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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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포스코SPS, 수소드론용 연료전지 경량화 개발에 나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24일, 포스코SP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소드론용 연료전지에 들어갈 20μm 두께의 초극박 금속분리판 개발에 나선다.포스코SPS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서 정밀재 압연제품, 친환경차용 모터코어, 금속분리판 등을 생산하는 철강가공 전문기업이다. 포스코SPS에서 자체 개발해 금속분리판에 사용되는 ‘Poss470FC’ 소재는 ▲내식성 ▲전도성 ▲장기 내구성 ▲성능 균일성 등이 우수하고 도금 과정이 필요 없는 친환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수소드론과 같은 항공 모빌리티에 사용되는 연료전지는 경량화가 특히 중요하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DMI는 이미 50μm(마이크로미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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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KIC와 해외선진기술 업체 공동투자 위한 MOU 체결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한국투자공사(KIC)와 손잡고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 인수에 나선다.현대중공업지주는 24일 서울시 계동 현대빌딩에서 한국투자공사와 ‘해외 선진기술 업체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부사장과 한국투자공사 최희남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최대 1조원을 투자, ▲ AI 및 로봇 ▲ 디지털 헬스케어 ▲ 선박 자율운항 ▲ 수소연료전지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 인수 및 공동 지분투자를 추진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투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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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공모전환사채 2400억원 조기상환
HMM은 24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CB)를 전액 조기상환 한다고 24일 밝혔다.전환사채(CB)는 일정한 조건에 따라 사전에 정해놓은 주식 전환가격보다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해 평가 차익을 내고, 주가가 내릴 경우 확정 금리만 받는 채권이다.HMM은 지난해 12월 만기 5년의 2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당시 발행조건으로 중도상환청구권을 포함했으며, 발행 한달 이후 보통주 종가가 15거래일 연속 전환가액(1만 2850원)의 150%(1만 9275원)를 초과할 경우 발행회사가 중도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HMM의 주가는 지난해 전환사채(CB) 발행 공시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 중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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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열려라 꽃길 제주특집전’ 특별 편성
공영쇼핑이 오는 25일 제주 대표먹거리 및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열려라 꽃길 제주특집전’을 5시간 편성해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영쇼핑에 따르면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주 청정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2016년 제주도와 ‘농식품 판매확대 방송지원’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제주특대은갈치는 채낚기로 한 마리씩 잡아 올린100% 자연산 제주 은갈치다. 7마리 분량을 손질해 300g씩 개별 진공포장해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다고 전했다.귤로장생 천혜향 4.5kg은 제주농협이 직접 계약 재배해 수매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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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하이 PASS 적립금 이벤트’ 진행
홈앤쇼핑이 국내 이동통신사 통합 인증서 ‘패스(PASS)’ 인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홈앤쇼핑에 따르면 패스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다. 개인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높은 보안수준을 확보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본인인증 서비스를 지원한다.홈앤쇼핑은 오는 31일까지 패스 인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패스로 로그인한 SKT, KT, SKT알뜰폰, KT알뜰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2천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동일한 본인인증 값에 대해서 한 개의 ID로만 참여 가능하다.앞서 홈앤쇼핑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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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초저전력 블랙박스 ‘파인뷰 LX5000 POWER’ 출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초저전력 모드로 주차 녹화 대기 시간을 대폭 개선한 초고속 부팅 블랙박스 ‘파인뷰 LX5000 POWER’를 24일 정식 출시했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파인뷰 LX5000 POWER’는 시동 직후와 주차 상태에서 녹화 누락을 방지하는 데 특화된 제품이다. 1.9초대의 초고속 부팅 속도를 자랑해 시동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장면의 녹화를 빠짐없이 기록한다.특히 차량 시동이 꺼져도 한 달 이상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할 수 있는 초저전력 모드를 적용, 녹화 기준 최대 1275시간(53일)까지 대기가 가능해 장시간 차량을 주차한 상황 속에서도 차량 충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현장 녹화를 재개, 녹화 누락의 불의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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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봄맞이 정기 업그레이드 실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봄 시즌을 맞아 아이나비 전자지도에 대한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46개의 시군구의 변경된 국도를 포함한 고속, 지방, 일반 도로정보 등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됐으며, 상일IC 개량공사, 지도-임자도로 건설공사구간 등 45개의 변경 도로정보가 추가 업데이트 됐다.하남시청역, 강일역(서울5호선), 의정부 을지대학교 캠퍼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등 새롭게 오픈 하는 주요 관심지점(POI, Point of Interest)에 대한 정보도 업데이트 된다. 또한 전국 주유소, 충전소, 맛집,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의 변경, 개선된 정보와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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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 100㎏ 이하급 초소형(SAR) 위성 개발 공동 참여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과 쎄트렉아이가 100㎏ 이하급 초소형(SAR) 위성 공동 개발에 참여한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체계 종합과 영상레이더 탑재체, 쎄트렉아이는 위성 본체 개발을 맡고 있다.두 회사는 초소형(SAR) 위성의 형태를 기존 원통형 위성과 달리 가볍고 납작한 ‘직육면체 패널’ 형태로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성능은 높이고, 형태는 단순화하는 것이다. 바로 초소형(SAR) 위성 개발의 핵심이다. 하나의 발사체에 위성을 한 대라도 더 싣기 위해서다.한화시스템과 쎄트렉아이는 초소형(SAR) 위성 개발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소형화 경량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쎄트렉아이 지분을 인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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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부채비율 26%p 감소…재무건전성 개선
동국제강이 부채비율을 크게 낮춰 개선된 재무안정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2020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을 153.7%로 2019년 보다 26%p낮췄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5년 207%였던 부채비율에 비해 53%p나 낮아진 수치다. 2015년 4조6500억원 수준에서 2020년 말 기준 3조2823억원으로 1조3677억원의 부채를 줄인 결과라는 게 동국제강의 설명이다.동국제강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연결기준) 5조2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전년 대비 7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9년 -817억원에서 2020년 695억원으로, 2017년 이후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지난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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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미국 전기차 전문기업 리비안社에 친환경 시트 소재 공급 확정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기업 대원화성(대표이사 강동엽)이 미국의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리비안의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R1T(픽업 트럭), R1S(SUV) 차종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급 상대방인 리비안은 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전기차 중에서도 픽업 트럭과 SUV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2017년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밴 제공업체로 시장에 알려졌으며 아마존은 물론, 완성차 업체인 포드로 부터도 대규모 투자를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순수 전기 트럭 R1T와 SUV인 R1S를 제작하여 지속적인 아마존의 딜리버리 밴 공급 확대 및 상장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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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핵심 부품 소형화·경량화…가성비 높은 민간 우주 개발 현실화
우리나라의 첫 ‘차세대 중형위성’이 지난 22일 발사·교신에 성공했다.이번 성공의 의미를 한마디로 하면 ‘우주 개발 상업화 가능성 첫 확인’이다. 발사체와 탑재체의 크기와 무게를 크게 줄이면서다. 아리랑 3A호의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절반(2.0m×3.8m→1.4m×1.55m)으로 줄였다. 무게도 600㎏(1100㎏→500㎏)이나 가벼워졌다. 최근 세계 우주 개발은 위성을 얼마나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느냐의 경쟁이다. 그래야 돈이 되기 때문이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개발한 광학 탑재체의 카메라 제어부, 초점면 전자부 등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500㎏급의 위성을 만들기 위해 탑재체를 15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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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재개발원, 농업현장 일손돕기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3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의 교육담당 직원들은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파종, 열무 수확작업에 참여하여 농업인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으며, 로컬푸드 매장에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현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위해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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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 이며 계약금액은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올해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LS전선아시아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총10GW에 육박하는 풍력발전 능력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한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Top 5 시장이 될 것 이다 ”며, “이번 수주는 베트남 해상풍력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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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2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 가치 제고’
‘웰크론(065950)’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3월 23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전체 2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지난 3월 22일 종가 4,920원 기준, 약 50만 주에 달하는 물량으로 지분율로는 1.77%에 해당한다.웰크론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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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친환경시설 연이어 완공…ESG 경영 박차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최근 대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시설의 신증설 공사를 잇달아 완료한 후 가동을 시작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달 초 유증기 소각 설비(Vapor Combustion Unit, VCU)가 가동을 시작으로 지난 20일 잔사유 수소 첨가 탈황시설(Residue Hydro-DeSulfurization Unit, RHDS)의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동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석유제품과 생산과정에서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RHDS 증설과 VCU 신설에는 투자비 약 730억원이 투입됐다.RHDS는 원료인 고유황 잔사유를 고온 고압의 반응기에서 수소 첨가 촉매 반응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해 생산 제품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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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제4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롯데케미칼은 23일(화) 오전 9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 재무제표 승인 ▲ 정관 변경 ▲ 이사 선임 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지난해 12월 롯데그룹 인사에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로 선임된 황진구 대표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회계분야의 이론과 실무 경험을 보유한 여성 전문가인 남혜정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신임 기타비상무이사로는 롯데렌탈 대표이사와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을 역임한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이 선임됐다. 이로써 롯데케미칼의 이사회는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 투명경영위원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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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만 6000 TEU급 1호선 부산 첫 출항
HMM은 1만 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가 국내 화물을 싣고 22일 부산항에서 첫 출항한다고 밝혔다.‘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선박으로 2018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8척의 1만 6000TEU급 선박 중 첫 번째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기존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었으나 국내 화물을 적기에 운송 지원하기 위해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와 2호선 ‘HMM Gaon(에이치엠엠 가온)호’ 등 2척이 이달에 조기에 투입된다.선박명인 ‘Nuri(누리)’는 ‘온 세상에 뜻을 펼치다’라는 순우리말로 임직원 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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