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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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 부총리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조현준 회장이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후에 부총리는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는 베트남의 경제 컨트롤 타워다.이날 면담에서 조 회장은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베트남 후에 부총리는 “효성은 베트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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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 통해 항암치료제 시장 본격 진출
㈜대창솔루션(096350)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대표이사 김지영)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과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하며, 자연살상세포(NK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특허를 활용한 ‘자연살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의 실시권을 취득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췌장암 치료제 개발에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하였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센터장 김민석 박사) 세포치료연구실은 지난 2014년 본 기술의 연구를 시작했고, 2018년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생쥐를 이용한 독성실험과 췌장암 치료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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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지구촌이 케이팝(K-POP)으로 들썩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세계적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의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를 4조1,400억원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이러한 케이팝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케이팝의 첨병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채용문도 활짝 열렸다.특히, 세계적으로도 기획력과 마케팅 파워, 아티스트들의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명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앞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구직자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엔터테인먼트 회사 채용 소식을 정리했다.■ ‘방탄소년단(BTS) 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폭발적인 성장으로 수시 채용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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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0년 연속 1위 선정
포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뉴욕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부터 19일 까지 3일간 제34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Steel Success Strategies)를 개최하고,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포스코를 1위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WSD는 철강분야의 권위있는 글로벌 전문 분석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Top 34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글로벌 철강사들의 경쟁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종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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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60주년 기념 ‘제8차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한상공회의소, 외교부와 공동으로 ‘제8차 한국·브라질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과 브라질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브라질의 민관 소속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출범한 보우소나루 정부의 경제정책을 짚어보고, 앞으로 양국이 경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며, 양국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특히 한국과 브라질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션을 통해 2018년 중남미지역에서 한국의 최대 무역 및 투자 대상지인 브라질과 아시아지역에서 브라질의 2대 교역국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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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그룹(회장 이재현)의 ‘교육+채용’ 형태의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가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한 교육생 총 138명 중 102명이 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관련 계열사에 취업해 7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이번에는 요리 부문(단체급식) 14명, 푸드서비스 부문(골프장&컨세션) 30명, CJ푸드빌 생산전문가 과정 10명 등 총 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20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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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한전, 미국 괌 국제 경쟁입찰 천연가스복합 발전사업 수주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0일(월) 미국 괌 전력청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 : 괌지역 전력공급(발전, 송전, 배전)을 담당하는 유일한 공공기관에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198MW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국 자치령인 괌 북동쪽 위치한 데데도 지역에 198MW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25MW 에너지저장장치를 건설하여 25년간 운영하고 양도하는 BOT(Build, Operate, Transfer)사업으로, 총사업비가 약 6.95억불(약 8,212억원)에 달하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사업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4월 한전과 공동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후 괌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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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양파・마늘 행복나눔 직거래장터 개장
농협(회장 김병원)은 20일 하루 동안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양파와 마늘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양파·마늘 행복나눔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이 농산물 상생마케팅 기금으로 후원에 나선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함평, 무안, 해남에서 생산된 햇양파, 햇마늘을 시중가격 대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양파 소주 레시피 제공 및 SNS 포토 이벤트를 실시한다.농협은 농업인이 농산물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도시-농촌 간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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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中企 해외진출 지원
KOTRA(사장 권평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 이하 코레일)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등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의 ▲ 해외동반진출 지원 및 수요기반 맞춤형 사업개발 ▲ 수출확대를 위한 진출 유망지역 선정 및 시장정보 제공 ▲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등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전 세계 84개국 12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OTRA의 해외마케팅 역량과 코레일의 철도분야 전문성이 결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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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의 공공성 강화방안’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19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을), 한국철도건설협회와 공동으로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철도의 공공성 강화방안’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포용적 교통실현을 위한 철도의 역할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철도부문 예비타당성조사 개선방안에 대한 2건의 주제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됐다. ‘포용적 교통실현을 위한 철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서울시립대학교 박동주 교수는 포용적 교통실현을 위한 계층, 지역, 세대 측면에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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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롯데는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 (LOTTE Newcomers’ day)’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차례씩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동시에, 롯데그룹에 대한 이해를 도와 예비 롯데인으로서 자긍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상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8기)과 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이사,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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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객소유 대용량 산업용 변압기 무상 진단 실시
한국전력은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산업체가 보유한 전력설비의 사고가 대형 정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삼성전자, SK에너지 등 97개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1,103대의 대용량 변압기에 대한 무상점검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반도체, 제철 등 주요 산업체 전기설비에 고장이 발생하면 조업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은 물론, 설비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다른 고객에게 파급되어 대형 정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한전은 이번에 점검한 변압기의 절연유 분석결과 이상 징후가 발생될 경우, 해당 고객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고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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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억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한국전력은 17일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친환경 투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은 신재생 및 친환경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함 한전은 국내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목표)와 그린본드 사용처를 연계시키고, 이에 대한 외부인증기관(Sustainalytics)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그린본드의 발행금리는 미국 5년만기 미국 국채금리 1.847%에 국가, 기업 신용도 등에 따른 가산금리 0.75%를 더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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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정재훈 사장 ‘8주기 연속 무고장’ 월성 2호기 방문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2호기가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정재훈 사장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월성2호기는 2009년 9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80일간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운영기술능력을 입증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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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쿠웨이트 신도시 전력망 1,125억원 수주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쿠웨이트의 대형 신도시 전력망 사업을 1,125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LS전선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첫번째 신도시 알 무틀라(Al-Mutlaa)의 송전망을 구축한다. 쿠웨이트는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자국민에 대한 무상에 가까운 주택 공급 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 무틀라, 압둘라 등 9개의 대형 신도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알 무틀라는 수도인 쿠웨이트시티에서 서북쪽 약 40km 지역에 분당의 1.5배 규모로 조성되며, LS전선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등 자재 공급과 공사 일체를 담당한다. 쿠웨이트는 2035년까지 30조원이 넘는 다양한 인프라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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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한국청렴운동본부, 청렴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8일(화)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이사장 이지문)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공익신고 지원 전문 단체로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문 이사장은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군대 내부 부재자투표의 부정선거를 고발한 공익신고의 상징적 인물이기도 하다.이날 협약은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자문, 민관 협력을 통한 반부패 자율시책 추진 등 실질적인 청렴활동과 더불어 사회전반에 대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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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쿠웨이트에서 약 910억원 규모 대형 수주 성공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이 수주 텃밭인 중동 지역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18일 공시를 통해 쿠웨이트 주거복지청(PAHW:Public Authority for Housing Welfare)으로부터 400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LOA(Letter Of Award :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이 한화로 약 910억원(KWD 23,331,604.55)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납품하는 초고압 케이블의 길이만 100km가 넘는다.이 프로젝트는 세대수가 3만 명에 이르는 쿠웨이트 역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알 무틀라 시티(South Al Mutlaa City) 구축 공사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 내의 신규 변전소 구간을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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