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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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연봉 2위는 인천국제공항 정일영 사장, 1위는 누구?
연봉 2억8100만 원을 받고 있는 조환익 한전 사장이 공기업 사장 연봉킹을 차지했다. 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5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사장의 지난해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은 2억120만 원으로 전년보다 8.2%(1500만 원) 증가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기본급 외 수당(복리후생비, 상여금, 실적수당 등)을 포함한 것으로, 기본급 평균이 1억2400만 원(61.7%), 수당 평균은 7690만 원(38.2%)이었다.공기업 사장의 평균 연봉은 2012년 2억3440억 원, 2013년 2억2190만 원으로 2년 연속 2억 원을 넘어섰었다. 하지만 이듬해 시행된 공기업 방만경영 개선 시책에 따라 2014년 평균 연봉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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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투자, 부산시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 등이 투자한 에너지법인, 부산그린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이 2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광 부산도시가스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부사장과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참석했다.1천808억원이 투입된 이 발전소는 ㈜두산퓨얼셀의 PAFC형 연료전지 70대(440㎾)로 구성됐다. 발전 용량은 30.8MW로, 해운대구 좌동 4만2천여 세대에 연간 25만MWh의 전기와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이 사업은 해운대 소각장 발전을 대체할 에너지공급시설을 검토하던 부산시가 한수원에 연료전지 사업을 제안하면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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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 통큰 지원 앞장선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8월부터 정부정책인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정책’에 발맞추어 현행 지원제도상 걸림돌을 전면 제거하고 새로운 지원책을 대폭 강화하여 통큰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연구개발 협력사업에 있어서 지원금액과 지원대상 등을 크게 확대함. 지원금액을 건당 종전 10억에서 15억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4차 산업혁명 적용 기술 및 S/W, 신소재 개발 등으로 넓힘. 또한 중소기업의 연구용 설비구입비 및 시제품용 금형비에 대해서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앞으로는 제조실적 자격 제한을 폐지하고 공동연구를 허용하며 한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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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17년 한·중·일 계통운영기관 최고경영자 회의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전력거래소, 중국남방전력, 동경전력 등의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2017년 한·중·일 계통운영기관 최고경영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중·일 계통운영기관 최고경영자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번갈아 매년 개최하는 회의로,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주요 계통운영기관의 현안 및 전력계통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하여 한·중·일 각국의 계통운영 현안사항과 미래 전력계통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은 “한·중·일 계통운영기관 최고경영자 회의는 매년 각국 전력산업의 당면과제와 향후 발전방향을 진단하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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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청렴 일류기업 도약 위한 감사자문위원회 출범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지난 28일 대구 본사에서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신임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감사정책 및 제도, 법률, 회계 등 감사업무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출신 자문위원 5명*으로 꾸려졌으며, 임기는 오는 2019년 8월 27일까지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감사계획 수립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감사 운영방향 △청렴정책 및 제도 개선 △감사인력 전문역량 제고 등 감사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의견을 나눈다.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감사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가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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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개사, 지주사 전환 주총 통과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회사는 29일 오전 10시 일제히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분할 및 분할합병 승인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마지막 사내절차가 마무리됐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체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천명해왔다. 이 같은 지배구조 개선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4월, 롯데제과 등 4개사의 이사회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결의함으로써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주총 안건은 각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출석 의결권 수의 3분의 2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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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현대중공업지부 "6분기 연속 흑자기업 인력구조조정 선언 웬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현대중공업 단체교섭 제시안' 관련 금속노조 현중지부의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조선경기 침체로 발주가 급감한 가운데 최근에는 주력 선종인 고부가치.대형선박 수주에도 월등한 원가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에 밀리는 등 일감확보에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금은 회사 생존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고 했다. 회사는 기본급 20% 반납 철회대신 인력구조조정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현대중공업은 2017년 상반기 순이익 4조5654억원 달성, 6분기 연속 흑자, 부채비율 94%로 초우량기업 진입 기준을 달성했다. 회사는 회사생존과 일감부족에 따른 유휴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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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대구 혁신도시와 개성공단의 동행’을 위한 특판전 실시
한국감정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혁신도시 내 한국감정원을 시작으로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개성공단 기업 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지난해 2월 개성공단의 폐쇄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개성 공단 입주 기업의 판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특별판매전은 29일 한국감정원, 30일 신용보증기금, 31일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산업단지공단 등 일부 공공기관은 물품을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참가기업은 개성공단 기업 중 우수기업 8개 기업으로 손수건, 아동내의, 식기류, 스포츠 웨어, 가죽제품, 골프용품, 시계, 속옷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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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관내 유명 관광지 홍보 매진
인천관광공사가 관내 관광지역에 대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31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며, 인천광역시와 군구, 인천시 산하 주요 공기업 등 총 612개의 부스가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각 기관의 주요 정책과 우수 사업을 알리는 민관 공동 첫 공식행사이다. 공사는 ‘누구나 관광하고 싶은 인천 만들기’를 테마로, 매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인천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첫날인 31일(목)에는 인천시티투어 온라인 친구맺기, 둘째날인 9월 1일(금)에는 인천축제 및 송도컨벤시아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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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전국 각지에서 무료 음악회 개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0일 오후 6시 15분부터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을 노래하는 컨트리공방’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출연한다. 컨트리공방은 뮤지션 선발대회인 ‘무소속 프로젝트’에서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룹이다.이 그룹은 블루그래스를 비롯해 반조, 피들, 만돌린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하고 서정적이면서 자연을 닮은 컨트리음악을 연주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도 컨트리공방의 자작곡을 비롯해 여러 대중가요들을 그들만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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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15 순환단전은 EMS가 원인이 아니고, 전력수요 증가와 공급 능력 부족으로 발생' 해명
전력거래소는 29일, ‘대전력 예비력 부족보다는 계통불안 요인 커’ 및 ′블랙아웃 대책,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지난 22일 전기신문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9.15 순환단전은 EMS가 원인이 아니고, 전력수요 증가와 공급 능력 부족으로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추석연휴 이후 찾아온 늦더위로 오전부터 전력수요가 급증했고, 발전기들이 계획예방정비 및 불시고장에 의해 정지되어 발전 공급능력이 감소된 상황이여서 이에 ‘9.15 순환단전이 EMS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발생한 인재’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력시스템 운용하는 주체인 전력거래소는 과연 EMS를 활용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예비력을 5분마다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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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당국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은 사실 아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천안급전소 침수,전력거래소의 수상한 침묵′ 오마이뉴스의 뉴스와 관련해 산사태로 인해 한국전력거래소 천안관제센터 기능정지시 전력당국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29일, 해명했다. 천안관제센터 기능정지시에도 나주 중앙관제센터가 전체 전력계통을 정상 운영하고 있었고, 천안관제센터 기능정지 발생 즉시, 비상대책을 시행해 천안관제센터가 수행하던 기능(상시 비수도권 154kV 전력망 운영)은 경인관제센터에 이관해 수행중이였다는 것이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아울러 예비력 수준에 따라 발령하는 위기경보는 국민 불안감 야기나 책임전가 행위가 아니며, 전 세계 어떤 전력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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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민박①] 일본 오사카·도쿄
일본 관광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일본은 다양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며, 여행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특히 평균 2시간 내외면 도착하는 근접 해외지역이라 주말 일정만으로 충분한 여행을 할 수 있어 일본을 찾는 국내 여행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항공권 특가 세일을 잘 활용하면 국내 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어, 숙소 또한 가성비를 따지는 여행객들이 많다. 저렴하고 알찬 숙소를 찾고 있는 여행자들을 위해 로이슈는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의 도움을 받아 오사카와 도쿄의 인기 숙소를 엄선해 봤다.◆오사카 호타루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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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소양강댐·충주댐 수문 열어 홍수에 대비
K-water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28일 정오까지 소양강댐과 충주댐 수문을 열어 앞으로 있을 집중호우 또는 태풍 등에 대비한 홍수조절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주댐의 경우 지난 27일 오후 5시까지 방류를 완료했다. 이번 수문개방은 많은 비가 내려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탬 수위를 낮춰 후속 강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장마 기간부터 소양강댐과 충주탬에 속한 한강수계의 경우 올해는 예년(567.9mm) 대비 728.4mm로 12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댐의 수위를 홍수기 제한수위 이하로 낮춰 여유공간을 확보해 탄력적인 홍수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홍수기 제한수위는 댐의 홍수조절을 위한 기준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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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어벤져스는?
인천 대표적인 축제인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에서 유정복 시장이 특별한 이벤트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시와 송도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는 지난 25일부터 9월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송도맥주축제로 잘 알려진 이번 축제는 대형 음악축제로 맥주 축제들이 유료 입장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인천시민 뿐 아니라 모든 시민과 외국인 등에게 무료입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26일 개막식에만 21만 명의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외국인들도 1천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한 때를 지인, 가족들과 보냈다.개막식에 참석한 유정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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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섬지역 사회취약가구 대학생 장학금 전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전력전우회(회장 김영만)와 소외지역 도서(섬)의 사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제2기 한국전력전우회 지역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 한전은 김태암 남서울지역본부장, 권오득 배전운영처장이, 한국전력전우회는 김영만 회장, 이인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16년 한전과 한국전력전우회는 울릉도 등 65개의 낙도와 인근지역의 사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1기 장학생을 선발해 86명에게 장학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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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1억원 지원
효성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효성은 EBS1 TV '나눔 0700'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1년간 총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나눔 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 참여(ARS)를 통해 성금을 모금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간 방송한다.효성은 이외에도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후원하고,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선정해 낙후된 집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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