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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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아파트 분양 ‘완판행진’…연내 4000가구 공급
최근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정당계약 후 한달 내 완판(완전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연내 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평택시에서는 연말까지 4곳에서 4020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택 분양시장이 후끈하다. 지난 10월 13~17일 당첨자 정당계약이 진행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820가구)’ 아파트는 5일 간 90%에 가까운 계약률을 나타냈다. 제일건설㈜이 지난달 15일 분양한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20.6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말 예비당첨자 계약이 진행되면 완판될 것이란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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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청약경쟁률 상위권 절반 ‘10대 건설사’…1순위 90% 육박
우수한 아파트 품질과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청약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가 올해 청약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막바지를 향해 가는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10월 넷째주) 전국에서는 348개 단지 12만3,931가구의 일반공급 물량에 292만2,239명의 청약자들이 몰려들었다.청약 단지별 성적을 살펴보면 537.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과 47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혁신도시 에코르 1단지’ 등이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중견사들의 약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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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3일간 정당계약 돌입
㈜대원이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공급하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정당계약을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되면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됐기 때문이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이전 승인 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이달 초 진행한 청약 접수에서 전 타입의 청약을 순조롭게 마친 만큼, 오늘부터 시작될 정당계약에도 많은 당첨자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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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 개관
시티건설이 10월 27일 서울 양원지구에서 복합 스트리트몰 상업시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지난 5월 분양에 나섰던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6천여㎡, 총 292호실 규모로 조성된다.‘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지나는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을 비롯해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예정) 등이 인접한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총 1,438세대)’을 비롯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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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반정 아이파크 캐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10월 경기도 화성시 반정동에 짓는 ‘반정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원시 영통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데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 1~3단지를 잇는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반정 아이파크 캐슬은 총 2개 단지로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5㎡ 986가구, 5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0개동, 전용면적 59~156㎡ 총 1,3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1가구 △75㎡ 704가구 △84㎡ 1,156가구 △103㎡ 2가구 △105㎡ 124가구 △112㎡ 2가구 △119㎡ 3가구 △121㎡ 3가구 △130㎡ 7가구 △156㎡ 2가구 등이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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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1월 분양
반도건설은 오는 11월 양평 다문지구 공동1블록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양평군 다문리 공동1블럭에 선보이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96세대 △59㎡B 200세대 △84㎡ 344세대 등이다.‘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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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文정부, 23번 부동산대책 발표…시장 평가는 ‘실패’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3년간 ‘집값안정’이라는 숙제를 풀기 위해 총 23번의 부동산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정부의 의지와는 달리 오히려 집값 상승세를 부추기는 도화선이 됐고, 급기야 전세시장으로 옮겨 붙어 전세난을 불러일으켰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이러한 시장혼란을 참다못한 국민들은 ‘집값을 원상회복시켜 달라’는 청원까지 냈다. 정부가 지금껏 내놓은 규제 일변도의 정책에 대해 시장에서는 이미 실패로 결론내린 상황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또다시 24번째 대책을 내놓을 모양새다. ◆ 투기과열지구 확대에 LTV·DTI 강화 등 해볼 것 다해봐현 정부는 지난 2017년 6월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 맞춤형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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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증가세…안정성 갖춘 ‘민간임대 아파트’ 노려볼까?
최근 주택시장에 빚 많은 전세주택이 증가하면서 보증금 반환이 확실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0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발급된 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운데 부채비율이 80~100%에 이르는 주택은 전체의 43.66%(전국 5만6,033가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위기주택 비율이 39.59%였던것과 비교하면 8.75%나 급등한 셈이다.부채비율이 높은 집은 유사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확률이 커 세입자에게 위험부담이 될 수 있다. 임대인이 빚을 못 갚아 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면 낙찰금에 대한 권리는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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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광’, 초기 계약률 100% 육박…연내 1만5천가구 분양
지방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대대광(대전∙대구∙광주)에서 연말까지 활발한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약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전매제한 강화가 적용되고, 민간분양까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확대되어 실수요 입장에서는 ‘내집마련 찬스’로 꼽힌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대전, 대구, 광주에서 1만513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7010가구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시장 상황이 좋은 만큼 건설사들이 연내 분양을 서두르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들 지역은 공급되는 청약 마다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분양된 56곳 중 54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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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청약
제일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유주택자(다주택자), 기존의 청약 당첨사실과 무관하게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1년이상이면 세대주 구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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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울”…소형 주거공간, 작지만 확실한 선택지
연일 오르는 아파트값 상승 소식에 자본금이 넉넉치 않은 수요자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서울 내에서도 비교적 가격이 낮은 지역에 10억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실거래가 신고가 속출하면서 서울 전 지역이 10억원 시대에 돌입하는가 하면, 지난 9월에는 서울 평균 아파트 값이 10억312만원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높아진 가격 부담으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하기도 힘들어진데다, 당첨 가능한 청약 가점 커트라인도 치솟고 있어 젊은 실수요자들의 신규 아파트 청약 당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직장이나 학교 문제로 서울에 터전을 잡고 싶은 수요자들에게 ‘서울 입성’은 좀처럼 실현되기 어려운 꿈같은 일로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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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끄떡없는 지역내 ‘최고층’ 단지 랜드마크 ‘우뚝’
지역내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단지가 주택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다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으며, 거래가 끊기고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침체된 시장에서도 가격을 굳건히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랜드마크로 부상한 지역 최고층 단지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동구, 지방은 대구 수성구 등 사례가 도드라진다.서울 성동구 일대에 위치한 ‘트리마제’(2017년 5월 입주)의 경우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최고 47층으로 조성돼 당시 지역내 최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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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딜’에 경제 구조 재편…부동산시장 ‘뉴딜시티’ 선도지역 주목
정부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지역균형 뉴딜사업 75조원 등 총 160조원을 투입해 중앙정부 차원의 한국판 뉴딜 사업, 이른바 ‘K-뉴딜’을 신속히 진행해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래성장동력 육성 사업인 ‘K-뉴딜’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을 알리면서 핵심사업 분야에도 기대감이 들끓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의 의도대로라면 해당 사업과 관련된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각 지자체들도 한국판 뉴딜이 국내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해, 이를 새로운 발전 기회로 삼기 위한 ‘지역형 뉴딜’ 선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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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실적 ‘눈앞’
현대건설이 지난 20일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4조4,491억원으로 늘려 창사 이후 최대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해 온 현대건설은 지난해 2조8,297억원의 실적으로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4조6,468억원의 수주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대건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3,037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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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전국 중학생 3,600명대상 미래 진로 멘토링
포스코건설이 전국 중학생 3,600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인천지역 12개 학교와 삼척, 대전, 남양주, 경기광주 등 현장 인근 14개 중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건설교육 아카데미는 포스코건설이 인천시 교육청과 손잡고 함께 개발한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건설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체험과 강의를 통해 전달 함으로써 미래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교육 여건이 열악한 인천 도서지역 대상으로 처음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26일 연평중학교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포스코건설 해외인프라영업그룹 최함록 부장이 회사가 직접 건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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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 사업 수주…도시정비 ‘2조원’ 돌파
포스코건설이 서울시 광진구 자양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리모델링 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4일 자사의 주거문화홍보관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자양우성1차아파트의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조합원 380명 가운데 355명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자양우성1차는 지난 1988년 지어져 올해로 33년째에 접어든 단지로, 수평 및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656세대에서 754세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증가한 98세대는 모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명은 ‘더샵 엘리티아’로 정해졌으며, 입주는 오는 2027년 중순을 목표로 한다.포스코건설은 자양우성1차에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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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주상복합의 귀환’…인기 다시 급상승
주택시장에서 한동안 주춤한 모습을 보이던 주상복합 아파트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 청약시장에서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일부 단지는 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된 168개 단지 중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TOP5 안에는 2개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지난 3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분양한 ‘쌍용 더플래티넘 해운대’는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로 3위를 기록했고, 6월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역 헤리엇’은 평균 149.46대 1의 경쟁률로 5위를 차지했다. 하반기에도 주상복합 아파트의 청약열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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