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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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식단 관리 관련 상품 1100여 종 할인 행사 진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식단 관리용 상품 1100여 개를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리 목적에 맞춰 세 가지 범주의 상품군을 제안한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품목부터 육류와 수산물 등 고단백 식품, 저칼로리 간식과 저당 베이커리류 등이 포함됐다.구매 형태에 따른 할인 방식도 적용된다. 닭가슴살이나 요거트 등 주요 식단 품목을 묶음으로 구매하거나 원하는 상품을 조합해 구성할 경우 할인이 적용되며, 신선 식재료와 간편식 제품군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브랜드 및 금융사와 연계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컬리 관계자는 신선식품부터 건강 관리용 간편식까지 사용자의 필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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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식물성 단백질 성분 함유한 세정제 선보여
아이소이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세안 단계에서 수분 유지를 돕는 소이 프로틴 클렌징 밀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세정제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에 대해 92.63%의 세정력을 보였다. 성분 분석 결과 콩단백과 티트리 세라마이드 성분이 배합됐으며 시험 과정에서 사용 직후 피부 수분 장벽이 73.17% 개선되는 수치가 나타났다. 아울러 1회 사용 시 수분 유지 효과가 3일간 이어진다는 점이 확인됐다.원료 구성은 콩과 귀리, 스위트아몬드, 쌀 등 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세안 과정의 수분 손실 방지를 위해 5중 히알루론산이 적용됐으며 어성초와 티트리 성분이 포함돼 세정 후 피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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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 트리코닉스, 두피·모발 동시 관리 트리트먼트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의 헤어 브랜드 트리코닉스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갖춘 ‘앰플 투 크림 볼륨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액상 형태의 앰플이 젖은 모발과 만나면 크림 제형으로 변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제형이 전환되면서 모발 코팅을 돕는 구조로, 도포 후 즉시 헹궈낼 수 있어 사용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트리트먼트 제품이 두피 사용에 제한이 있었던 점을 보완해 두피와 모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화과 유래 성분을 비롯해 볼륨 케어 성분인 CAPIXYL™과 케라틴, 아미노산 복합 성분을 배합해 두피 환경 개선 기능을 포함했다.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1회 사용 시 뿌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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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2026 정기교육 성료...전체 가맹점 5곳 중 1곳은 '10년 차 이상'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정기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영업을 지속 중인 매장 비중이 20% 벽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2월과 3월 사이 총 7회에 걸쳐 영등포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사이다 상담소'를 도입해 소통의 폭을 넓혔으며, 실제 조리와 운영 부문의 검증을 통해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기 운영 매장 시상식에서는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점주들에게 장기 운영 매장 감사패(황금열쇠)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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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북 3개 사업장서 정기 헌혈 행사 진행
하림이 9일 익산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분기별 정기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현장에 투입됐다. 회사 측은 임직원 접근성을 고려해 복수의 장소에서 동시에 행사를 운영했다.참여 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이 마일리지는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적립되며,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 환아 등 응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 캠페인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 이후 매 분기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분기당 평균 참여 인원은 60~70여 명 수준이다. 회사는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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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4월 투숙객 대상 주유쿠폰·전기차 충전권 증정 이벤트 실시
롯데리조트는 유류비 상승으로 이동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봄 시즌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속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롯데리조트 속초, 부여, 아트빌라스 제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를 1박 이상 예약하고 투숙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5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경품은 총 150명에게 제공된다. 내연기관 차량 이용 고객과 전기차 이용 고객을 모두 고려해 3만원 주유쿠폰은 50명, 1만원 전기차 충전권은 100명에게 각각 증정한다.롯데리조트 관계자는 “따뜻한 계절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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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6756가구 분양…아직도 3만6986가구 대기 중
4월 초, 6756가구(일반 4876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전국 청약 시장은 순조롭게 출발했다.서울에서는 4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크로 드 서초'가 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2973건이 접수돼 무려 평균 1099대 1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AA36BL)’은 204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6377건이 접수 돼 평균 3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방에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1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2131건이 접수돼 평균 101.47대 1을 기록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도 2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77건이 몰려 평균 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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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된 지방 부동산 시장…오르는 지역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증가와 거래량 감소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하락 없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지역이 확인되면서 시장 내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이 1월부터 10월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12월부터 상승 흐름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회복 흐름이 전망되지만, 지난해 약세 국면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지역도 일부 확인됐다.아파트 시세가 집계되는 지방 100여 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단 한 차례도 하락 없이 매월 상승세를 기록한 지역은 8곳에 불과했다. 이들 지역은 올해에도 상승을 이어가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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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팎 녹지로 완성하는 주거의 가치…‘힐링형 주거단지’ 공급 눈길
최근 주택시장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단지 내부 조경은 물론 공원·녹지 등 자연 요소와의 연계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주거 여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실제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부동산 시장을 관통할 7대 키워드 중 하나로 ‘그린 프리미엄’이 선정됐다.해당 보고서에서는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기조 확산 속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성능이 주거 가치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주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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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인 가구 역대 최고…‘대단지 소형주택’ 신고가 이어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주택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소형주택 공급은 감소하면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특히 커뮤니티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단지 아파트의 소형주택은 실거주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달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1~12월) 서울에서 분양한 16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3.99대 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172.3대 1로 전체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나타냈다.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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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희비 갈려…중심 입지에 상승세 ‘집중’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각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선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매수 흐름이 이어지며,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입지 경쟁력에 따라 가격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핵심 입지에 조성된 단지에 상승 거래가 집중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이 속출하는 반면, 일부 단지는 전고점에 못 미치는 거래가 이어지며 양극화 장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가 대표적이다. 동탄신도시에서는 GTX-A 노선과 롯데백화점 등 교통·편의시설이 밀집된 동탄역 일대를 중심으로 신고가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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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미루던 ‘관망족’, ‘기분양 알짜’ 단지 찾는다
지속되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인상 여파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내 집 마련 시기를 미루며 관망세를 유지하던 매수 대기자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형국이다.실제 통계 지표가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치)는 133.6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마저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시멘트와 철근 등 주요 건축 원자재의 체감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뚜렷한 분양가 상승세가 관찰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당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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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거래량 급증에 신고가도 ‘속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거래량이 증가하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일어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이후인 11월부터 2월 현재까지 4개월간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5만4,031건으로 직전 4개월(7~10월)간 매매거래건수(4만5,172건) 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25개구 및 경기 12개 시군 등 총 37개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지난 4개월 동안 3만2,283건 거래되었다. 규제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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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플랫폼’ 시대…진화하는 아파트 전용 앱 ‘주목’
건설사들이 아파트 전용 앱을 앞세워 입주민 편의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분양과 계약 단계에서 시작된 모바일 서비스가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까지 아우르는 주거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평면과 커뮤니티, 브랜드가 단지 경쟁력을 좌우했다면 최근에는 입주민의 편의까지 고려한 전용 앱이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아파트 전용 앱의 강점은 생활 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이다. 공지사항 확인과 관리비 조회는 물론 방문자 관리, A/S 신청, 홈 IoT 제어까지 하나의 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입주민은 여러 관리 채널을 오갈 필요가 줄고, 공지 확인과 민원 접수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대표 사례로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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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즉시 누리는 인프라”…4월 완성형 택지지구 새 아파트 분양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입주 물량 감소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기존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은 2024년 35만5,873가구에서 2025년 27만4,156가구, 2026년 20만1,140가구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며 공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입주 물량 감소가 확인된다. 부산은 2024년 1만4,959가구에서 2026년 1만1,557가구로 줄었고, 대구 역시 2023년 3만4,784가구에서 2026년 1만752가구 수준으로 급감했다. 대전 또한 2024년 1만2,587가구에서 2026년 6,179가구로 절반 수준까지 감소하며 신규 주거 선택지 부족이 현실화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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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들어서는 곳이 새 중심지…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주목
공공기관의 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일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 이전 이후 교통·상업·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며 집값을 이끈 사례가 이어지자, 향후 행정·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의 신규 공급에도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린다.과거 시청 이전 사례를 보면, 행정타운 일대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수원시의 경우, 2022년 신청사가 광교신도시 이의동으로 이전하면서 해당 일대는 행정 기능을 중심으로 도시 내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KB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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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60주 연속 상승…청라 등 서울 옆세권 관심↑
최근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임차 수요가 서울 외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맞물리며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 이른바 ‘옆세권’ 지역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3월 5주차 기준으로 0.15% 상승하며 2025년 2월 1주차 이래 60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매가격지수도 0.12% 오르며 같은 기간 60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들어 3월 3주차까지 누적 상승률만 1.28%로, 지난해 같은 기간 0.22%의 약 6배 증가했다.전셋값 상승 배경으로는 매물 감소가 지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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