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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공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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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경혜 부위원장, 서울~평양~베이징 국제철도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한민국 국제철도터미널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통일부가 최근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구상을 제시했고,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제철도터미널이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면세·물류·통관 등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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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동절기 안전운전 필수” 당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명/100건)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명/100건)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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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대륜이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헌법재판소에 내려진 유류분 제도 관련 위헌 결정과 이달부터 시행된 일명 '구하라법' 등 급변하는 상속 법령 이슈를 점검하고, 국내·외 자산가 및 기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승계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베리타스 컬리지잇 아카데미(Veritas Collegiate Academy)의 창업자이자 워싱턴 DC 대표인 Sean Elgut(션 앨것) 부부, 글로벌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법률, 세무, 회계, 해외법무 전문가들이 참여한 4개 세션으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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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 모집
기아가 19일부터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중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되며, 지난해 신규 론칭돼 1기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3기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을 함께 모집해 다문화 청소년 25명 및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IT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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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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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상반기 인사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인사·복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도교육청 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제도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안내했으며,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한 구인·구직 방법도 소개됐다.또한 교육지원청 간 업무 담당자 교류 및 전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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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삼성문화재단, 경기공유학교와 미래 예술 인재 양성 협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에서 탐구, 경험, 표현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구조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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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평양 무인기 의혹' 2차 공판… 김용현측 재판 절차 불만 기피신청 검토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재판 절차를 두고 재판부에 또다시 항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직접 출석했고 여 전 사령관은 첫 공판에서 특검이 제시한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진술 등 일부 절차를 마쳐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심리에서 김 전 장관 측은 재차 구속영장 추가 발부와 관련한 절차상 문제로 재판부를 향해 불만을 드러내며 기피 신청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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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군과 함께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지역협의체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동위원장은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가 맡으며, 실무추진단과 주민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로 합의하고, 강화교육발전특구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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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유아 독서 교육 현장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서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해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의 유아 단계 읽걷쓰 교육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며,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초·중을 연계한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도서관·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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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 확대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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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연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 조선 영화인’ 상영회 개최
인천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이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배우 김염의 대표 작품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조선인 신분으로 중국 영화계 정상에 오른 김염(1910~1983)의 대표 영화 세 편이 상영된다. 행사에는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 저자인 박규원 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김염은 다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 상하이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930년대 초 멜로 영화로 큰 인기를 얻었다. 상하이 사변 이후에는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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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광역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목재문화지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과 관련한 정책 추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산정된다.인천시는 목재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항목에서 강원, 경북과 함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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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경험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 연간 채용 목표를 총 695명으로 설정했다.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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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준비 박차
인천광역시가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조직·제도·현장 체계를 중심으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1월 19일 기준, 10개 군·구 모두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했고, 전담조직 구성도 대부분 군·구에서 구축을 마쳤다. 중구와 서구는 7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전담조직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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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대비 영남특위 구성 ‘험지 공략’ 본격화… "부울경 메가시티가 발전 동력"
더불어민주당이 1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험지 공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은 "영남 지역 발전을 위한 새 정책을 개발·실행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우수하고 열성적인 지역 일꾼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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