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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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생활가전 브랜드 ‘오토드’, 손 마사지기 신제품 론칭
코오롱글로벌의 생활가전 브랜드 ‘OTOD(오토드)’에서 신제품 손 마사지기를 론칭했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손 마사지기 제품은 시중에 출시된 타사 제품 대비 압력을 약 40% 보강하였으며, 손가락을 늘여주는 스트레칭 마사지부터 손바닥 롤링 마사지, 손목 압박 마사지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압으로만 반복되는 단순한 마사지가 아니라 마사지 전문샵에서 받는 것처럼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구현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코오롱글로벌 오토드 브랜드 담당자는 “PC와 모바일 기기의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손과 손목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지는 만큼 오토드 손 마사지기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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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현대자동차가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고객이 중고차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으로,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는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해 고객의 구매 후 이용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보증 수리 서비스는 전국 12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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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인도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 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또 사회공헌을 매개로 30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인도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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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라우펜, 스코다 ‘뉴 옥타비아’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Škoda)’의 대표 모델 ‘뉴 옥타비아(New Octavia)’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옥타비아’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개발된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의 핵심 차종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스코다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뉴 옥타비아’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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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 전개…위스키·예술·미식 결합한 브랜드 경험 확장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브랜드 캠페인 ‘THE BALVENIE : Art of Dining’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발베니 위스키, 현대 미술, 미슐랭 다이닝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로, 기존 음용 중심의 위스키 경험을 감각적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발베니는 지난해 ‘메이커스(Makers)’ 캠페인을 통해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 가능성을 조명한 바 있으며, 올해는 ‘아트 오브 다이닝’을 통해 예술적 요소를 결합해 보다 확장된 형태의 페어링을 선보인다.티저 영상에서는 위스키의 질감과 요리, 예술 오브제가 교차하는 장면을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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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도 ‘12년 원스톱 학세권’ 인기…청약자 3배 더 몰렸다
신도시 청약시장에서 '원스톱 학세권'이 주요 프리미엄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보권에 초·중·고교를 모두 갖춘 단지는 교육을 위해 이사를 반복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학교의 영향으로 생활 환경도 정돈돼 있어 수요자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원스톱 학세권 선호는 신도시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2기 신도시에 분양한 11개 단지 가운데 반경 1km 안에 초·중·고등학교(예정 포함)가 모두 갖춰진 ‘원스톱 학세권’ 단지 6곳은 청약자 6만8367명을 모았다. 같은 기간 2기 신도시 전체 청약자(8만2510명)의 82%에 달한다.경쟁률 격차도 두드러진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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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족 구성원 대상 심리상담 ‘에피케어’ 무료 운영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17일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한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2022년 6월 첫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상담 2000건을 넘어섰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이용하는 비중도 50%를 웃돈다. 참여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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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지방 공항 환승’ 서비스로 공항 활성화 앞장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에 이어 제주국제공항에서도 국제선 간 환승 서비스를 개시하며, 지방 공항을 글로벌 허브로 변모시키는 ‘환승 네트워크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지난 2025년 4월 7일 대구국제공항에서 국적사 최초로 국제선 환승 업무를 시작한 이후 운영 1년 만에 누적 환승객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공항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대구국제공항 월 환승객 수가 1000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티웨이항공은 대구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타이베이(타오위안) △오사카 △나리타(도쿄)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잇는 환승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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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TCE 2026’ 주요 어워즈 3곳서 ‘기내 서비스’ 13개 수상
대한항공이 최근 유수의 글로벌 매체 시상식 3곳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The World Travel Catering & Onboard Services Expo·WTCE)’ 2026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Reed Exhibitions Limited)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세(H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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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4000억 규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공사’ 수주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 특히 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도심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문화∙녹지 복합시설 기능까지 담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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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곳뿐인 ‘연구개발특구’…첨단산업 성장 거점 부각
국가가 지정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을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주요 국가 전략 지역이다.현재 연구개발특구는 대덕을 비롯해 광주·대구·부산·전북과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까지 전국 6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정책 지원과 투자 집중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주거·교통·상업 등 도시 전반의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국내 과학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카이스트 (KAIST) 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모여 있다. 입주 기관 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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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일본 LNG EPC 강자들과 협력 강화…글로벌 사업 확대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 기업들과엔지니어링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Toyo Engineering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Chiyoda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갖춘 대표적인 EPC 기업으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Toyo Engineering과 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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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부산형 앵커’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체계 협약 체결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을 포함한 부산 지역 종합병원 3곳이 외국인 유학생 의료 편의 제공을 위한 거점 병원으로 지정됐다.부산시는 4월 16일 오후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부산형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체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좋은강안병원(남부권) ▲동의의료원(중부권) ▲대동병원(동부권)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거점병원은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건강보험 적용 전인 입국 초기 유학생들을 위해 진찰료·종합검진·예방접종비 할인 등 특화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유학생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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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 롯데 잠실 에비뉴엘 지하에 한정 매장 연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에서 미국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의 단독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공간에서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과 ‘폴로 플레이’ 가방 라인이 함께 전시된다. 대표 품목은 미니 크로스바디(69만9천원), 토트백(85만9천원), 라지 토트(125만원) 등이다.매장 전용 상품으로는 가방 컬러와 맞춘 베어 참 3종과 서부 테마 베어 참 1종 등 총 4종이 준비됐다.공간 연출은 남프랑스 항구 도시를 모티브로 했다. 매장 내부에는 촬영 구역과 손님이 직접 엽사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 코너가 설치됐다.행사 기간 동안 6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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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산돌·산돌문화재단, 10월 디자인위크서 실무자 컨퍼런스 공동 개최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윤영호 산돌 대표, 윤철민 산돌문화재단 국장,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자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서울디자인위크 2026’ 기간 동안 ‘실무 디자이너를 위한 컨퍼런스: 산돌 사이시옷 2026’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해당 컨퍼런스는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제품, 패션, 그래픽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실무에 필요한 통찰과 글로벌 디자인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산돌은 폰트 기반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작 환경 고도화와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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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 특허 유산균 발효 적용한 숨결통식빵 출시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웰푸드의 기술을 결합한 ‘숨결통식빵’을 16일부터 선보였다. 가격은 2000원대다.이 제품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했다. 유산균 발효종 2.85%가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식감을 구현했다. 원료로는 벌꿀과 연유가 포함됐다.기획 단계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통째로 구운 ‘통식빵’ 형태와 400g 중량을 채택했다. 슬라이스 제품 대비 수분 증발을 줄이고, 한두 끼에 적합한 용량으로 설계했다.회원 수 16만 8000명 규모의 빵 커뮤니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응답자의 약 60%가 이 제품을 1위로 선택했다. 참가자들은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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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편의점 도시락에 LA갈비·쭈꾸미 메인 반찬 적용…고급 간편식 2종 출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간편식 대비 편의점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제품인 ‘LA갈비 특선 도시락’에는 미국산 LA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가 포함됐다. LA갈비는 촉촉하게 조리됐으며, 소불고기는 채수 기반의 양념으로 단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곁들임 반찬으로는 무생채, 백김치, 호두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 등이 제공된다.두 번째 제품인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신선한 쭈꾸미와 표고버섯을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 구운 형태다. 쌈무가 함께 제공되며, 백김치, 고추장 견과멸치볶음,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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