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륜, 창원 상남·부산팀이 꿈틀댄다! 성낙송의 부활 '박건이·장우준' 선수 존재감 쑥!
지난 시즌 경륜의 중심축은 임채빈(25기, SS, 수성)과 정종진(20기, SS, 김포)이었다. 두 선수로 압축된 양강 구도는 2026년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흐르는 물이 언젠가는 방향을 바꿔 흐르듯 견고해 보이던 구도에 균열을 만들어내는 움직임이 경상권 선수들을 중심으로 감지되고 있다. 그 선두에는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 뒤를 이어 박건이(28기, S1, 창원 상남), 장우준(24기, S2, 부산)이 있다. ■ 성낙송의 화려했던 과거 성낙송이라는 이름 앞에는 늘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신인 시절부터 타고난 신체 능력, 자전거 조종술, 경주를 읽는 판단력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형 선수였고, 막판 결정적
-
[유통단신] 일화 천연사이다, 2년 연속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일화(대표 권형중)는 천연사이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사이다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24년을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와 전화 설문을 통해 부문별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일화의 천연사이다는 다수의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사이다 부문에서 2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천연사이다가 생산되는 청주
-
[호텔단신] 롯데호텔앤리조트, 딸기 케이크 누적 판매 10만 개 기념 이벤트 '성료'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누적 판매 10만 개 달성을 기념해 10만 번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벤트의 주인공은 지난 1월 9일, 가족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이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10만 번째 구매 고객에게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1박 숙박권과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딸기 뷔페 2인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김송기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 R&D 실장과 두경태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10만 개 판매 성과는 딸기 케이크와 딸기
-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민간협력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관련 민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222개 시ㆍ군ㆍ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민간대행자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진행되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
-
전력거래소, 1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 1월 3주차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1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3.3 ~ 85.4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3.6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됐다. 1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5.1~87.3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5.0~19.7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
경기 분양가 평당 2천만원 돌파…“더 오르기 전 선택해야 할 시점”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과의 가격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고분양가 사례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도 ‘가격 하락 기대’에서 ‘상승 전 선점’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분양가가 2,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승 흐름이 단기 변동이 아닌 추세로 굳어졌음을 보여준다.체감 가격은 이미 서울 핵심지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지난해 1
-
30대 이하 서울 청약 당첨 ‘역대 최고’…주목할 서울 알짜 단지는?
최근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젊은 세대의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청약 시장에서는 30대 이하 젊은 층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2026년 1월,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연령대가 40대를 제치고 서울 전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30대 이하 젊은 층 비중은 2020년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흐름을 보면 30대와 40대 간 격차를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2020~2021년에는 40대 당첨자가 30대를 앞섰다. 2020년 당시 서울의 청약 당첨자 수는 40대가 4,782명, 30대 이하는 3,793명으로 약 1,000명 가
-
제네시스,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제네시스에 따르면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들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으며,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
-
부산사하경찰서, 전국 첫 '안심방문치매 All-In-One Care(청신호)'추진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1월 12일 부산광역시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전국 첫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안심 방문 치매 All-In-One Care(청신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노인학대 사례 중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치매 어르신인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서다. ‘청신호’는 경찰, 노인보호전문기관, 치매안심센터 3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치매 증상뿐만 아니라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희망의 파란 신호’를 의미한다. 부산사하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령화 시대의 치
-
중흥그룹, ‘중대재해 ZERO’ 위한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과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
-
GS칼텍스, 신개념 주유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출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와 현대카드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PLCC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아 주유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으로 보인다.GS칼텍스와 현대카드는 주유시 회원들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고안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할인이나 적립
-
윤리심판원 출석한 김병기 "무고함 밝혀지도록 충실히 답변"
각종 비위 의혹이 잇따르면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이 12일 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참석하며 "의혹에 대해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면서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진)탈당은 없는지'에 대한 의견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 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 등 다수의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회의에서 그간 제기된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를 살피고 김 의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CU와 협업…순금 굿즈 설 기획전 진행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씨유)’와 손잡고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순금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1만8천여 개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손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기획전 제품군은 청와대 집무실 배경으로 사용돼 관심이 커진 ‘일월오봉도’를 비롯해 ‘호작도’ 등 전통 민화를
-
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가 12일 진행한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소방 당국에 지시하고 내란에 가담한 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다. 재판부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중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타이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한국타이어 오상현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한국타이어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웃 사랑 성금 1억 6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
-
동문건설, 아차산서 새해맞이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 실시
동문건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문건설이 올해 진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특히 탁월한 수주성과를 통해 올해는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더욱 안전 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또 이번 행사에는 동문건설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함께 동반 등산을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한 해의 다짐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성
-
오세훈, 당 상임고문단 신념간담회…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상임고문단 9명 참석해 현 상황 속 당의 역할과 서울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 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