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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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과 유통 계약 체결
로킷헬스케어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가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 '파마시티'와 전략적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 기술 기반 제품이 파마시티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초기에는 NMN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베트남 시장은 젊은 인구 구조와 웰니스 수요 증가로 주목받고 있다. 파마시티는 베트남 내 약 1천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대표 약국 체인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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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시대’ 본격 개막…국내 최고 연구-공정 설비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도 이전은 단순히 기업의 물리적 거점을 옮기는 것을 넘어, 제조 중심이었던 송도 클러스터를 고도화된 연구 기반 허브로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곳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3,772억 투입된 최첨단 허브… 연구-공정 ‘원스톱 개발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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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美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JW중외제약은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과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JW0061은 두피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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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이뮤노믹,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백신 美 FDA 임상 1상 승인”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하 이뮤노믹)는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UNITE’를 기반으로 한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ITI-5000’은 LAMP-1(세포 내 리소좀막에 위치한 단백질)과 융합된 항원이 LAMP-1의 리소좀 타깃팅 신호를 통해 리소좀으로 이동하면서, 항원을 CD4+ T세포에 제시하는 MHC II 경로에 효과적으로 제시되도록 설계된 항암 백신이다. 그 결과 CD4+ T세포 중심의 면역 반응과 항체 생성이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CD4+ T세포가 B세포의 항체 생성과 CD8+ 세포독성 T세포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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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병원들, ‘헌혈 릴레이 캠페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헌혈 비수기인 한겨울에 지역사회의 혈액 부족 문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월 16일 좋은강안병원을 시작으로 20일 좋은문화병원, 21일 좋은삼선병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이어간다.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을 크게 밑도는 2, 3일 수준이다.좋은강안병원 김타현 자원봉사대장은 “좋은병원들은 매년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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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국내최초 모발 성장 신호 관리 기반 모발 유산균 ‘모큐락’ 출시
유한양행이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선보인다.‘모큐락’은 모발 성장 주기 관리에 주목한 모발 유산균 제품으로,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한 전신 환경 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모발은 성장기·휴지기 등 고유한 성장 주기를 가진 조직으로, 연령 증가와 생활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의 비율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성장기 모발이 유지될 수 있는 전신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모발 건강 연구 및 제품 기획을 진행해왔다.‘모큐락’에는 L. curvatus LB-P9 프로바이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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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의료 질 향상 위한 제12회 PI 경진대회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4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제12회 P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PI(Performance Improvement) 경진대회는 환자 안전체계 구축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병원 질향상위원회와 PI실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의 별을 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구연 부문 6팀과 포스터 부문 6팀 등 총 12팀이 참여했다. 구연 부문에는 마취통증의학과·마취실(스마트 턴오버팀)의 ‘업무개선 활동을 통한 수술 턴오버 단축 및 업무만족도 향상’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스마트 턴오버팀은 수술실 턴오버 타임(Turnover Time, 이전 수술 환자가 퇴실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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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요인 규명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 규명됐다. 연구 결과, 임신 전에 뇌로 가는 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지 않았거나, 이를 위해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뇌졸중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 전 뇌혈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안정화하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1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는 희귀 난치 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 증가, 호르몬 변화, 혈압 변동 등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 뇌혈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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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21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2월 1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21회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강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안정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의 구성을 위해 1강의실(ROOM 1)과 2강의실(ROOM 2)로 나뉘어 연수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1강의실에서는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노인병내과, 감염내과, 안과 분야의 강의가 진행되며, 2강의실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알레르기면역내과, 류마티스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대사내과의 강의가 진행된다.강좌는 내과 과장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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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췌장암 치료 좌우하는 ‘섬유아세포 아형 구분’ 성공
췌장암은 종양 자체뿐 아니라 종양을 둘러싼 미세환경 특히 섬유아세포가 치료 반응과 재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섬유아세포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여러 아형의 집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형을 어떻게 구분하고 조절할지가 췌장암 치료의 관건이었다.이에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연구진이 무표지 라만 분광 기술을 이용해 췌장암 미세환경 속의 섬유아세포 아형들을 정밀하게 구분해 내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 간담도췌외과 전은성 교수, 융합의학과 조민주 박사수료생 · 고은영 연구원은 췌장암 미세환경을 구성하는 정상 세포인 성상세포와 이로부터 분화시킨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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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개원 46주년 기념식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지난 9일 본관 3동 미카엘홀에서 개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진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지난 46년간 축적해 온 진료 성과와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발전과 진료 협력에 기여한 우수 협력병원 및 협력기관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오랜 기간 현장에서 병원의 성장을 이끌어온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장기근속자·공로상·학술상·모범직원상 시상식이 진행됐다.진료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대림성모병원, 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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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공채 신입사원 ‘사랑의 만두 빚기’ 봉사 실시
올해 휴온스그룹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휴온스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했다.휴온스그룹은 공채 신입사원 34명이 효사랑운동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만두 빚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식탁을 마련하는 동시에, 상생과 나눔을 강조하는 휴온스그룹의 경영 철학을 신입사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체득시키기 위함이다. 이날 태평 4동 행정 복지센터에서 휴온스 신입사원들은 120명 분의 만두를 빚고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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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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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지난 5일부터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캐나다, 태국, 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총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University of Texas at San Antonio),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포모나 칼리지(Pomona College), 태국 카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주간 자생한방병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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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노사 한마음 ‘사랑과 섬김의 헌혈 캠페인’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14일 오전 병원 입구 주차장에서 ‘노사 사랑과 섬김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신대복음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고신대복음병원지부(지부장 이선옥)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병원 측은 “동절기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해를 맞아 노사가 화합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노동조합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나섰다. 이어 의사, 간호사, 보건직, 행정직 등 교직원 100여 명이 바쁜 업무 일정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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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탈모 역노화 기술 인체임상 3월 개시
로킷헬스케어가 탈모 개선을 목표로 한 역노화 기술에 대해 오는 3월부터 인체임상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로킷헬스케어는 빛 자극에 반응하는 PBM 기전을 활용한 천연물 기반 기술과 관련해 후생유전학적 적용 방식의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기술은 노화로 기능이 저하된 모낭 환경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 기술은 기존 탈모 치료제와 달리 남성 호르몬 억제 방식이 아니라, 모낭 세포의 활성 회복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모낭의 미세환경을 개선해 조직 재생 반응을 촉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임상 시험에서는 천연 후보물질을 적용한 실험군에서 투여 4주 시점에 발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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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JPM서 ‘신약 개발 기업’ 입지 강화
셀트리온은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조명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먼저 발표자로 나선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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