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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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6일까지 ELS 및 DLS 6종 공모
KB증권은 26일까지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5.1%(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938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6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KB able ELS 93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3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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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제20차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역삼지점에서 ‘제20차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20회차를 맞이한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는 PST 이론에 관한 국내 대표 정기 공개강좌다. 이번 20차 설명회에서도 ‘PST 이론’ 고안자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권오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PST 지표를 활용한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PST이론'이란 주식과 선물시장에서 ‘추세(Trend)’는 ‘주기(Period)’와 ‘힘(Strength)’으로 이뤄져 있다는 가정 아래, 이를 활용한 차트 분석방법과 매매기법을 제공하는 이론이다. 시장에서 추세에 밀리지 않는 진입시점을 포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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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23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3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75.84p, +1.06p, +0.1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11.84%), 금융(0.9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화학(-1.43%), 통신장비(-1.38%)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60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45개, 8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인포마크(+29.68%), 이트론(+29.46%)이며, 하락 종목은 한화에스비아이스팩(-14.44%), 에스엔텍(-13.2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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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7월 23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3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103.20p, +7.44p, +0.3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10%), 은행(1.0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의료정밀(-1.68%), 운수장비(-0.93%)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56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88개, 14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이아이디(+18.40%), 태경화학(+13.08%)이며, 하락 종목은 일진다이아(-9.16%), 삼화페인트(-8.1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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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우리금융, 2분기 호실적... 자사주 관련 오버행 해소 후 주가 상승 가능할 것”
하나금융투자는 우리금융(316140, 전일 종가 1만3800원)이 2분기 마진 하락을 제외하고는 기대에 부합한 호실적을 거뒀다며, 다만 자사주 관련 오버행 우려가 해소돼야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 6104억원(전 분기 대비 +7.3%)으로 시장 기대치를 큰폭 상회했다. NIM 하락 폭이 3bp로 예상보다 더 컸지만 은행 총대출이 2.3%나 증가한데다 자산관리수수료 증가 및 대출채권 매각익 발생으로 수수료이익과 기타비이자이익이 양호했고, 2분기 대손충당금은 한진중공업 충당금 환입에 힘입어 76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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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證 “현대차, 자동차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컨센서스 상회”
KTB투자증권은 현대차(005380, 전일 종가 13만3000원)가 자동차부문 수익성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지분법손익 부진으로 순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대체로 믹스개선의 효과가 시작됐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는 2분기 영업이익 1조2377억원(전년 동기 대비 +30.2%)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KTB투자증권 이한준 연구원은 “호실적에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라며 “3분기는 영업일수도 감소하고 하투(夏鬪)가 확대될 시 분기 대비 감익이 불가피하겠으나 신차효과에 따른 믹스개선은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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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7월 23일 9: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095.76p, +2.42p, +0.12%)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0.86%), 전기,전자 (0.3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철강,금속(-0.42%), 유통업(-0.21%)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36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66개, 25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세원정공(+6.40%), 보령제약(+4.31%)이며, 하락 종목은 이아이디(-5.71%), 후성(-3.2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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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23일 9: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75.84p, +1.06p, +0.16%)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KOSDAQ 기술성장기업(1.42%), 기타서비스(1.3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1.11%), 운송(-0.61%)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43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88개, 30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한화에스비아이스팩(+7.14%), 이베스트이안스팩1호(+6.87%)이며, 하락 종목은 삼일(-6.58%), 럭슬(-3.6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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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6000억 증자로 초대형 IB 도약
신한금융투자는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초대형IB(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는 그룹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자 지난 5월 신한지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후, 지난 2달여 동안 신한지주-신한금융투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초대형IB도약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마친 결과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내 은행-비은행 부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를 그룹 내 자본시장의 Hub로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고 전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익-자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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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7월 22일 15:3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2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093.34p, +2.99p, +0.14%)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98%), 비금속광물(1.03%)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운수장비(-1.03%), 의약품(-0.79%)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61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29개, 11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삼화페인트(+29.90%), 코아스(+6.99%)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이아이디(-18.28%), 동양2우B(-12.29%)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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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22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2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74.78p, +0.78p, +0.12%)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79%), 인터넷(1.74%)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정보기기(-0.91%), 오락,문화(-0.71%)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63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76개, 7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이베스트이안스팩1호(+28.01%), 삼륭물산(+26.38%)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옵토팩(-11.50%), 아이씨케이(-9.6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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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7월 22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2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092.81p, +2.46p, +0.1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38%), 비금속광물(0.9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수장비(-1.05%), 서비스업(-0.51%)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9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70개, 13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엔케이물산(+6.87%), 아남전자(+6.84%)이며, 하락 종목은 동양2우B(-13.56%), 신화실업(-11.2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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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22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2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74.00p, -0.06p, -0.01%)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인터넷(1.06%), 반도체(0.5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오락,문화(-0.88%), 정보기기(-0.8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58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16개, 9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삼륭물산(+26.38%), 이베스트이안스팩1호(+19.21%)이며, 하락 종목은 에스티큐브(-7.51%), 매직마이크로(-7.2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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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누가 시장을 이길 것인가?’ 펀드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아시아∙ 글로벌 대표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누가 시장을 이길 것인가?’ 펀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아시아 대표펀드로 선정된 ‘에셋플러스 슈퍼아시아 리치투게더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1등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글로벌 대표펀드로 선정된 ‘IBK플레인바닐라EMP펀드’는 글로벌 자산 배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펀드 가입 고객에게 100만원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펀드 쿠폰과 가입금액별로 최대 5만원까지 백화점 상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깜짝 이벤트로 대상 펀드를 1만원 이상 매수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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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26일까지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3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HI ELS 1857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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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성남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오후 3시부터 성남 상공회의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성남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정훈석 투자전략부 전문위원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외 투자전략’과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내외 실전투자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투 WM전략본부장은 “한-일, 미-중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투자에 대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성남지역 주식투자 설명회가 2019년 하반기 주식시황 및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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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익머트리얼즈,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소재 국산화 수혜주”
키움증권은 원익머트리얼즈(104830, 전 거래일 종가 2만3800원)가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 NAND가동률 상승,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소재 국산화의 대표적인 수혜주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우선 삼성전자 NAND의 가동률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특히 현재 10% 수준에 불과한 5세대 V-NAND의 양산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소재 업체인 원익머트리얼즈의 수혜가 기대된다. 키움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올 하반기 NAND는 수급 개선과 재고 정상화, 그리고 고정 가격의 상승 전환이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수요 측면에서는 SSD의 침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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