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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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신차 침수 의혹' 제기 고객에 환불 조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침수로 내부 부품이 부식된 차량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고객에게 교환 및 환불 조치를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벤츠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고객분께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고객분과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며 "벤츠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해당 차량의 침수 여부 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의혹은 지난달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주가 '구입한지 2주밖에 안된 벤츠GLS차량 내부에 문제가 있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제기됐다.차주는 글을 통해 "2주 전 1억 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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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해외 대학 박사과정 인재 초청 ‘현대 비전 컨퍼런스’ 개최
현대자동차가 해외 우수 대학의 글로벌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해외 우수 대학 박사 과정 인재를 대상으로 ‘현대 비전 컨퍼런스(Hyundai Vision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현대 비전 컨퍼런스는 현대차가 최초로 해외 대학 박사과정 인재들을 국내로 초청해 실시한 글로벌 채용행사로, 총 12개국에 달하는 다양한 국적의 북미∙유럽 우수 대학의 미래핵심 기술 분야(AI, AAM, 자율주행, 로보틱스, 친환경) 박사 과정 인재 및 해당 분야의 현대차 임직원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앞서 북미 주요대학을 직접 방문해 설명회와 직무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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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국내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모델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Active Tourer)는 모던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외관,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한 실내, 높은 수준의 실용성, 첨단 편의 사양 및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18d 액티브 투어러는 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Advantage) 및 럭셔리(Luxury) 트림으로 출시된다.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외관은 보다 스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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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S 전시관-제네시스 수지,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비전을 구체화한 CES 전시관과 브랜드를 건축으로 재해석한 제네시스 브랜드관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과 6개 부문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가 지난 1월 CES 2022에서 발표했던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고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는 로보틱스 비전을 구체화한 ‘CES 2022 현대차관’이 ‘전시관(Fair Stands)’ 부문에서, 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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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가솔린 7인승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
폭스바겐코리아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4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의 롱휠베이스 버전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패밀리 SUV이다.먼저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 보다 더욱 세련되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이와 수평을 이루는 프론트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은 시각적 효과를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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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에게 ‘리유저블 OZ컵’ 전달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다회용컵 ‘리유저블 OZ컵’을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는 일상생활 속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사내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프로젝트를 활성화 시키는 차원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은 4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리유저블 OZ컵’은 기내 창문 속 ▲색동크루 캐릭터 ▲취항 도시 이미지로 디자인됐으며, 컵 뒷면에는 탑승권을 형상화 해 일상 속 여행의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또 레귤러(473ml, 16온즈)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고, 다회용 음료컵으로 사용 후 미니화분, 연필꽂이 등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아시아나항공은 ‘리유저블 OZ컵’을 통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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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8월 중고차 시세 보합세…카이엔, 두 달 연속 급등”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은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8월 시세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2년 8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8월 시세는 전체 평균 1% 미만인 보합세를 유지했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시세 변동폭은 크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모델이 많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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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1천만원대 중고차 전월비 최대 5% 하락…제값 찾았다”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중고차 시세 하락 여파가 1천만원대 ‘실속형 중고차’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3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국산∙수입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의 경우 1천만원 내외 소위 실속형 중고차 평균 시세가 약 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속형 중고차는 차량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첫 차로 구매하기 좋은 7~10년 연식, 주행거리 10만km 내외의 차량을 말한다. 주로 1천만원 내외에 위치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해 입문용 중고차로 최적화된 차량들이다. 이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이 호황을 겪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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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독일 진출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 최대 상용차 시장인 독일에 진출한다. 현대차는 최근 물류, 제조 등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47대를 전달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수출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공급계약은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The Bundesministerium für Digitales und Verkehr, 이하 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7개 회사가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BMDV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 이뤄졌다.현대차가 공급하게 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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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계약기간 유지 부담 줄인 ‘마이웨이’ 출시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김현수)의 롯데렌터카는 긴 계약기간 유지 부담을 줄이고, 일정 기간 이후부터는 중도해지 위약금 없이 차량을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신차장기렌터카 ‘MY’ 상품 시리즈 ‘마이웨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신차장기렌터카 ‘마이웨이’는 최근 교체 주기가 짧아진 트렌드와 차량을 빠르게 바꾸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렌터카의 긴 의무 계약기간에 부담을 가지거나,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반납시 중도해지 위약금이라는 목돈 납부에 부담을 가지는 대상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접근한 상품이다.‘마이웨이’ 상품은 최초 계약시 48개월 계약 기준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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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의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CLC, Centre for Liveable Cities)’와 ‘도시재개발청(URA, Urban Redevelopment Authority)’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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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카케어 프로그램 3종’ 리뉴얼 출시
기아가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는 카케어 프로그램 3종에 대한 혜택을 한층 다양화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는 1일 내연기관 전용 ‘K스타일케어+’ 1종과 EV차량 전용의 ‘EV스타일케어‘, ‘EV세이프티케어’ 2종으로 구성된 신차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리뉴얼한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고객의 예상치 못한 차량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으로 기아 신차 구매 시 고객이 적립 받는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K스타일케어+’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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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 KG컨소시엄과 M&A 관련 3자 특별협약서 체결
쌍용자동차는 노사 및 KG컨소시엄 간의 고용보장 및 장기적 투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 3자 특별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그리고 KG컨소시엄을 대표해 인수 단장에 임명된 KG ETS 엄기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쌍용차는 이번 특별 노사합의서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을 토대로 3자가 최종 합의한 내용으로서, 상호 간 신뢰와 진정성을 담아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M&A 과정에서 노동조합 요구안을 중심으로 양사 간에 합의를 도출한 특별 협약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이번 합의로 양사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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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여름휴가 반납하고 ‘토레스’ 생산 총력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출고 확대를 위해 여름휴가를 반납하는 등 총력을 가한다. 쌍용차는 여름 휴가 기간(7월 30일~8월 7일) 중 주말 특근(7월 30일, 8월 6일, 7일)을 실시해 토레스의 빠른 고객 인도를 위해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11일부터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을 통한 생산능력 확충으로 계약 물량만 5만대에 이르는 신차 토레스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토레스가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계약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2교대 전환 및 생산 물량 증대를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쌍용차 관계자는 “5만대에 이르는 토레스 계약 물량을 조금이라도 빨리 고객에게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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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주요도시서 ‘아이오닉 6’ 전시행사 개시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할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6가 전국의 고객들을 찾아간다. 현대차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오닉 6 서울’ 전시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연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혁신적인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총 4개의 체험형 테마로 구성했다. 아이오닉 6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스트림라이너 디자인·사운드 체험공간은 디자인 스토리 관람 및 가상현실(VR) 스튜디오 체험,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청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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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2 카타르 월드컵 ‘직관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가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드컵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2022 FIFA 월드컵’과 연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전개한다. 현대차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기의 골 캠페인 메시지와 연계한 ‘현대차 세기의 골 공약’을 FIFA 공식 채널 ‘FIFA 플러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 세기의 골 공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축구팬들의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022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가 득점할 경우 이행할 친환경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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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시 등과 ‘UAM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협약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부산형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27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주항공을 비롯한 GS건설·GS칼텍스·LG사이언스파크·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파블로항공 등 총 7개사가 참여한 K-UAM 컨소시엄이 부산광역시, 해군작전사령부, 육군제53사단,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MOU를 체결하고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해양환경을 활용한 실증, 비즈니스모델 수립, UAM관련 사업기회 발굴 등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항공은 항공전문인력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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