 자동화와 매출 극대화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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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코나’ 출시…선호 옵션 강화한 ‘H-Pick’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이어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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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8세 이하 어린이용 앱 놀이터 출시
넷플릭스가 어린이 전용 독립형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은 해당 앱이 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는 페파 피그, 세서미 스트리트, 닥터 수스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만들기 등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넷플릭스 놀이터는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광고나 인앱 구매는 없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다운로드한 뒤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모든 콘텐츠는 오프라인에서도 이용 가능하다.해당 앱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 선출시됐으며 오는 4월 28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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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송하윤 부회장·송재화 사장 승진 인사 단행
모나미가 젊은 경영진 중심의 세대교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 개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기존 송하경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송하윤 사장은 부회장 겸 대표이사로, 송재화 기획 총괄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송하윤 대표이사는 1992년 모나미에 입사해 전무와 부사장을 거쳐 2018년 사장에 선임됐다. 송재화 사장은 2014년 입사 후 기획총괄을 담당했다.회사 측은 최근 문구 시장이 오프라인 소매 채널 축소, 온라인 유통 구조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임 경영진은 온라인 유통 채널 경쟁력 확보와 디지털 문구 시장 진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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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국내 의료기기 수출 지원 협력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와 국내 의료기기 제조 및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약 1,100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소속 기업들은 페덱스의 주요 국제 배송 서비스 이용 시 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 서비스에는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어리티 익스프레스와 이코노미 등 주요 운송 상품이 포함된다.물류 비용 절감 외에도 페덱스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통관 및 규제 준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물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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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프랑스 투자총괄국 사무총장 방문 받아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프랑스 국무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 사무총장 브뤼노 보넬의 방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은 프랑스 정부의 중장기 혁신 전략 프랑스 2030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회사 측은 미팅에서 의료 현장에 사용 중인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은 엔젤로보틱스의 데이터 기반 재활 솔루션과 보행 보조 알고리즘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웨어러블 로봇의 의료, 산업, 국방 분야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함께 방문한 카트린 시몽 로보틱스 전문위원은 유럽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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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갤러리, 올해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인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공개했다.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오는 7월 12일까지 ‘집’이라는 공간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감으로 표현한 감각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콘셉트로, 집이 개인에게 갖는 다양한 의미와 감정을 조명하는 몰입형 체험 전시다. 방문객들은 컬러·향기·오브제 등을 다르게 활용한 온기·설렘·여유·위로 4가지 테마의 멀티센서리(Multi-sensory)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또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집에 대한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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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과 함께하는 ‘대우건설 Nature’ 프로젝트 첫 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1일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날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Nature’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를 시작했다. ‘대우건설 Nature’은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을 추가 도입하고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의 생태를 알리는 정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장소를 이동해 중랑천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 시민 공원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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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합리적인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Z1’ 출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QHD 초고화질 영상과 스마트 연결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Z1’을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Z1’은 전방 QHD, 후방 FHD 해상도의 2채널 블랙박스로 초당 30프레임 영상 녹화를 지원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이번 신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연동 편의성도 높였다. Wi-Fi 또는 USB C타입 케이블을 통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는 물론 블랙박스 설정 변경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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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초고층 시공 혁신 콘크리트 MOU’ 체결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 시공의 핵심 기술인 콘크리트 압송 및 시공 효율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전문 기업들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서초동에 위치한 GS건설 R&D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지씨피코리아)와 함께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초고층 건축물 시공을 위한 콘크리트를 고층으로 이동하는 성능과 시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각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통해 콘크리트 배합 개발, 성능 검증, 시험 시공, 현장 실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이번 초고층 건축물 시공을 위한 콘크리트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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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글로벌 기준 선도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대표이사 강재호·임도형)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는 7일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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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10곳으로 확대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을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연동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대한항공 앱 하나로 국내 주요 공항의 다양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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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전환을 본격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사람·AI·로봇간 협업 기반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를 구현한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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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밀키트 출시
BBQ가 닭다리살과 자체 개발 소스를 활용한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 제품을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한입 크기의 닭다리살과 밀떡으로 구성됐다.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BBQ 관계자는 “치킨 중심 메뉴에서 확장해 다양한 닭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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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몽골에서 10년간 케이크 170만개 판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통해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2016년 몽골 현지 기업 아티산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고 진출했다. 이후 10년간 몽골에서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2월 말 기준 몽골 내 매장 수는 24개다.인도네시아에는 2011년 진출했다.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 소라와 협업해 자카르타를 포함한 지역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20일 오픈한 뚜레쥬르 롬복점은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진출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첫 사례다.CJ푸드빌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와 협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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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클라우드 보급 확산 사업 10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비아 클라우드, 가비아 DaaS, 하이웍스 AI채팅 등 3종의 서비스를 공급한다.가비아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인프라다. 가비아 DaaS는 국내 최초로 보안 인증을 획득한 서비스다. 하이웍스 AI채팅은 기업 내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비서 서비스다.가비아 관계자는 “과천 데이터센터 등 자체 인프라와 27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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