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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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생체정보 인증서비스 NH내손으로 오픈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손바닥 인증만으로도 농·축협 영업점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거래할 수 있는 「NH내손으로」 시연 행사를 29일 경기 수지농협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기 수지농협을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1,118개의 농․축협 본점에서 해당 서비스가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국 농․축협 본·지점(약 4,800개) 및 ATM(약 17,000대)을 통해「NH내손으로」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NH내손으로」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농·축협을 방문해 손바닥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기존 신분증·카드 등과 달리 복제나 분실, 타인 공유가 불가능한 뛰어난 보안성을 지녀 디지털금융이 낯선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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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직접 재배한 채소로 담근 김장김치 나눔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창업농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농부사관학교는 29일 경기 안성시 창업농지원센터에서‘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인석 창업농지원센터장과 오는 12월 17일 수료를 앞두고 있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제6기 교육생 등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생들은 노지에 직접 심고 재배한 배추와 무를 활용해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식품가공산업의 발전 등으로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전통 김장문화에 대해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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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열차신호 수신장치 국산화 개발완료
현대로템은 29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 Korea Train Control System)의 핵심부품인 발리스전송모듈(BTM, Balise Transmission Module)의 국산화 개발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열차제어시스템은 열차의 운행 위치를 감지하고 열차간 간격을 제어해 충돌사고 방지 및 안전운행을 유지하는 시스템이다.현대로템이 이번에 국산화를 완료한 발리스전송모듈은 열차의 위치정보와 제한속도 등의 지상정보를 수신해주는 장치로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하는데 필요한 주요 부품이다.발리스전송모듈은 2003년 국내에 열차 간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열차방호(ATP, Automatic Train Protection) 신호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전량 수입해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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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업인 영농지원 모바일앱 NH오늘농사 출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9일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농업인들에게 영농 및 농촌생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오늘농사」앱을 신규 출시했다. 「NH오늘농사」 앱은 공공 데이터 등을 활용한 영농 지원과 코로나19 상황에서 농촌현장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천여명으로 구성된 농업인 체험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으며, 특히, 농업인들이 “오늘 농사 어때?”라며 가볍게 이야기를 꺼내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영농 커뮤니티 기능 활성화가 기대된다.농업인은 앱을 통해 ▶(기본정보) 날씨, 농축산물 경락가격, 병해충 발생정보 등 영농뉴스, 농축협 커뮤니티 ▶(스마트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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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사랑으로 3·4단지’ 상가 12월 입찰
부영그룹이 내달 중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3·4단지’ 상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3·4단지 상가는 지상 1~3층 총 18개 점포, 전용면적은 33~134㎡로 구성돼 있으며, 단지별로는 3단지 10개 점포, 4단지 8개 점포를 갖췄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상가는 총 1368세대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2, 5, 6, 8, 14단지 등의 6500세대가 모두 분양을 완료해 이에 따른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분양 관계자는 “3·4단지의 임차인 모집이 완료되었고 단지 주출입구 옆으로 상가가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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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국립중앙과학관 E-pit’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에도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를 설치,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국립중앙과학관 E-pit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4월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을 시작으로 주요 도심 3곳(을지로 센터원, 기아 강서 플래그십스토어,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구축한 네 번째 도심형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국립중앙과학관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충전소에는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kW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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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BBB’로 한단계 상승
동국제강이 지난 10월 한국신용평가에서 기업신용등급평가를 상향 조정 받은데 이어 한국기업평가에서도 기업신용등급을 한단계 높였다. 동국제강은 지난 26일 한기평의 기업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향 요인으로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현금창출력이 제고된 점과 ▲차입금 감소가 지속된 점을 제시했다는 게 동국제강의 설명이다.동국제강에 따르면 한기평은 수익성 개선의 근거로 연결기준 EBITDA마진이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 10.5%에서 2021년 3분기 15%로 상승해 영업현금창출력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아울러 차입금 지속 감소의 근거로 2018년말 연결기준 2조3000억원이던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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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한국 MS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속도전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IT 기업인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지털 조선소로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MS의 첨단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MS의 클라우드 애저(Azure), AI, 협업 솔루션 팀즈(Teams)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각 부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디지털 가상공간에 한 데 모아 협업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함으로써 워크플로를 더욱 효율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배진한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CFO)는 “조선소의 모든 정보를 첨단 IT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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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실감형 가상현실 기반 ‘VR 도장 교육센터’ 개소
대우조선해양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실감형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기반으로 한 선박 스프레이 도장 훈련이 가능한 ‘VR 도장 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VR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경우 실제 선박 내부를 그대로 옮겨놓은 가상공간에서 시각, 청각 및 촉각적인 효과까지 몰입감 있는 가상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 훈련용 자재의 제약 없이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특히 스프레이 분사 테스트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단순 시각적 효과 표현을 넘어 실제 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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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초대형 유조선 명명식 개최
팬오션은 29일 거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내외, 팬오션 안중호 대표이사,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 캠코 신흥식 사장 직무대행 이하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만DWT(재화중량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명명식을 개최했다.이날 신조선은 하림그룹 오수정 여사가 대모로 참석, ‘GRAND BONANZA(그랜드 보난자)’호로 명명되었다. 지난 10월 인도된 ‘GRAND AMBITION’의 자매선으로, 2척의 선박명에서 팬오션의 새로운 시장 진출의 도전, 포부, 그리고 기대를 엿볼 수 있다. 팬오션은 이로서 본격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인 VLCC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특히, 드라이벌크 사업이 주력인 팬오션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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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GS건설 공동 개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 상용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GS건설 기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갱폼(Gang Form, 콘크리트 대형 거푸집)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내달부터 충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높이(300m), 최대 속도의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에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대유플러스와 GS건설 기술연구소는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을 위한 열풍기 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개발하고 3곳의 건설 현장에서 2년간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 구리선과 같은 선형발열체 대비 높은 발열효율과 빠른 승온효과로 전력사용량을 30% 이상 개선된 것을 입증했다.기존 건설현장에서는 동절기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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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활성화’ 협약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자는 주행거리 인증 사진 등록 없이 승용차 마일리지를 간편하게 적립할 수 있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시청에서 현대차그룹 TaaS본부 정헌택 상무, 서울시 김연지 환경시민협력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및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로 커넥티드카 기술 기반의 ‘데이터허브(datahub)’ 서비스를 활용해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편의성을 개선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데이터허브는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 커넥티드카 애플리케이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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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수입차 ECO부품 공급’ 협약
SK네트웍스가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과 힘을 합쳐 수입차 부품 재활용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일빌딩 본사에서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수입차 ECO 부품 공급’ 업무 협약을 맺고, 앞으로 자동차 부품 자원 순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날 양사가 함께 추진키로 한 ECO부품 사업은 사고수리 차량에서 발생한 재활용 가능한 범퍼, 도어, 트렁크 등을 재유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이를 통해 신규 자원 사용과 폐기물을 감축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구체적으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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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스타트업 협업 생태계 조성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2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애그리테크 스타트업 상생지원식」을 개최하고 농협과 농식품분야 스타트업간의 협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농식품분야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해 전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전개했고, 11월 중 서류심사와 미팅을 거쳐 최종 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농협경제지주와의 협업에 응모한 총 109개 기업 가운데 최종 선발된 5개 스타트업은 추후 농협경제지주와 ▲디지털농업 ▲유통·물류 개선 ▲농식품분야 ESG ▲이커머스 분야에서의 협업이 진행된다. 또한 농협은 이번 상생지원식을 통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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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선박기계, 900억 규모 이집트 플로팅 도크 수주
㈜상상인(대표 유준원)의 자회사 ㈜상상인선박기계(대표 최영욱)는 24일 이집트 국영 수에즈운하 관리국(Suez Canal Authority, 이하 ‘SCA’)와 900억 상당의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플로팅 도크는 해상에서 선박 건조 및 수리가 가능한 바지선 형태의 대형 구조물이다. 이번에 수주한 플로팅 도크는 35,000톤까지 리프팅이 가능한 규모다. 상상인선박기계는 초대형 선박 구조물 제작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2014년 브라질 주롱조선소로부터 85,000톤 플로팅 도크를 수주했고, 2018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15,000톤 골리앗 크레인 2기를 싱가포르에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상상인선박기계는 계열사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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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건설장비 대규모 수주, 총 534대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러시아서 대규모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하며,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건설기계는 이달에만 러시아 광산업체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굴착기 510대, 휠로더 15대, 스키드로더 9대 등 총 534대의 건설장비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장비들은 내년 1월부터 인도를 시작해 같은 해 1분기 중으로 러시아 현지 석탄 채굴 작업장 및 건설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건설기계는 올해에만 러시아에서 125톤 초대형 굴착기 21대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1,500여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함으로써 전년 대비 약 3배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현대건설기계는 러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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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J글로벌, 12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성공
티에프제이글로벌(TFJ글로벌, 대표이사 진의규)은 국내 9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1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B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125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티에프제이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비불소(C0), 친환경 발수가공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발수가공 소재’, ‘발수가공 섬유제품’과 ‘탄소 난연(難燃)섬유’ 소재를 제조, 가공하는 기술 집약형 하이테크 소재 스타트업이다.이번 라운드에서는 SBI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한국벤처투자, UTC인베스트먼트, KB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동훈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이 참여했다.또한, TFJ글로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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