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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과 전문가 참여 ‘학교 공사감독관’ 20명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감독관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모집 인원은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이다.선발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학교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 중 공사 추진 적정성 등을 점검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직접 방문 등으로 제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 심사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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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가천대, 전국 최초 ‘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MERCI는 가천대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이다.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 연합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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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 동향 발표, 3개월 연속 주택 매매가격 상승
인천시는 2025년 12월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소폭 상승했다.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0.26%로 올랐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등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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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케슬러 컬렉션 등과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MOU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 호스피탈리티 기업 케슬러 컬렉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청라국제도시에 문화, 관광, 콘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 창립자 리차드 케슬러 회장,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약 26만㎡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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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는 새 정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발굴·기획하고,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59억 원(국비 47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며,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운영한다.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뿌리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목표로 기업 컨설팅,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청년 사내매칭, 근로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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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원 아침식사 제공 대학 모집…3월부터 시행
인천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며, 정부·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 강화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 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부담 없이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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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제24대 첫 여성 이맹숙 소장 취임…"섬세한 포용력과 엄정한 원칙 준수"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월 21일 제24대 소장으로 이맹숙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은 제주보호관찰소 역사상 최초의 여성 기관장 탄생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신임 이맹숙 소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보호직 9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이 소장은 지난 30여 년간 제주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 부산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등을 역임하며 법무행정 전반을 두루 섭렵한 베테랑이다. 특히 1997년 법무부장관 표창과 2001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그 전문성과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이맹숙 소장은 취임식에서 특유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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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6개 거래업체로부터 억대 금품 대학교 팀장 '집유·추징'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동규 부장판사, 이충원·이창건 판사)는 2026년 1월 16일 대학교 학생생활관 용품 및 공사관련 6개 거래업체로부터 각 청탁을 받고 각 금품을 교부(총 1억 257만2500원)받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 A로부터 1억 257만2500의 추징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배임증재 혐의로 함께 기소된 피고인 E(50대)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60대), C(60대), D(50대), F(50대)에게 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각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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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제형사재판소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 4년간 활동… "우수역량 알릴 것"
감사원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제1기 감사 기간 중 제시한 권고사항이 예산재정위원회와 회원국들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ICC 외부감사인 재선임 계약을 체결했고 K-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2020년 ICC 총회에서 외부감사인으로 선임돼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감사를 수행한 바 있다. 감사원은 "국제기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견인하는 한편 대한민국 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고 우리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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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대통령 기자회견 '대도약 출발점' 평가... “전력 다해 뒷받침”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 평가하며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제 필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이끌 대한민국 대전환이 국민 삶의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국회에서 이 대통령 회견 TV 생중계를 함께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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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 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언론 공지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 대학원생 신분인 오씨와 장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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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위증 혐의 부인... "계엄 전 국무회의 열 의사 있었다"
12·3 비상계엄 전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위증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21일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열 의사로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는 입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작년 11월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한 전 총리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판 증언과 특검 피의자 신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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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공식화..."원도심·신도시 잇는 미사-위례선 추진"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병덕 후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 후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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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리심판원, 장경태 '성추행'·최민희 '축의금' 직권조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장은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때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다. 앞서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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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넥스원 사장, 방사청 압수수색 속 ‘신뢰 리스크’ 정면으로…누적된 경영 부담 시험대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사업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정보 유출 및 특혜 제공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LIG넥스원의 경영 리스크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사안은 최근 1년여간 이어져 온 각종 내부·외부 논란과 맞물리며, 신익현 대표이사 사장의 책임론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방사청의 무기체계 사업 제안서 평가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LIG넥스원과 관련된 정보 유출 또는 특혜 제공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기된 의혹만 10여 건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 범위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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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긴급 의총 개최… "장동혁, 단식으로 상태 위중 대응책 마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로 7일째 단식을 이어간 가운데 건강이 악화되면서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2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에서 "현 시간부로 모든 일정을 조정해 의총에 전원 참석해 달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당 대표의 단식이 7일째에 접어들며 건강 상태가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당 운영 및 국회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총을 소집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국회 내에 대기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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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첨단 기술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테라파워 SMR은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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