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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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서정진 명예회장 경영 복귀안 이사회 의결
셀트리온그룹은 3일 각 사별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서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 추천안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재정비를 추진중인 현 경영진이 그룹의 창업주인 서 명예회장의 한시적 경영 복귀를 강력히 요청함에 따라 상정됐다. 서 명예회장의 각 사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은 오는 28일 열리는 각 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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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작년 매출 2조 2839억..."역대 최대 매출"
셀트리온은 3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839억원, 영업이익 6471억원, 영업이익률 28.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6%가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5106억원, 영업이익 1006억원으로 코로나19 및 CMO 관련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순항 중에 있다.셀트리온은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램시마IV의 미국 점유율 증가와 신규 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케미컬의약품 매출 역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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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열성유전질환 '고셔병' 유전자치료제 개발 착수
HLB테라퓨틱스가 미 자회사 오블라토를 통해 열성유전질환 중 하나인 고셔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착수하며, 미충족 치료 수요가 높은 희귀질환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HLB테라퓨틱스에 따르면 고셔병이란 몸속의 낡은 세포들을 없애는 데 꼭 필요한 효소인 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즈가 유전자 이상으로 결핍되어 생기는 열성 유전성 질환이다. 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즈가 결핍되면 낡은 세포들이 간과 비장, 골수, 폐, 눈, 신장, 심장 및 신경계까지 전이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현재까지 허가된 치료제로는 환자의 결핍된 효소를 대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효소를 주사 등으로 주기적으로 보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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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민감한 우리 아이, 사시 의심해야..."조기 발견 중요"
일반적으로 우리 양쪽 눈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하지만 물체를 바라보는 눈의 방향이 다를 때가 있다. 바로 사시(斜視)다. 사시는 주로 소아에서 많이 발견된다. 눈동자가 돌아간 각도가 클 때는 얼른 알아챌 수 있지만, 각도가 작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날 때는 부모도 잘 모를 수 있다. 사시는 출생 직후부터 청소년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아이가 시선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거나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눈은 키 성장과 달리 7세 이전에 시감각, 시력이 완성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7세 이전에 발견된 시력 부진과 시감각은 회복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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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신] 갑을녹산병원, 효심데이케어센터 등과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은 부산시 사상구와 사하구에 위치한 효심데이케어센터, 실버웰요양홈과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갑을녹산병원은 이날 8층 강당에서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 등 실무자 6명과 김성윤 효심데이케어센터 대표 등 실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을녹산병원-효심데이케어센터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효심데이케어센터와 실버웰요양홈은 부산시 사상구와 사하구에 위치한 지역 내 최대규모의 노인종합복지공간으로 보호자에게는 삶의 여유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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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시운전 완료
셀트리온은 2일 송도에 위치한 신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시운전을 완료하고 최종 밸리데이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R&D-공정개발-임상을 ‘원스톱’으로 수행하기 위한 복합 대규모 연구센터 신축을 결정하고, 착공 후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1월 건축물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2월 말까지 시운전을 완료하고 이달부터는 연구센터 주요 기능을 확인하는 밸리데이션에 돌입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해당 연구센터는 부지 대지면적 1만 33㎡(약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300명 이상의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이하 케미컬) 연구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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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제도 도입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이원직)는 전 임직원이 대상이 되는 스톡옵션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계열사 내에서 기업 상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것은 롯데그룹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앞으로 시행될 스톡옵션제도는 매년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전 직원 중 약 80% 수준의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부여하게 된다. 사업 초기라는 취지에 맞춰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매년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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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미세감압술’ 1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뇌신경센터) 한정호 교수팀은 삼차신경통 및 편측안면경련의 대표적인 수술 치료법 ‘미세감압술’ 1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1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미세감압술은 뇌신경과 맞닿아있는 혈관의 압박을 줄여주는 수술로, 약물로 완치가 어려운 삼차신경통이나 편측안면경련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수술 부위에 다양한 뇌신경들이 인접해있어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고난이도 수술로 꼽힌다.한정호 교수팀은 2010년 첫 미세감압술을 시행한 이래 최근 누적 1천례를 달성, 지난 17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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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AEEDC 두바이 2023’ 참가...“아랍에미리트 부총리 방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 해외법인이 글로벌 전시회와 현지 학술 포럼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 치과 관계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달 7일 세계 2대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불리는 ‘AEEDC Dubai’ 제 27회 행사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 주최 측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사흘 간의 행사 기간 동안 전세계 360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55개국 6만 6000명의 치과계 관계자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고위급 정치인들도 오스템임플란트 전시 부스를 찾았다.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의 의장인 만수르 빈 모하메드 알 막툼이 행사 첫 날 방문해 오스템 유니트체어에 큰 관심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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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1:1 무상증자..."주주친화행보 가속화"
HLB테라퓨틱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강화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HLB테라퓨틱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의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증을 위해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총 3460만 1560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월 16일이다. 무상증자를 위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잉여금을 활용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12월 100주당 3.5주 규모의 주식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던 HLB테라퓨틱스는 이번 무증을 통해 주식 거래량을 늘려 유동성을 높이고 회사의 신약개발 및 콜드체인 사업 등을 통해 성과를 냄에 따라 주주이익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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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진행
건국대병원이 지난 22일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자격을 획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5년까지이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협회의 인증 기준에 따라 당뇨병교육 팀원 중 의사를 포함한 3개 이상 분야에서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 소지자가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당뇨병 개별교육 또는 집단교육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이다.건국대병원 당뇨교육실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당뇨병에 대한 이해, 식사요법, 운동요법, 자가혈당측정법, 약물요법 등 당뇨병 전반에 대한 교육과 환자와 보호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건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송기호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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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24일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아시아 일하기 좋은 Top 10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4년 연속이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는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제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된 것이다. 대웅제약은 여성 직원과 MZ 세대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근무환경과 제도로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여건에 맞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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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온코크로스와 ‘카나브 적응증 확대’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보령(대표 장두현)은 AI 신약 벤처기업인 온코크로스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인 ‘RAPTOR AI’를 활용해 카나브의 신규 적응증을 발굴할 예정이다. ‘RAPTOP AI’는 약물의 최적 적응증을 찾아내는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나 이미 승인된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탐색하거나 병용치료 약물 조합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보령에 따르면 ‘RAPTOR AI’는 온코크로스에서 보유한 환자 및 질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 패턴을 비교하며 적응증을 발굴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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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정’,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엔블로정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진행된다.대웅제약에 따르면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신약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 성공기업과 신기술창출∙기술수출 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시상 심사는 총 3회에 걸쳐서 자격요건,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에 대해 실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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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비맥스∙탁센 신규 TV 광고 방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와 경구용 소염진통제 ‘탁센 시리즈’의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대통령상 수상을 축하하며,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강한 효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조했다. 비맥스는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탁센 광고는 ‘탁센’과 ‘탁센레이디’ 2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빠르게 탁! 강하게 센!’이라는 제품명을 활용한 메시지를 중독성 있는 리듬에 풀어내 두통∙생리통 등 현대인의 각종 통증을 빠르게 잊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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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신학기 시작되는 환절기..."개인위생 관리로 예방"
면역 체계가 완전하지 못한 아이들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환절기에 크고 작게 앓기 쉽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도 많다. 이에 동아제약이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질병들과 예방법을 소개했다.22일 동아제약은 환절기 미세먼지 속 세균·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감염병 관리 완화 조치가 맞물리며 여전히 위험 요소가 충분하다고 봤다. 대표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며, 이는 구강 호흡으로 인한 수면 장애, 두통 등을 일으킨다. 만성 비염으로 이어지면 장기적 관리가 필요해 까다롭다.고열,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하나 정도가 보다 심한 뇌수막염 또한 환절기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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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신] 갑을구미재활병원, 제2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 최초로 제1기에 이어 제2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연속해 지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갑을의료재단에 따르면 제1기(2020년 3월~2023년 2월)에 이어 올해 제2기(2023년 3월~2026년 2월)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갑을구미재활병원은 ▲뇌손상(뇌경색, 뇌출혈 등 ▲척수손상 ▲외상성 대퇴골, 골반, 고관절 골절 ▲하지부위 절단 ▲비사용 증후군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발병 또는 수술 후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급성기-회복기-유지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재활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효과적인 기능회복과 조기 사회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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