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게임
-
LG유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Pro 결합 상품 출시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구글 AI Pro를 결합한 구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2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광고 없는 동영상 시청,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유튜브 뮤직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Google AI Pro는 최신 Gemini 3.1 Pro 기반의 생성형 AI 기능과 딥 리서치(Deep Research),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또 본인을 포함해 최대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5TB 용량의 Google One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포함된다.LG유플러스는 콘텐츠 소비와 생성형 AI 활용을 동시에 원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
[리뷰] 외출하면 청소가 시작된다…드리미 X60 울트라 2주 사용기
청소를 자동화한다는 발상은 오랫동안 사치처럼 느껴졌다. 직접 청소기를 들고 다니는 데 익숙했고, 로봇청소기를 써본 적도 없었다.로봇청소기에 다시 관심이 간 건 가격 때문이었다. 드리미가 3월 9일 X60 울트라를 129만 원에 내놨다. 경쟁사 플래그십보다 수십만 원 저렴한 가격이 눈에 들어왔다. 2주 동안 직접 돌려봤다.설치를 시작하자 가장 먼저 공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스테이션은 한 자리에서 자동 먼지 비움, 자동 물걸레 건조, 100°C 고온 세척까지 처리하는 구조라 부피가 적지 않았다. 결국 거실 콘센트 옆을 한 평 가까이 비워줬다.스테이션이 예상보다 컸다면, 본체는 반대로 예상보다 얇았다. 두께 7.95cm. 옆에서
-
밀레코리아, 빌트인 와인 보관 전용 ‘와인셀러’ 선보여
밀레코리아는 빌트인 와인셀러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와인 품질 유지에 영향을 주는 온도, 습도, 진동, 자외선 등 주요 요소를 종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자동 습도 조절 시스템으로 코르크 마개 건조를 방지하고, 저진동 컴프레셔를 적용해 보관 중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UV 차단 글라스 도어와 특수 LED 조명도 탑재됐다.수납 용량은 0.75L 보르도 병 기준 최대 44병까지 가능하며, 다양한 규격의 와인 병과 대형 매그넘 병도 수용할 수 있다. 플렉시프레임 구조로 선반을 개별 분리해 병 종류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고, 풀아웃 방식과 소프트 클로징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전면 유리 마감과
-
당근, 비즈프로필 관리자 홈 전면 개편
당근이 지역 소상공인의 단골 관리와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해 ‘비즈프로필’ 관리자 홈을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가게 소식 발행, 쿠폰 제공, 고객 상담 등으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무료 로컬 마케팅 채널로, 현재 누적 300만 개 이상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방문자 수, 단골 현황, 소식 반응률 등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 문의 정보도 함께 제공돼 운영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롭게 도입된 ‘지능형 가이드’ 기능은 검색어와 이용 패턴을 분석해 즉시 적용 가능한 운영 팁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포장 관련 키워드가 증가했다”거나 “사진을 포함한 게
-
바디프랜드 ‘다빈치 AI’, 디지털 헬스기기 성능인증 획득…PPG 기반 측정 기능 적용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에 따른 것으로, 생체신호를 측정·분석하는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기준이다. 해당 제도는 올해부터 시행됐다.‘다빈치 AI’는 광혈류측정센서(PPG)를 활용해 심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상태를 분석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조건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구조가 적용됐다.인증 과정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시험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사례는 관련 제도 시행 이후 인증이 부여된 사례로 제시됐다.회사 측은 “PPG 기반으로 심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
-
브리스캔영, 창립 30주년 맞아 ‘리더십 아키텍처’ 사업 확대
리멤버 헤드헌팅 그룹 계열사 브리스캔영어쏘시에이츠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존 임원급 헤드헌팅 중심 사업에서 조직·인사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 리더십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브리스캔영은 기업 리더십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리더십 아키텍처 컴퍼니’를 새로운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다.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급 채용뿐 아니라 리더십 진단, 조직 구조 설계, 전략 실행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회사는 최근 AI 기반 인재 검색과 검증 기술이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헤드헌팅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단순 후보 추천을 넘어 기업 전략과 연계된 리더십 설계 역량이 중요해지고
-
레노버, 게이밍·업무용 모니터 6종 출시…최대 280Hz 지원
한국레노버가 게이밍과 업무 환경을 겨냥한 모니터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이번 제품군은 게이밍용 ‘리전 27-1r’, ‘리전 24-1r’, ‘로크 32Q-10’과 업무용 ‘L34W-4C’, ‘L22-42’, ‘L16’으로 구성됐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울트라와이드 화면, 휴대형 제품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반영한 형태다.게이밍 제품 중 일부 모델은 최대 280Hz 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화면 끊김을 줄이기 위한 동기화 기술이 적용됐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1.4 등 연결 규격도 포함됐다.로크 32Q-10은 31.5인치 QHD 패널과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업무용 제품 중 L34W-4C는 34인치 울트라와이드 화면과 멀티 화면 기능을 지
-
오토인사이드, 여름철 침수차 보상 강화…“확인 시 최대 1천만원 지급”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여름철 침수차 우려에 대응해 구매 보상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오토인사이드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직영중고차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상 제도는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침수 이력이 새롭게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등록비 전액을 환불하고, 추가로 최대 1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다.회사는 장마철과 집중호우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침수 차량 유통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제도를
-
SLL, ‘신입사원 강회장’ OST 프리뷰 공개…3팀 참여
SLL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OST 일부를 공개한다.이번 콘텐츠는 각 곡의 하이라이트를 약 15초에서 30초 분량으로 담은 영상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는 SL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OST에는 강승윤, 더베인,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참여했다. 강승윤이 참여한 ‘직진’은 기타 중심의 록 장르 곡이며, 더베인의 ‘Pay Me In Noise’는 1960~70년대 스타일을 반영한 록 기반 음악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I’m Runnin’’은 전자음 중심의 리듬 구성이 특징인 곡으로 소개됐다.해당 드라마는 사고 이후 새로운 삶을 겪게 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회사 측은 “각 곡의 일부 구간을 15초에서 30초 분량으
-
카카오 “임금교섭 최종 합의 불발…서비스 안정 운영 최선”
카카오가 임금교섭 조정이 최종 합의 없이 종료된 데 대해 이용자와 주주, 파트너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카카오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임금교섭과 관련한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임금교섭 조정 과정에서 노사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조정을 마쳤다.카카오는 그동안 직원 보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섭에 성실히 임했으며, 현재 경영 상황에서 수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다만 노동조합이 요구한 성과 보상 규모에 대해서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볼 때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며 “
-
카카오VX, AI 기반 골프 예약 기능 도입…대화형 추천 서비스 확대
카카오VX가 인공지능 기반 골프장 추천 및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며 골프 예약 플랫폼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카카오VX는 자사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이 카카오의 ‘ChatGPT for Kakao’와 연동돼 이용자가 별도 검색 과정 없이 대화형 방식으로 골프장과 티타임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과 시간대, 조건 등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골프장과 티타임 정보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추천 결과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연동돼 웹 또는 앱에서 예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용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툴즈에서 카카오골프예약 기능을 추가한 뒤 Cha
-
코웨이, 고온 건조·분쇄 기능 강화한 음식물처리기 선보여
코웨이가 고온 건조와 탈취 성능을 강화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방가전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코웨이는 29일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150도 고온 히팅 시스템과 독자 기술인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음식물을 건조·분쇄하는 방식이다.제품은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 이상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량 음식물은 쾌속 모드 사용 시 약 1시간 만에 처리 가능하다.냄새 저감을 위한 탈취 기능도 강화했다. 대용량 활성탄 필터를 적용해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도록 했다.위생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내부 공기 유로에는 UV
-
CJ ENM, 런던서 드라마 상영 행사 진행…현지 관객 참여 확대
CJ ENM이 영국 런던에서 드라마 상영 행사를 열고 현지 관객과 만났다.이번 행사는 주영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상영됐다. 양측이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사에는 유럽 콘텐츠 업계 관계자와 관객이 참석했으며, 사전 신청 인원이 예상 규모를 넘어 참석 인원이 추가로 확대됐다.상영 이후에는 제작 과정과 연출 방식 등을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현지 참석자들은 작품에 등장하는 군대 문화와 음식 소재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서는 작품과 연계된 구성도 일부 마련됐으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확산과 관련된 논의
-
한컴, 저작권 공모전 참여…수상작 콘텐츠 활용 예정
한글과컴퓨터가 저작권 인식 확산을 위한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작 활용에 나선다.한컴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모전은 저작권의 중요성과 창작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만 6세 이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에서 저작권 관련 주제를 다룬 작품을 접수받는다. 접수는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총상금은 1250만원 규모로,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을 포함해 50편이 선정된다. 일반부문 대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학생부문 금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국제기구 특별상이 포함된다.한컴은 특
-
아이나비시스템즈, 대만 ‘COMPUTEX TAIPEI 2026’ 참가
팅크웨어의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대만 현지 기업 저스트스타(JustXtar)와 함께 오는 6월 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COMPUTEX TAIPEI 2026(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에 참가해 대만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 부스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Hall 1, Booth No. N0814(Smart Mobility Pavilion)에 마련된다.전시에서는 지도 API, 내비게이션 SDK,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 경로안내 기술, 대만 현지화 지도 플랫폼 등을 공개하며, 글로벌 지도 기업 TomTom과의 협업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내 지도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양사는 전시 기간 동안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EV 충전 연계 서비스 등 사업 협력 방안
-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흡수…"커머스·콘텐츠에 지배구조까지"
태광그룹 T커머스 계열사 티알엔(TRN)이 100% 자회사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티캐스트를 흡수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 법인은 티알엔이며, 티캐스트는 소멸한다.태광그룹이 밝힌 합병의 배경은 세 갈래다. 첫째는 몸집 불리기를 통한 생존력 강화다. OTT 중심으로 미디어 소비가 재편되고 유료방송 가입자가 줄면서 기존 채널 사업 모델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졌다. 유료방송은 허가제·요금 규제·채널 규제 등 중층 규제를 받는 반면 OTT는 사실상 이 모든 규제에서 자유로워 경쟁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이 합병을 앞당긴 셈이다.둘째는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이다. 티알
-
여기어때, SK하이스텍과 MOU…임직원 여행 복지 인프라 확대
여기어때가 SK하이닉스 복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 SK하이스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임직원 대상 여행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하이닉스 임직원 전용 여행·숙박 인프라가 제공되며, 기업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가 추진된다. 양사는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임직원의 생활 편의와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여기어때는 기업 대상 서비스 ‘여기어때 비즈니스’를 활용해 SK하이닉스 임직원 전용관을 개설하고 특별 할인가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다양한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 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