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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 단위 대기질 예측 서비스 시작…생활권 맞춤 정보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동’ 단위까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했다. 기존에는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미세먼지 예측 정보를 제공해 실제 생활권과의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도입된 대기질 동네 예측 서비스는 동 단위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수원, 용인, 고양, 화성, 남양주, 광주 등 6개 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같은 시군 내에서도 주거 환경과 교통량, 산업시설 분포,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대기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도민의 생활 반경에 밀착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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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동주택 106곳 감사…시군 중심 관리체계 강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도내 공동주택단지 106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직접 감사보다는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민원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중심의 감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공포 예정인 개정 조례에 따라, 입주자 등 20% 이상 요청 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에 위임한다. 기존에는 경기도가 직접 수요조사와 단지 선정을 거쳐 감사를 진행했으나, 앞으로는 지역 여건에 밝은 시군이 직접 감사를 맡아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올해 감사는 경기도가 직접 수행하는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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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점검 결과 44% ‘부실 운영’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치된 시설의 약 44%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에 집중해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족’과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교통안전시설이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용인·고양·화성·성남·안산·안양·의정부 등 8개 시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를 진행했다.감사 결과 실제 보행자 신호등과 신호가 맞지 않는 ‘역불’ 사례가 4곳에서 확인됐으며, 신호등 전체 또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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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로 급증하는 염증성 장질환...근본적 염증치료로 사용량 줄여야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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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 지정…전 시군 가동 체계 구축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난방 중단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그동안 한파특보 시에는 주로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이 응급대피소로 활용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모든 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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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와 함께하는 2026년 경제 특강 개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산 펜타힐즈W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오는 23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 호텔 6층 르미에르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및 산업정책 분야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의 ‘2026 돈이 흐르는 길을 찾다’ 경제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부의 대이동: 돈이 먼저 보는 미래’의 소주제를 가지고 불확실성의 시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돈의 흐름을 통해 미래를 읽는 경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연자인 박정호 교수는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로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플러스’ 진행자이자 다수의 경제방송 전문 패널 및 경제맛집 박정호 TV, 여의도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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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구형 순간 웃음" 비판... 개혁신당도 "예의를 보이지 않았다"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 구형에도 사과·반성하지 않았다면서 비판 공세를 지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과 관련해 "윤석열은 끝내 반성하지 않았다"며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참으로 비겁하고 뻔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석열은 최후진술에서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계엄을 내란으로 모느냐'고 항변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군대로 짓밟는 범죄가 시간이 짧다고 용납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경악스러운 것은 사형 구형 순간 웃음을 짓는 태도였다"며 "법정을 조롱하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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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추위 속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특별지시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도내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됐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낮아 도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김 지사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함께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 강화가 포함됐다. 또한 비닐하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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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태국 법인, ‘트루 디지털 파크’와 MOU 체결... 동남아 진출 지원 강화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의 태국 현지 합작법인인 DLG&AP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및 스타트업 허브인 ‘트루 디지털 파크(True Digital Park, 이하 TDP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태국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태국 방콕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DLG&AP의 유정훈 시니어 파트너 변호사(대한민국)와 아피왓 낙참난(Apiwat Narkchamnun) 시니어 파트너(태국)가 참석했으며, TDPK 측에서는 사시손 바란유와타나(Sasithorn Varanyuwatana)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양국을 잇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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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자전거 정책, 레저 넘어 생활 교통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양주1)은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와 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생활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와 광역교통정책과 관계자, 자전거 정책 전문가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위주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수단의 핵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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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 달달버스 현장서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경기도 달달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지역 교통과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과 구로를 잇는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목감교 확장 현장 점검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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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지원 체계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엑셀러레이터 ‘Start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9일(현지시간)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 실리콘밸리’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중진공은 8일, 스탠퍼드대 StartX와 실리콘밸리 진출 창업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특화 프로그램 협력, 우수 기업 IR 피칭 및 StartX 정규과정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StartX는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 창업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협약의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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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은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아동복지시설 12개 기관에서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 주제는 ‘그림책이 살아있다!’로, 그림책을 매개로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 경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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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일동포 간담회... “민주주의 함께 지켜…존경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간담회에서 먼저 "(재일동포들이) 불법계엄 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했다"며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국에 대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했다.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 여러분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민족의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온 점을 안다. 오사카에서 '헤이트 스피치 억제 조례'를 제정한 일도 그중 하나"라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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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백해룡 수사·법령위반 관련’ 사과 표명... "백피해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
서울동부지검이 14일 파견이 종료된 백해룡 경정의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 수사 과정에서 피해를 본 이들이 있다며 공개 사과를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합동수사단 소속 경찰관의 법령 위반 행위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합동수사단에 합류한 백 경정의 검찰 파견은 이날로 종료되면서 백 경정은 원 소속 기관으로 복귀 조처됐다. 한편 동부지검은 "수사팀을 재편하기 위해 경찰청과 협의 중"이라며 "남은 의혹들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해 국민께 의혹의 실체를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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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영종·검단 신설 자치구 생활SOC 전략적 확보 필요”
인천연구원은 14일, 2025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급속히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종구와 검단구의 전략적인 생활SOC 확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인천시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새로운 자치구 출범을 앞두고 있다. 기존 제물포구와 달리, 영종과 검단은 중구와 서구 외곽 지역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생활SOC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연구는 두 지역의 생활SOC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단계별 공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간 영종지역 인구는 536%, 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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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 정책연구 10개 과제 추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4일, 올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행하는 연구과제는 총 10개로, 장애인 복지, 지역사회보장,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장애인 관련 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제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올해 시행되는 ‘장애인평생교육법’ 등 법령을 반영하고, 중앙정부와 타 지역 정책을 검토하며, 15개 장애 유형을 고려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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