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GC녹십자웰빙, ‘GCWB106’ 관절 건강 개선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천연물 원료 구절초추출물(GCWB106)의 ‘퇴행성 슬관절염 유효성 및 안전성’ 효과를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지난해 발표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담고 있다. 경증 무릎골관절염(K/L grade 1-2) 진단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GCWB106 투여군의 무릎골관절염 증상지수(K-WOMAC), 통증 지수(VAS)및 삶의 질(KSF-36)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연구에 참여한 정규성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비임상 연구를 통해 구절초의 관절
-
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2분기 매출 4,122억, 영업이익 1,668억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7일(火) 공시를 통해 2021년 2분기 매출 4,122억, 영업이익 1,66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의 상승과 COVID-19 제품 판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5억 원(+34.0%)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본격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7억 원(+105.7%) 증가했다.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COVID-19 관련 제품 생산 분의 매출 인식의 영향으로 각각 1,514억(+58.1%), 925억 원(+124.5%)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증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
-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 3상 ‘성공’으로 중국 진출 가시권 진입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나보타’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28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Topline결과를 공개했다.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실시한 이번 임상 3상에서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또는 대조약(보톡스, Botox)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4주째에 미간주름 개선 정도에서 나보타 투여군은 92.2%, 대조군은 86.8%로 비열등성이 입증되었다.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018년 6억7200만 달러(한화 약 8000억
-
부산대병원, 2021년 공개채용 진행...475명 채용
부산대병원이 2021년 일반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총 채용인원은 475명이다. 직군별로 간호직 409명, 보건직 27명, 행정직 10명, 전산직 2명, 연구직 5명, 원무직 21명, 원무기술직 1명 등 총 7개 직종으로 구분해 진행한다.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출신학교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직종(직무)에 따라 서류심사, 필기시험 또는 실무(실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9월~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지원 희망 병원에 따라 부산대병원 및 양산부산대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각각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대병원 홈페이지 ‘인
-
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영업이익 342억원 기록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대표이사: 엄태관)가 2021년 2분기 연결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올 2분기 매출액 2,015억 원 (전년동기대비 42.7% 상승), 영업이익 342억 원 (전년동기대비 44.7% 상승), 당기순이익 281억 원(전년동기대비 94.1% 상승)으로 코로나 19 속에서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회사는 2분기 호실적의 배경으로 ① 견조한 중국 매출, 미국 하이오센 수출 증가 등 해외법인 영업 호조 ② 제품 수출의 상승 탄력 ③ 판관비율 약 3% 개선 등을 꼽았다.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영업이익률이 13%를 기록했고 미국(20%) 러시아(12%) 매출이 상승하는 등 다수 요인들이 이익률 달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
-
GC녹십자, 미국 Mirum社와 희귀간질환 신약 상용화 계약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미럼 파마슈티컬스(Mirum Pharmaceuticals, 대표 Chris Peetz)와 소아 희귀간질환 신약인 ‘마라릭시뱃(Maralixibat)’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Mirum은 현재 ‘Maralixibat’의 ‘알라질 증후군(ALGS)[i]’,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답즙정체증(PFIC)[ii]’, ‘담도 폐쇄증(BA)[iii]’ 적응증에 대한 미국 및 유럽 허가 절차와 임상을 진행중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ALGS’과 ‘BA’ 적응증에 대해서는 현재 간이식 외 허가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Maralixibat’는 지난 2019년 미국 FDA로부터 1세 이상 ‘ALGS’ 환자의 소양증(pruritus)에 대한 ‘혁신치
-
당뇨치료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의 β-세포 보호작용 새로운 기전 밝혀져
영남대병원 원규장·문준성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치료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가 인슐린 분비세포인 β-세포를 포도당독성(glucotoxicity)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혀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계열의 상위 7%에 속하는 ’Redox Biology(IF: impact factor=11.7)’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연구를 이끈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원규장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병 치료제로 피오글리타존의 작용 기전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당뇨병 치료제에 새로운 타깃 발견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게 돼 연구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2형당뇨병은 비정상적인 인슐린 분비로 혈중 포도당 농도
-
대웅제약 ‘코비블록(가칭)’ 임상 2b상 Topline 발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가칭, 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b상의 Topline을 발표했다.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24개 기관에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경증환자 342명 중 카모스타트 또는 위약을 복용한 327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평가변수는 ‘임상적 증상이 개선되기까지 걸린 시간’이며, 이외 주요 평가변수는 ‘안전성’과 '악화된 환자의 비율'이었다. 임상적 증상은 열감,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7가지 증상이었으며, 증상의 정도(0~3)가 ‘없음(0)’ 또는 ‘약함(1)’으로 개선돼 24시
-
분당차병원, 스팅(STING) 이용한 대장암 면역치료법 개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암센터 김찬ㆍ전홍재ㆍ천재경(혈액종양내과), 김우람(외과) 교수팀은 암세포를 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스팅(STING, 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을 이용해 대장암 면역 항암제의 내성을 극복하는 치료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면역항암치료학회(SITC)의 공식학술지인 종양면역치료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IF 13.751) 최신호에 게재됐다.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면역 항암제에 치료 반응이 없다. 대장암 세포는 암을 죽이는 킬러세포를 무력화하고 면역억제세포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악용하기 때문에 면역 항암제 치료에도 죽
-
GC녹십자랩셀, 2분기 매출 292억…사상 최대 실적
GC녹십자랩셀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9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억원, 14억원을 기록했다.사업 부문 별로는 코로나19 검체검사 수요가 높아지며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 매출이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 물류 매출도 전년 대비 51.6% 성장하며 호실적을 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1% 증가하며 외형성장을 이어 갔다.영업이익은 전문 인력 확충 등
-
태극제약 ‘타이로펜 연질캡슐’ 선보여
태극제약은 액상형 해열진통제인 '타이로펜 연질캡슐'을 선보인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타이로펜 연질캡슐은 네오솔(Neosol) 공법으로 제조한 액상형으로 위 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적어 위장 장애가 적고 체내 흡수율을 높여 약물의 효과가 빠르다. 또한 타르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라며 "타이로펜 연질캡슐은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치통, 생리통, 삔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타이로펜 연질캡슐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3~4회, 1회 2캡슐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하루 최대 12캡슐을 초과해 복용하
-
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 입주
휴온스그룹이 판교 신사옥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비상을 꿈꾼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립한 그룹 통합 신사옥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 업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 연면적 38,489m2 규모로 제약회사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휴온스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고, 계열사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내부는 크게 사무공간, 휴게공간,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은 임직원 니즈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스마트한 공
-
정연진 前 일동제약 부회장, 46년 영업 현장 분투기 [반백년 영업외길 이런일들이] 펴내
정연진 전 일동제약 부회장(현 일동홀딩스 고문)이 46년간 제약 영업현장에서, 그리고 임원의 자리에서 경험한 일들을 모아 [반백년 영업외길 이런일들이](조윤커뮤니케이션)를 출간했다.[반백년 영업외길 이런일들이]는 정부회장이 영업일선에서의 직접 겪었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성공을 이끄는 소통방법, 리더십 등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 CEO취임 후 직원들에게 매달 보내던 메시지도 함께 엮었다.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영업은 마음을 열게 하는 데서부터 ▲조직의 힘은 팀워크에서 ▲잠재력을 깨워라 ▲최선의 소통은 대화에서 ▲성장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결코, 을은 을이 아니다▲창의력은 신바람 속에서 ▲긍정
-
한미약품, 약국 전용 ‘마시는 건강 드링크’ 리뉴얼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기존 제품 대비 영양 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한 캔당 용량도 늘린 프리미엄 레시피를 그룹 자회사인 온라인팜(대표이사 우기석)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엄 레시피는 식품으로 분류돼 편의점 등 모든 유통 채널에서 판매할 수 있지만, 한미약품은 ‘건강 드링크’라는 제품 고유의 특화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약국 판매 전용’ 건강 드링크제로 포지셔닝하고 있다.새롭게 단장한 프리미엄 레시피에는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 등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 2,300mg을 비롯해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군 5종(B2,B3,B6,B12,이노시톨), 간 해독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델타 변이 대상 동물시험 결과 국제학술지 제출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 유효성 검증 결과를 바이오아카이브(bioRxiv)[1]를 통해 공개했으며, 미국 생물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저널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에 제출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수행한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실험용 쥐 49마리 대상 효능시험에서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렉키로나 투여군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주 및 동물시험을 통한 렉키로나의
-
한미약품그룹-레고켐바이오, 이중항체 ADC 항암신약 공동개발
한미약품그룹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이중항체 기반의 ADC 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과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김용주, 이하 레고켐)는 22일 북경한미가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를 적용한 차세대 ADC(항체-약물 결합체, Antibody-Drug conjugates) 공동 연구 및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북경한미약품이 보유한 서로 다른 2개의 항원에 결합하는 이중항체 물질에 레고켐이 보유한 ADC 링커-톡신 플랫폼을 적용해 차세대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한미약품은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글로벌 상용화 프로세스를 추진
-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과 한국화이자제약는 오는 8월 15일까지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우수한 의과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되었다.제 19회 화이자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