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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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광교 지식산업센터 신규 입주..."기존 판교 연구소 2배 규모"
신라젠(대표 김재경)은 파이프라인 증가 및 인력 충원의 이유로 연구소 및 미국 지사의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라젠에 따르면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 기초연구를 수행해 온 판교연구소가 경기도 용인 소재 광교 지식산업센터로 신규 입주한다. 신규 이전하는 광교 연구소는 신축 지식산업센터로서 기존 판교 연구소보다 약 두 배 큰 규모다.신라젠 판교연구소는 그간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매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신라젠의 미래라 불리는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가 판교연구소에서 개발됐다.지난해 거래 재개와 함께 경영정상화에 성공한 신라젠은 파이프라인과 연구 인력이 충원되며 확장 이전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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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오메가3 보충, 심근경색과 심혈관 사망 위험 낮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은 장쇄오메가-3불포화지방산(오메가3)의 보충이 심근경색증과 심혈관 관련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메타분석 연구결과를 보고했다.오메가3는 지질개선과 함께 항염증 작용, 항혈소판 작용 및 혈관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전 연구들에서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점이 명확하지 않았다. 특히 오메가3 보충이 주요 심혈관 사건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한 대표적인 연구들인 REDUCE-IT 연구과 STRENGTH 연구의 경우 서로 다른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다.이에 임수 교수 연구팀은 오메가3, 즉 에이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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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 송승훈 교수 "남성 나이 증가에 따른 가임력 감소 확인"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원장 노동영) 비뇨의학과 송승훈, 이태호 교수는 남성의 나이 증가에 따른 가임력 감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대한비뇨의학회 공식저널(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여성에서는 나이 증가에 따라 난소기능 저하 등 가임력이 감소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남성에서는 나이 증가가 가임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적고,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도 가임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난임의 원인 중 30~40%는 남성난임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여성에서의 임신, 출산처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지 않아 남성난임 문제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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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5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31만 4466주, 취득 예정 금액 약 5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22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자사주를 매입하면 올해에만 셀트리온 총 97만 1820주(약 150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총 155만 5883주(253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바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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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中 건기식 박람회서 프로바이오틱스 홍보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중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3’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제품, 기술력 등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일동제약에 따르면 ‘HNC 2023’은 ▲건강 식품 ▲보조 식품 ▲자연 약초 ▲기능성 원료 등 건강 관리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 및 소재 등을 출품하는 국제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됐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관 연합 기업으로 참가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비롯한 기능성 소재 ▲4중 코팅 공법 등의 원천기술 ▲전용 설비 및 관련 인프라 등을 소개했다.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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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상인간 와이티와 '판피린' 콜라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신세계 가상인간인 와이티와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와이티’는 신세계가 만든 Z세대 가상인간으로 2022년 3월 첫 공개이후 패션, 뷰티, 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 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과 힙한 패션 감각, 자유분방하고 틀을 깨는 기발함이 특징이다.이번 콜라보는 메타버스 트렌드와 함께 MZ세대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소비 문화 및 판피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출시 60주년이 넘은 동아제약 판피린은 브랜드가 지닌 고유무늬인 ‘물방울 무늬’를 팝아트적인 요소로 재해석했다.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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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입원환자 만족도 향상 위한 TF팀 발족
건국대병원이 지난 14일 입원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TF팀을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입원환자만족도 향상 TF팀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 ▲환자 경험 개선 ▲의료진 서비스 역량 강화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관점에서 건국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수립, 실행할 예정이다.먼저, 간호사들의 IV 주사 숙련도 향상을 위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 병동 관리자의 라운딩과 간호사들의 담당 환자 개별 모니터링을 강화해 입원환자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했다. 입원환자 응대 매뉴얼을 정비하고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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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개원 72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개원 72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22일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권오헌 총회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 오동환, 성훈 이사, 고신대 이병수 총장,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내·외빈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1부 기념예배에서 고신총회 권오헌 총회장은 누가복음 10장 25절~37절의 본문으로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총회장은 “초창기 복음병원의 설립멤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한 분들이었기에 천막병원의 기적이 있었던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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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잇몸 건강 케어 캠페인’ 실시..."옥솔 체험단 모집"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가 ‘잇몸 건강 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옥솔 칫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스템파마의 ‘옥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앞으로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과 체험단 지원동기, 활동포부를 간략히 작성해 DM을 보내면 된다. 선발 정원은 총 80명이며, 체험단 활동 기간은 7월까지다. 활동 기간 중 우수한 리뷰를 남긴 체험단원에게는 오스템파마 ‘와픽 휴대용 구강세정기’, ‘뷰센 치약, 칫솔 세트’ 등이 수여된다.오스템파마는 앞서 치약형 잇몸 치료제 옥솔 페이스트’를 출시했다. 유효 성분인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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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대신병원, 재활의료기관 인증 획득 및 간호관리료 차등제 1등급 달성
동아대학교 대신병원이 최근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제1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 의료기관’으로 인증과 더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1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지정 제2기 재활의료기관 전국 53개소 중 한 곳으로 지정받아, 5월 2일 새롭게 개원한 동아대학교대신병원은 운영과 동시에 의료기관 인증평가원의 재활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됐다.의료기관 평가 인증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전문조사단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과정 및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 의료기관의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병동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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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제97주년 기념행사 실시..."신약 연구개발 역량 강조"
유한양행이 창립 97주년을 맞았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조욱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한의 97년 역사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온 땀의 결실이며, 도전과 개척정신의 결과”라며, “찬란한 유한 100년사 창조를 위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조욱제 사장은 “유한양행은 여러 기술수출 성과와 렉라자 출시, R&D 조직강화 등을 통해 명실공히 R&D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로 나아가고 있다”며, “렉라자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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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리뉴얼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은 리뉴얼된 패밀리 에스와 와이즈바이옴 키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와이즈바이옴 ‘패밀리 에스’와 ‘키즈’ 제품은 유한양행만의 17종 혼합 유산균으로 장 속 밸런스를 위한 온 가족 맞춤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제품보다 소비기한을 6개월 늘리고,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 복합균주는 특허 받은 유산균 5종을 포함해 건강한 한국인 성인과 유아의 장으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모유와 발효식품 유래의 유익균 등을 과학적 기술로 배합한 17종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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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시행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법에 근거해 IRB의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해 인증하고 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높여,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연구윤리사무국은 2022년 평가 및 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2개 영역, 5개 범주, 40개 세부 평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인증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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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약물치료 효과 없는 만성 뇌혈관 폐쇄 환자, 뇌혈관연결술로 뇌경색 예방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방재승, 이시운 교수팀이 뇌 혈류량이 적은 뇌혈관 폐쇄 환자에게 뇌혈관연결술을 한다면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음을 밝혔다. 5년 내 뇌경색 발생률이 약 20%에 달하지만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만성 뇌혈관 폐쇄 환자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예정이다.만성 뇌혈관 폐쇄는 뇌 안으로의 혈액 순환이 지연되어 뇌 혈류량이 부족해지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뇌 조직이 괴사해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안면마비, 감각 이상, 구음장애를 동반하는 뇌경색이 나타날 수 있다.뇌 혈류량이 적은 뇌혈관 폐쇄에 대한 치료는 약물치료가 유일하며, 치료를 받지 않거나 치료 효과가 없을 시 5년 내 뇌경색 발생률이 약 20%인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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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대웅제약 ‘펙수클루’, 아프리카 시장 첫 진출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아프리카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체 개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의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북아프리카 의약품 최대 시장인 모로코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파트너사는 현지 제약회사인 ‘쿠퍼파마’다.이번 계약 규모는 2032만 달러(약 270억 원)로 펙수클루의 현지 발매 계획 시점은 2025년이다. 쿠퍼파마의 시장 지배력을 활용해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모로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755억 원 규모로 모두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계열로 이뤄져 있다. 즉, 대웅제약의 펙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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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간헐외사시 어린이, 부모의 염려 클수록 불안 증가”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간헐외사시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연구를 시행한 결과, 부모와 아이의 삶의 질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간헐외사시는 환아보다 부모의 삶의 질에 더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부모의 염려가 클수록 아이의 불안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신현진 교수는 2017~2020년 건국대병원을 찾은 5~17세의 간헐외사시 어린이 122명과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간헐외사시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설문을 시행했다.신현진 교수는 “분석 결과, 부모의 과도한 걱정이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불안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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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5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 전체에 대해 CT-P43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CT-P43이 국내허가를 획득하면 램시마IV,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기존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 억제제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된다.셀트리온은 이번 국내 허가 신청에 앞서 지난 달 유럽 EMA에 CT-P43의 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곧 미국 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해 미국 내 판매를 위한 허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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