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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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18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8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95.17p, +3.24p, +0.47%)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유통(2.83%), 운송(1.3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컴퓨터서비스(-0.75%), 섬유·의류(-0.59%)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60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63개, 25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셀바스AI(+13.76%), 조이맥스(+9.93%)이며, 하락 종목은 피앤텔(-11.22%), 웰크론(-7.4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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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18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8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1,934.51p, +7.23p, +0.38%)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1.40%), 의약품(1.27%)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1.74%), 의료정밀(-0.3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627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71개, 18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유니온(+7.72%), 샘표식품(+7.63%)이며, 하락 종목은 동양2우B(-6.76%), TIGER 원유선물인버스(H)(-6.0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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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136억 원 추가 현금 확보…F-PCB 전문기업 액트 경영권 및 지분 일부 매각
세미콘라이트(214310)는 지난해 10월 25일 취득한 액트의 주식 2,513,359주를 약 136억원에 매각한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매각 후 세미콘라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액트의 주식은 3,778,000주이다. 종가 5,500원(2020/05/15 기준) 기준 공정평가 가격은 207억 원으로 약 54억 원의 평가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2020년 5월 15일 종가 기준으로 세미콘라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액트의 지분금액은 346억 원이다. 세미콘라이트의 시가총액인 236억 원 보다 109억 원의 차이가 있다.또한 2020년 1분기 매출은 66.9억원으로 작년 1분기인 55.6억 대비 11.2억원 높아져 2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내부 공정개선과 경영계획 개선 등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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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분기 1338억원 손실 ‘적자 전환’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133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증권 별도 재무제표 손익의 경우 파생상품(ELS/DLS) 등의 평가손실로 인해 –56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손익을 포함한 연결 당기순손익은 해외 주요시장 증시 하락으로 인한 해외펀드 평가손실 등 코로나19에 기인한 해외시장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적자 발생의 주된 요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주요 증시 하락에 기인한 바, 회사는 최근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1분기 주된 적자요인인 파생상품 부문과 연결 손익으로 포함돼 자회사 해외펀드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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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분기 순이익 471억원...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대신증권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56억원(전년 동기 대비 –0.3%), 당기순이익 471억원(전년 동기 대비 +4.2%)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수 년전부터 지속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해왔고, 이를 통해 ELS 자체헤지 한도를 3조원에서 1000억원 수준으로 비중 축소에 성공했다. 또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전체자산에 대한 헤지트레이딩으로 CM에서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주식거래량 급증과 점유율 상승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가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에프앤아이,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계열사 실적도 양호하다”라며 “1분기 NPL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에프앤아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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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154억...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
삼성증권은 1분기 세전이익 223억원(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 당기순이익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의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커진 증시 변동성으로 인해 헤지비용이 증가하며 운용실적에 차질이 발생했다. 운용 및 금융수지 부문 적자는 740억원으로 알려졌다. WM은 개인투자자들의 머니무브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리테일 고객예탁자산은 9.2조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16.8만명 증가했다. 수탁수수료 수익은 국내주식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2%, 해외주식은 134% 증가했다. IB부문은 구조화 금융의 약진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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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15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5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1,927.24p, -10.39p, -0.54%)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1.91%), 의료정밀(1.81%)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전기,가스업(-4.71%), 서비스업(-1.63%)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5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92개, 7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샘표식품(+29.49%), 명문제약(+26.87%)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두산2우B(-20.88%), 한양증권(-13.38%)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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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15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5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91.91p, -3.89p, -0.56%)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반도체(1.10%), 음식료·담배(1.10%)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인터넷(-2.61%), 오락,문화(-2.14%)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441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87개, 5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조아제약(+28.79%), 세화피앤씨(+19.23%)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케이피에스(-31.03%), 자안(-13.60%)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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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15일 12: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5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95.80p, +5.23p, +0.7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반도체(0.83%), 음식료·담배(0.7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오락,문화(-2.27%), 인터넷(-1.6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38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814개, 8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조아제약(+19.79%), 에스앤에스텍(+11.02%)이며, 하락 종목은 케이피에스(-14.07%), 휴맥스(-11.0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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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15일 12: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5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1,924.62p, -13.01p, -0.67%)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82%), 음식료품(0.75%)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가스업(-3.86%), 서비스업(-1.6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01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824개, 9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명문제약(+24.18%), 메타랩스(+22.55%)이며, 하락 종목은 두산2우B(-18.29%), 한양증권(-11.2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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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15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5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95.80p, +5.23p, +0.76%)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통신장비(1.47%), 유통(1.3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방송서비스(-0.16%), 종이·목재(-0.10%)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80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94개, 23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한솔인티큐브(+9.89%), 뉴지랩(+8.47%)이며, 하락 종목은 이엘케이(-26.19%), 차이나그레이트(-24.5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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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15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5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1,937.63p, +12.67p, +0.66%)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1.78%), 은행(1.7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계(-0.67%), 통신업(-0.3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72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78개, 17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제일파마홀딩스(+9.71%), SK케미칼(+7.59%)이며, 하락 종목은 TIGER 원유선물인버스(H)(-7.24%),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6.2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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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리노공업, 의료용 부품 매출 선방으로 시장 기대최 상회...목표주가↑"
하나금융투자는 리노공업(058470, 전일 종가 9만3300원)이 의료용 부품 매출 선방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리노공업은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용 부품(소켓, 핀) 및 의료용 부품 공급사로 1분기 매출 519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으로 하나금융투자 예상치(매출 496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를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테스트용 소켓 과 의료용 부품 매출이 각각 275억 원, 72억 원으로 추정치 (소켓 243억 원, 의료용 부품 50억 원)를 상회했다. 테스트용 소켓 매출의 견인차는 4.5G~5G 전환기의 R&D 수요이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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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삼성화재, 일회성 고액 사고로 기대치 하회"
신한금융투자는 삼성화재(000810, 전일 종가 19만7000원)가 일회성 고액사고 보험료 지급으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다만 자동차 경과보험료가 빠르게 증가하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분기 잠정 영업이익 2522억원(-23.8%, 이하 YoY), 순이익 1,641억원(-28.9%)으로 당사 추정치(순이익 1857억원)를 11.7%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일회성 고액사고 보험금 지급으로 일반 손해율이 81.1% (+13.8% YoY)로 상승한 영향이다. 이를 제외한 경상 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한 19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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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66.2대1' 경쟁률로 마감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 12일부터 13일 16시까지 진행한 전환사채(BW) 공모에 66배가 넘는 청약금액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감됐다.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5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주주 우선 공모 없이 일반공모로 진행했다. 인수인으로는 KB증권과 한양증권이 참여했다.이틀간의 청약기간 동안 모집금액인 250억 원보다 66배나 많은 1조 6,536.5억여 원이 모집됐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됐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의 장래성에 대한 믿음으로 투자자들이 과감한 결정을 내린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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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브랜드 비전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문화다방’ 오픈
NH투자증권은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들과 함께 실제로 경험하고 공유하기 위한 두 번째 체험 프로모션으로 ‘문화다방’이라는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을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문화다방은 앞으로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에 문화다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사전에 발급받은 쿠폰 또는 현장 결제를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 굿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망원동에서 독특한 분위기로 유명한 ‘망원동내커피’와,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연남동 대표 빵집 ‘브레드랩’ 등 최근 젊은 층에서 가장 핫한 두 곳과 콜라보레이션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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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부실은 운용사가, 책임은 판매사 몫?...‘무리한 선보상’ 선례 남을까
최근 금융사 투자상품의 결함으로 투자금 회수 지연 및 손실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라임 사태’의 경우 운용사의 불법 및 부실 운용에 대한 책임이 판매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각에선 무리한 선보상 사례가 이어질 경우 투자자들의 자기투자책임원칙이 훼손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최근 투자금 회수 지연 및 손실로 논란이 된 투자상품은 ▲IBK기업은행의 디스커버리 US 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하나은행의 이탈리아 헬스케어 사모펀드 ▲우리은행의 플루토 FI D-1호 등 라임자산운용펀드 ▲대신증권의 라임자산운용펀드 등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노조에서 피해고객에게 피해금 선지급을 요구중이며,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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