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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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우럭’ 맛보러 ‘삼길포항’ 가자
충남 서산시 대표 지역 축제인 ‘삼길포 우럭축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대산읍 소재 삼길포항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삼길포 우럭축제’는 지역 내 대표 수산물인 우럭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과 지자체, 인근 기업이 힘을 합쳐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해마다 특색 있는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올해도 우럭 모양의 팔찌, 목걸이, 손수건 만들기와 우럭 회 시식, 지역 특산물 경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남진, 소찬휘 등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행사 첫 날에는 지역 내 대표 기업인 현대오일뱅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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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K-성동구, ‘안전한 도시 조성’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가 지난 31일 성동구, 성동경찰서와 손잡고 '구(區) 성동통합관제센터'와 'NSOK 통합관제센터', '서(署) 112종합상황실' 간의 통합관제시스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안태호 NSOK 대표를 비롯하여 정원오 성동구청장, 윤승영 성동경찰서장, 남호동 (사)한국경비협회장 등 민∙관∙경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동구민의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하는 금번 협약은 성동구가 올해부터 추진해오던 안전도시 조성 정책인 ‘더(The) 안전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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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1일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한승희 국세청장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최신원 수원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경제계와 국세청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당면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매년 국세청장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한승희 국세청장은 “납세자의 성실신고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하고 정교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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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2017 전력기술 R&D성과 발표회”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17 행사 특별세션에서 한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인 “2017 전력기술 R&D 성과발표회”(이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그룹사, 에너지기술평가원, 현대중공업(주), 광주과학기술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발표회는 한전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개발 전략을 대외 공개해 관련 기관 및 대학과 협력을 모색하고 전력산업계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할 수 있기 위해 개최했다. 한전은 가공송전선로 점검용 자율비행 드론 등 최신 전력기술을 전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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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DJSI Korea 9년 연속 최우수기업 편입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1일 서울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국제 컨퍼런스 및 인증식’에서 DJSI Korea ‘상용서비스 및 공급업’ 부문에서 9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편입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한전KPS가 9년 연속으로 DJSI Korea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있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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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남미 7개국에 세계 최고 수준 LNG 기지 선보여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지난달 31일 인천 LNG 생산기지를 방문한 중남미 7개국* 정부 대표단 및 세계은행(World Bank) 중남미 프로젝트 담당자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와 기술을 자랑하는 LNG 기지 운영현장을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계은행 산하 녹색성장신탁기금(KGGTF, Korea Green Growth Trust Fund)의 지식 공유(Knowledge Exchange) 프로그램 일환으로, 방문단에는 이삭 카스티요(Issac Castillo) 파나마 에너지부 차관 등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사업 금융지원을 담당하는 세계은행 중남미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포함됐다. 가스공사는 멕시코 만사니요 LNG 인수기지 사업 성공사례 및 한국 가스산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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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윤활유 지원
S-OIL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 식품나눔사업(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5천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 파스칼 리고)도 1천만원 상당의 윤활유를 지원했다. S-OIL의 후원금은 농어촌지역 푸드뱅크에 전달되어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배달하는 푸드뱅크 차량의 주유와 윤활유 교환에 사용된다. S-OIL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5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해왔다. S-OIL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푸드뱅크 사업은 ‘제2의 수확(Second Harvest)’이라 불리며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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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과 북아프리카 시장 수출 판로 개척
한전은 이번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열고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한전의 마이크로그리드, SCADA, DAS 등 전력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전력 신기술 세미나에는 알제리 국영 전력회사 Sonelgaz 부사장, 주 알제리 대한민국 대사, 알제리 파견 국토부 소속 국토관리관 등이 참석했으며, 모로코에서는 에너지부 담당 과장, 수도전력청(ONEE) 부청장, 태양열 에너지청(Masen) 전무 이사 등이 참석하여 한전의 우수한 전력설비 운용기술 및 해외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한편, 수출촉진회 참여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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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가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KOEN 나눔봉사단과 KOEN 대학생봉사단 등 30여명은 산청군 삼장면 다간마을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적기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감 수확에 힘을 보탰다.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봉사단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과실이라도 더 수확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남동발전 안찬성 사업지원처장은 “오늘의 봉사활동이 가을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통과 함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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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기차 핵심소재’ 공급 준비 박차
포스코는 미래차로 각광 받고 있는 전기차에 필요한 핵심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까지 구축된 전기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전기차 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소재 고객사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포스코의 전기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전기차 핵심기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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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7분기 연속 흑자 달성
현대중공업이 조선업 불황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7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또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분할법인들도 2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31일 공시를 통해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계열사 포함)과 현대로보틱스(정유부문, 분할 신설법인 포함)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2017년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분기 현대중공업은 매출 3조8044억원과 영업이익 935억원을, 현대로보틱스는 매출 4조4158억원과 영업이익 55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현대중공업은 조선부문의 건조물량 감소와 해양·플랜트부문 대형공사 완료로 매출은 전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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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금수저…미성년자 3년 평균 배당소득이 '1억2000만원'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3년 평균 기간 동안 성인 1인당 배당 소득은 9,415만원인데 반해 미성년자들은 1억 2,247만원으로 2,832만원 더 벌었고, 부동산 임대소득도 성인들보다 미성년자들이 1인당 평균 124만원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김두관의원(더불어민주당, 기재위)에게 제출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성인들의 배당소득은 28조 6,428억 원을 신고했고 부동산 임대소득은 45조 6,566억 원을 신고했다. 미성년자들은 3년간 합계 2,073억원을 신고했고, 부동산 임대소득은 1,103억원을 신고했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연령대를 미성년자와 성인들로 구분해서 보면 미성년자들이 3년간 1인당 평균 1억 2,247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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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2017 CDP Korea’ 탄소경영특별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 조선에서 개최된 ‘2017 CDP Korea'에서 ‘탄소경영 특별상(Carbon Management Special Award)’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91개국의 주요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수행되고 있는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로, 기후변화, 물, 생물다양성 등 환경관련 경영정보를 분석해 보고서로 발간한다. 이 자료는 환경경영 평가 분야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국내 주요 상장기업들의 탄소경영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남동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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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KT에 100억 손배소송 패소…불붙은 '소송리스크' 시험대 오른 김도진호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내실경영’ 목표가 연이은 소송리스크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최근 기업은행이 KT ENS를 상대로 제기한 수백억원대 신재생에너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미상환 사태 관련 소송에서 패소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정운)는 기업은행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KT ENS는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어 NH투자증권을 통해 ABCP를 발행해 투자자로부터 사업자금을 모집했다.이 ABCP는 기업은행과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등에서 특정금전신탁의 형태로 1010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기업은행은 법인까지 포함해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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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3분기 매출 1조 8411억, 영업이익 1032억
삼성전기는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8,411억 원, 영업이익 1,03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는 26%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는 706%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전략 거래선 신모델의 본격 생산에 따라 듀얼 카메라, HDI (High Density Interconnection : 스마트폰용 메인 기판) 등 공급이 증가했고, 해외 전략 거래선 신모델의 RF-PCB (Rigid Flex-PCB : 경연성 인쇄회로기판) 매출도 크게 늘어 영업실적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모듈 부문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8,2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략 거래선 최초로 듀얼 카메라 채택과 자동차용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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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시스템 환경신기술 검증 획득
효성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가압식 중공사막을 적용한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으로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멤브레인(membrane)은‘막’을 뜻하는 것으로 원하는 물질(깨끗한 물)만 통과시키고 그렇지 않은 물질은 걸러내는 여과막을 말한다. 효성의 멤브레인 수처리 시스템은 기공 사이즈 0.03㎛(머리카락 굵기의 2,000분의 1)의 중공사(中空絲) 분리막을 이용해 물속의 탁질 오염물질과 대장균, 병원성 원생동물 등을 99.99% 이상 완벽히 제거할 수 있는 수처리 기술이다.효성은 지난 2013년 침지식 멤브레인 수처리시스템에 이어 가압식 멤브레인 수처리시스템까지 환경 신기술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수처리, 산업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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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2회 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베트남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VSVA(Vietnam Silicon Valley Accelerator)와 함께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제2회 롯데-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베트남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 지원을 돕고자 마련됐다.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이번 행사를 함께 주최하는 VSVA는 베트남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기획재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액셀러레이터이다. 베트남내 은행, 다국적 벤처캐피털, 해외 유명 대학 등의 멘토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VSVA는 선발된 10여 개 스타트업 회사를 대상으로 4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들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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