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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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1구역 재건축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 VS 롯데건설 ‘맞장’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을 놓고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이 맞붙게 됐다. 7일 공덕1구역 재건축조합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그 결과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룬 GS·현대 사업단과 단독으로 나선 롯데건설이 최종 입찰했다.문경래 조합장은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간에 경쟁을 벌이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시공자 입찰결과가 성공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특히 올해로 유예기간이 끝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겠다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조합은 오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각사가 제시한 입찰제안서를 공개하고 향후 합동홍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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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기부채납 때 ‘현금’ 납부도 허용
서울시 내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앞으로는 ‘현금’으로도 기부채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대다수 조합들은 도로나 공원 등의 정비기반시설 형태로만 했던 기부채납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이같은 사안은 지난해 1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이미 시행돼 왔다. 이에 따라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정비구역 내 대지가액 일부를 현금 납부하는 경우 공공시설 등의 부지제공 또는 공공시설 등을 설치·제공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서울시의 경우 세부 운영기준이 없어 실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국토교통부 협의, TF팀 구성, 전문가 자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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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재건축, 대림 ‘아크로’ VS 대우 ‘써밋’ 경쟁 유력
한때 재건축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았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가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하면서 수주 격전지로 떠올랐다. 아직 입찰마감까지 한달여가 남은 상황이지만 일찌감치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과거 신반포15차는 신반포1차(아크로리버파크)와의 통합재건축을 두고 조합원간 이견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가 결국 2015년 1월 신반포15차만 단독으로 개발하는 사업계획으로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물꼬를 텄다.하지만 상가 조합원들이 제기한 조합설립인가 무효소송으로 또다시 발목이 잡혔다. 상가 조합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아파트 조합원만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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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기술로 역사재조명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구한말 실학자로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해학(海鶴) 이기 선생의 생가 보존으로 역사 재조명에 나섰다. 국토정보공사는 5일 김제시 성덕면에 소재한 이기 선생의 생가를 찾아 최첨단 측량기기인 3D지상라이다와 드론(LX-UAV)을 동원해 생가 전체를 입체적으로 촬영하고 3차원 좌표화 했다. 이는 평소 전북지역 역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던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정동영 의원(국민의당)의 제안에 따라 김제시(시장 이건식)와 공사가 손잡고 기획한 사업이다. 2003년 전북기념물118호로 지정된 이기 선생의 생가를 단순 사진이 아닌 입체적인 정밀사진과 함께 3차원 좌표를 기반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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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사는 다가구도 임대등록 가능…18일부터 시행
앞으로 집주인이 직접 살면서 남는 가구에 세를 주는 다가구주택도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이 가능해 세제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 오는 18일 시행된다고 밝혔다.이 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다가구주택을 실별로 임대하는 경우도 임대주택 등록이 가능하다. 그동안 다가구주택의 경우 단독주택으로 분류됨에 따라 소유자가 해당 주택에 직접 살더라도 임대주택 등록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임대사업자나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다.이 경우 짧게는 4년, 길게는 8년간 소유자는 세를 놓아야 하고 임대료도 연 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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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자 유찰 겪은 방배5구역, 제한경쟁방식으로 강화한 까닭은?
시공자 재선정 1차 시도에서 고배를 마신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이 기존보다 강화된 입찰방법으로 전면 재수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유찰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걸어 수의계약 시기를 앞당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유찰 겪고도 오히려 기존보다 강화…역행하는 방배5구역앞서 지난달 30일 방배5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지만 현대건설 단 한곳만 입찰하면서 유찰의 쓴맛을 맛봤다. 이후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 재선정 절차에 나서기 위한 수순에 들어갔고 지난 3일 이사회를 열어 시공자 선정계획안 등을 심의했다.그런데 조합원들은 한차례 유찰을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보다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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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올 하반기 재개발·재건축단지 2만1천가구 쏟아진다
올 하반기 부산지역은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뜨거운 부동산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부산지역은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일반분양에 나서는 단지들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19부동산 대책에서 부산지역은 조정 대상지역에 기존 해운대구, 남구, 연제구, 동래구, 수영구뿐 아니라 부산진구와 기장군이 추가되면서 향후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의 분양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산지역에서는 하반기에만 2만1338가구(일반분양 1만2439가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역 재개발·재건축 단지 가격 상승세 주도부동산정보업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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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센트럴 라마다호텔’ 7월 분양 예정
라마다호텔이 경기도 평택시에 4성급 호텔 ‘평택 센트럴 라마다호텔’을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768-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 센트럴 라마다호텔’은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사로 나선다. 운영은 피엔에스호텔이 맡았다. 대지면적 1,395㎡에 지하 4층~지상 13층, 총 253실 규모다.‘평택 센트럴 라마다 호텔’이 위치하는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 평택~수서 간 SRT 개통 등 개발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수서역과 평택 지제역 간 SRT개통으로 평택~수서 간 약 20분 내 도달이 가능하다. 교통여건 개선으로 주변에 위치한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대규모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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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충북지사 개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대전충청지사에서 지난 6월 분리된 충북지사의 개소식을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지사 개설로 기존 대전충남지사를 방문했던 충북 소재 건설업체들의 시간·비용 부담과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개인 고객은 최근 깡통전세 우려로 관심이 커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상품 상담부터 발급까지 원스탑서비스가 제공되어 한층 편리해진다.이날 개소식 축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영세 충북도회장 등 20여개 건설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김기돈 HUG 금융사업본부장은 “신설지사의 활기찬 모습으로 감동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HUG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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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불패' 부촌(富村) 신규 분양단지 어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富村)에서 건설사들의 분양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이른바 ‘노른자’ 입지로 불리는 이들 지역은 담보된 미래가치로 각종 규제와 불황 속에서도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며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부촌 지역 중 일부는 아직까지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지하철 및 철도 등 교통신규사업들이 예고돼 있는 만큼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무너지지 않는 아성’ 부촌 지역은 전통적인 핫 플레이스로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한정적인 탓에 부촌 내 아파트는 가격 상승률이 더 높고 청약경쟁도 치열하다.지난해 11.3 대책 등 각종 규제와 불확실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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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마다 꺼내든 ‘중도금무이자’ 혜택…효과 있을까?
대다수 건설사들이 ‘중도금 무이자’ 카드를 꺼내들면서 수요들의 발길을 모델하우스로 이끌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들어 가장 많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지난달 30일 전국 14곳(임대 제외) 중 10곳이 중도금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문건설이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공급하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오는 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가 2억원을 넘지 않을 뿐 아니라 계약금 1차 5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한신공영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 역시 중도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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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주택 매맷값, 전월보다 0.21% 상승…전셋값도 0.08% 올라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달 대비 0.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월세통합은 0.04%, 전세가격은 0.08%로 각각 올랐다. 반면 월세가격은 0.02% 소폭 하락했다. 2일 한국감정원은 2017년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지난달 대비 상승폭 확대된 가운데 서울, 부산, 세종 등 일부 지역은 저금리에 따른 유동자금이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유입되며 단기 과열양상을 보였다. 또 충남, 경남 등 일부 지방은 지속적으로 신규 입주물량이 공급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은 0.35%로 크게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9%로 소폭 올랐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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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UAE서 8억6500만 달러 공사 수주
GS건설은 지난 29일 UAE Takreer社(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 100% 지분소유)가 발주한 8억6500만 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루와이스 정유공장 화재 복구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루와이스(Ruwais) 석유화학단지 내에 조성된 이 공장은 GS건설이 2009년 단독으로 수주해 지난해 11월 완공 후 발주처로 인수인계 한 사업장이다.그러나 발주처 운전 기간 중인 올 해 1월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가솔린과 프로필렌 생산시설 등 상당 부분이 훼손돼 복구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복구비용은 발주처가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발주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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