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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주서 상반기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함덕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보건·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복지 관련 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은 경기도의 보건·복지·의료 현장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 의원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관련해 “운영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만큼, 이제는 개선 방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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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우회전 사고 예방 조례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교차로와 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정책에 도입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허원 위원장은 “사고 이후 책임을 묻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이전에 위험을 줄이는 정책으로 교통안전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문병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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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고 김상하 명예회장 5주기 추도식 개최
삼양그룹이 고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추도식은 이날 오전 종로구 본사 강당에서 가족과 친지, 전현직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묵념과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 영상 상영, 헌화 순서가 이어졌다.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1949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삼양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전분당,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진출을 주도했고, 패키징과 의약바이오 사업을 준비하는 등 그룹의 사업 다각화에 기여했다.기업 경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12년간 역임하는 등 약 100개 단체에서 요직을 맡아 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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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 전담 태스크포스 신설 추진
코웨이가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사 차원의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해당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되며, 지식재산권과 법무, 디자인, 연구개발 등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다. 주요 임무는 시장 내 유사 또는 모방 디자인 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공식 경고부터 법적 조치에 이르는 단계적 대응을 수행하는 것이다. TF는 오는 3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코웨이는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른 대응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 조치가 소비자 혼선을 줄이고 공정한 시장 경쟁 질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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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교직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양주)에서 진행돼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다.교육 과정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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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 개최
롯데백화점이 주최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가 잠실 콘서트홀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70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지난 3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총 4곡의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문태국과의 협연도 진행됐다.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2023년 시작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 1천 명의 어린이가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연주자의 코칭과 대형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업체 관계자는 "음악 영재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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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표준화된 지침을 통해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그동안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 전반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전체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를 담은 실무 중심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가이드라인에는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을 비롯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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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넥스트, JPYC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협약 체결
라인 넥스트가 JPYC 주식회사와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라인 넥스트 서비스 내에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 특히 라인 메신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지갑 서비스에 JPYC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사용자에게 간편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JPYC는 일본 엔화와 1대1로 교환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발행되고 있다. 양사는 기술 연계와 규제 준수, 안정적인 이용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일본에서 웹3 확산을 위해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쉬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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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단이 운영 중인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이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스테이지업 사업은 2010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77편의 작품 개발을 지원했으며, 이 중 25편이 본공연으로 제작됐다.지원 작품인 '라흐 헤스트'와 '홍련'은 각각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스테이지업 공모는 오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창작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 한국 창작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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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알바, 설 연휴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 실시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 알바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프로모션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0일부터 일주일간 반려동물 자랑 이벤트를 열어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맞춤형 달력 포스터를 제공한다. 다음 주 28일부터는 반려동물 돌봄 알바 구인글 작성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열어, 반려동물 건강검진 비용 지원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당근알바의 '이웃알바' 서비스는 생활권 내에서 반려동물 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단기 아르바이트 수요를 연결한다.업체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반려동물 돌봄 준비에 대한 보호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이웃 간 신뢰를 통한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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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읽걷쓰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교육·연구 분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이 포함됐다.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읽걷쓰를 통한 일상 속 배움 실현’이라는 교육 가치를 구체화하고, 시민 참여형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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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박신옥 기장지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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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다.‘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대단지로 지난해 말 준공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내 상가는 992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공급은 10개실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또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6㎡(약12평)로 소형으로 구성했으며, 전면폭을 5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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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101명 진로체험 강사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운영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AI, 인문사회, 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01명이 진로체험 운영 강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관내 5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1년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시간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진로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 학생 안전 및 교육의 중립성 등 진로체험 운영에 필요한 소양 교육이 실시됐다.도성훈 교육감은 “AI부터 문화예술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로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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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50만 원의 생계비, 이제 생계비계좌로 압류 걱정 없이 사용하세요"
법무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 원(기존 18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1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급여 등 생활비가 입금되는 계좌까지 모두 채권자가 압류할수 있었고, 그 이후 채무자가 번거로운 법정 다툼을 거쳐 생계비를 인출할 수 있었다.올해 2월부터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를 1인당 총 1개씩 개설할 수 있다. ▴국내은행(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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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통 혁신으로 ‘서울 옆 도시’에서 독자적 국가 허브로 도약
2026년을 기점으로 인천의 도시 위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기반 시설의 대대적 확충이 진행되면서, 인천은 더 이상 단순히 ‘서울 옆 도시’가 아닌, 스스로의 중심과 속도를 가진 독자적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교통은 이동 수단을 넘어 통근,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까지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과 신도심,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한다.지난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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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나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발생하는 흐린 물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되어 온 정책으로, 시민들이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대 내 급수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식 우려가 있는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을 사용하거나 수질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옥내급수관을 보유한 가정이다. 일반 주택은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150만 원, 사회복지시설과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택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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