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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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발전기금 기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17일 고대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4월 1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화정연구동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성관 이사장과 한승범 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부금은 병원의 발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성관 이사장은 지난 3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이어 안암병원에도 기부를 진행하며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진료 환경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성관 이사장은 “의료진과 병원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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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안중호·이은재 교수, '한 권으로 파악하는 어지럼증의 모든 것' 출간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와 신경과 이은재 교수가 어지럼증의 진단부터 치료, 재활, 예방까지 정리한 '한 권으로 파악하는 어지럼증의 모든 것'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 진단, 치료 방법 등을 환자와 의료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다.공동 집필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임기정 교수, OK하모니 이비인후과의원 오정훈 원장,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박민현 교수가 참여했다. 집필진은 20년 이상 어지럼증 환자를 진료해 온 경험과 최신 연구 내용을 반영해 내용을 보완했다.개정판에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은재 교수가 새로 참여해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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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병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17년부터 영등포구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정보 공유와 지침 확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침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대상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체계 구축에 참여했다.또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컨설팅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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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EO Investor Meeting’ 개최...수익성 중심 성장방향 전략 소개
롯데케미칼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미팅을 열고 사업 재편과 향후 전략 방향을 설명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Meeting’을 개최했다다.이날 행사에서 이영준 총괄대표는 대산과 여수 석유화학 사업 재편 진행 상황과 함께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기초화학 부문의 구조 개선과 함께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초화학 부문에서는 사업 재편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산 사업장의 경우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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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 협약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NS홈쇼핑과 택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협약식을 열고 배송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NS홈쇼핑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직택배’ 서비스 제공이 확대된다. 직택배는 상품을 물류센터에 보관하지 않고 택배사가 직접 수거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또 셀러들은 이달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비규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형·중량 상품 배송이 가능해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택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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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BL3·ABL3 특수실험실 개소 및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감염병 연구를 위한 BL3 및 ABL3 특수실험실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4월 16일 서울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특수실험실 현판식을 열고,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에 구축된 실험실은 고위험 병원체 연구와 백신·치료제 개발, 감염병 기전 분석, 임상 연계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됐다. 의료원에 따르면 기존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장됐다.의료원은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백신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능 검증까지 이어지는 연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개소 기념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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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 운영
행복한백화점이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한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은 4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판매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차별 테마에 맞춘 판매전이 백화점 3문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일정은 4월 17일~19일, 4월 24일~26일, 5월 1일~5일, 5월 8일~10일이다.행복한백화점은 1999년 서울 목동에 개관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행사 기간 다양한 판매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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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심독성 위험인자 연구 발표
서울대병원이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트라스투주맙 관련 심독성 위험인자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대병원은 본원 순환기내과 박준빈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와 병원 코호트, 동물실험을 통해 클론성 조혈증과 심독성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트라스투주맙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지만 일부 환자에서 심부전 등 심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트라사이클린 병용 여부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었다.연구팀은 클론성 조혈증이 있는 환자에서 심독성 위험이 증가하는지를 분석했다. 영국 바이오뱅크 유방암 환자 1만5729명을 분석한 결과, 클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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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 100만 개 기록
동아제약이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휴대형 구강 관리 제품으로, 외출 등 일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량은 15ml이며 스프레이 형태로 제공된다.제품에는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성분이 포함돼 구취와 프라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동아제약은 최근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롱래스팅’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또 해당 제품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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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제제 응집 특성 연구 NHIA 2026 발표
GC녹십자가 미국 자회사 GC Biopharma USA를 통해 면역글로불린 제제 응집 특성 연구 결과를 미국 홈인퓨전협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며, 연구는 시판 중인 정맥용 면역글로불린 제제를 대상으로 단백질 응집 정도를 비교·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연구에서는 5종의 10% 면역글로불린 제품을 대상으로 단백질 크기와 입자 형태를 비교해 응집 특성을 평가했다. 단백질 응집은 약물 안정성과 환자 투여 시 이상반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분석 결과 GC녹십자의 ‘알리글로’는 단백질 응집체와 분절체 비율이 비교 대상 제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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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윤상욱 병원장, 보건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분당차병원은 윤상욱 병원장이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윤 병원장은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윤 병원장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산화단층촬영(CT) 진단참고수준 조사를 수행하고 국가선량관리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의료방사선 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또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사선 사용 기준을 마련해 환자 노출을 줄이는 데 참여했다.윤상욱 병원장은 “영상 검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의료 현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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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 협의체 출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를 위한 전사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EFPE-PROJECT-서사’ 발족식을 열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 등 관련 부문의 협의체를 구성했다.이번 협의체는 상용화를 위한 의사결정과 실행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관련 준비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발족식에는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과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연구개발센터장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한미약품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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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이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은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 최적 속도를 설정하고 가감속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해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현대로템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주행 실험과 실증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검증했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적용해 강릉선에서 진행한 시험에서는 서원주~강릉 구간 12.2%, 강릉~서원주 구간 10.9%의 에너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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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에 허가받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환자 증가에 대응해 처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 발현과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상태다.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서는 현재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계열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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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이건주 교수, 뇌졸중 환자 약물 반응 연구 과기부 기초연구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본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가 뇌졸중 환자 약물 반응 개인차 규명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교수는 ‘한국인 뇌졸중 환자의 약물 효과 이질성 규명을 위한 유전체·뇌영상·후성유전학 통합 기전 분석 연구’를 주제로 5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뇌졸중 환자에서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스타틴 등 이차예방 약제를 동일하게 사용하더라도 재발 위험과 출혈 부작용이 환자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기존에는 일부 단일 유전자 변이가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됐으나, 임상에서 나타나는 반응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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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유해진 출연 ‘광동 경옥고’ 신규 광고 공개
광동제약이 배우 유해진을 ‘광동 경옥고’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력회복의 힘, 광동 경옥고 역시 이름값합니다’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광동제약은 광고에 제품 효능과 브랜드 관련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광고 영상은 15초, 30초, 40초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상파 TV를 통해 공개되는 ‘이름값합니다’ 편에는 1963년 출시 이후 국내 경옥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의약품 허가를 받았다는 내용과 국내 판매 1위 기록이 포함됐다.광동제약은 해당 광고에 SCIE급 국제학술지를 포함한 5건의 논문 등재 내용도 반영했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되는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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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 올가, 검정콩 활용 베이커리 3종 선봬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가 국산 검정약콩과 팥을 활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공개했다.신제품은 ‘ORGA 검정콩 단팥빵’, ‘ORGA 검정콩 소보로빵’, ‘ORGA 검정콩 크림빵’으로 구성됐다. 반죽에는 우유 대신 검정콩 두유를 사용했다.제품별 당류 함량은 크림빵 7g, 단팥빵과 소보로빵 각 9g 수준이다. 국산 통팥 앙금과 검정약콩 크림이 각각 사용됐다.원재료로는 국산 검정약콩, 유기농 밀가루, 무항생제 계란, 뉴질랜드산 앵커버터가 포함됐다.한 관계자는 “원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전반까지 자체 기준을 반영해 기획했다”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는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자체 브랜드 베이커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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