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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단골 매장 구독 서비스 베타 오픈
이디야커피가 이디야멤버스 앱 구독 서비스 '단골 매장 블루패스'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을 지정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2월 베타 서비스는 일부 고객 대상으로 한정 운영된다.구독 고객은 등록일로부터 30일간 아메리카노 3종에 대해 하루 1회 1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앱 주문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에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3월 정식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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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사례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 및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 개정에 따라 변경된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설명, 시설물별 내진성능평가 주요 부실·지적사항 사례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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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025년 영업이익 962억원 기록
CJ CGV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은 3175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 개선됐다. 해외 극장사업 성장과 CJ올리브네트웍스의 실적 기여, SCREENX·4DX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성과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해외 사업별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됐으며, 중국 사업은 흑자로 전환했다. 튀르키예는 시장 축소 영향에도 4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국내 사업은 한국영화 흥행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CJ 4DPLEX는 매출이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464억원을 기록했으며, SCREENX·4DX 포맷이 적용된 콘텐츠 흥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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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농업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 첫 구축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기후변화, 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소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3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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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싱가포르서 한우 수출 행보 강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싱가포르에서 한우 수출 런칭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는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렸다. 현지 유통 및 외식업계 관계자, 언론, 요리사 등이 참석해 한우의 품질과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한국 셰프들의 정형 시연과 현지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가 참여한 디너가 진행됐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안성재가 한우의 특징을 설명하며 신뢰도를 높였다.업체 관계자는 "과학적 사양 관리와 엄격한 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소고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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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원 기록"
채용 플랫폼 인크루트가 공공기관 신입 직원의 평균 연봉을 수정 분석한 결과 4099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에 참여한 기관 중 연봉 정보를 명시한 139곳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8만원 증가한 4099만원으로, 최근 5년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5777만원의 IBK기업은행이었다. 신용보증기금, 한국연구재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기관 중 7곳이 금융 분야에 속했다.분야별 평균 연봉은 금융 분야가 467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SOC 순이었다. 전체 신입 연봉 구간에서는 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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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타운보드중앙과 승강기 매립형 모니터 표준화 협약
현대엘리베이터와 타운보드중앙이 승강기 내 매립형 모니터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승강기 리모델링 과정에 미디어 설비를 결합한 상품을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기존 승강기 내 노출형 모니터와 달리, 매립형 모니터는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외관 통일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리모델링 상품 경쟁력을, 타운보드중앙은 미디어 솔루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입주민은 생활정보 제공과 함께 임차료 수익을 통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업체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직접적 혜택이 제공되는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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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흥 시화공장 화재 발생으로 가동 중단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3일 오후 2시 59분경 화재가 발생했다.삼립 측은 화재 발생 직후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으며 소방 당국과 협조해 진압 및 현장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인원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외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사는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으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화재의 정확한 경위와 발생 원인은 소방 당국의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파악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며 신속한 원인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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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 실천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2월 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차량 협조로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감소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탰다.경주교도소 관계자는 “바쁜 업무중에도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주교도소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국민에게 따뜻한 교정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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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행복레시피 만들기’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2월 3일 졸업하는 학생들의 보호자를 초청해 졸업식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가족관계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행복레시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졸업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보호자와 함께 기념하고, 학생과보호자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서다. 모범적인 생활태도로 교사의 추천을 받아 졸업식에 참석한 보호자들은 학생의 성취를 함께 축하함으로써 학생에게는 자긍심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다.오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보호자와 학생이 함께 식사하며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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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축산물 생산·유통 위해 102억 원 투입
경기도가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102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전년 79억 원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관리, 위생안전 강화 사업이 포함된다.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도내 1,250개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까지 이어지도록 한다.축산물 유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 9천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센서를 부착해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실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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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극화 본격화”…과천·성남 등 경기 남부권 집값 상승 ‘독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남부권 역시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기 남부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2025년 1분기 대비 2025년 3분기 기준) 과천시는 206.8에서 241.7로 약 16.9% 상승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성남시 역시 같은 기간 188.5에서 209.0으로 10.9%가 올라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과천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생활·교통·수요 측면에서 강남권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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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융취약계층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시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늘려 부담을 완화했다.이번 대출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대출 전 재무 진단과 상담을 의무화하고, 대출 후에도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신용평점 하위 20% 도민도 포함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거주기간과 연령 등 요건이 자동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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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5년 새 44%↑…광명 국평도 16억 시대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5년 사이 40%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6억원을 넘기는 등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못지 않은 고분양가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2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0년 1,446만원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8만원으로, 5년 전 대비 약 44.40% 올랐다.이 중 과천시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2020년 2,379만원에서 2025년 5,992만원으로 약 151.87% 올랐으며, 광명시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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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율 147%…만족도 4.89점 기록
경기도가 추진한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진행된 1인가구 지원사업에는 총 3만7,804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인 2만5,683명을 훌쩍 넘긴 147%를 달성했다. 참여자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89점으로 매우 높았다.주요 사업은 ▲병원 예약·접수·진료·귀가까지 지원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중장년 동아리, 생활강의, 건강돌봄, 금융안전교육 등 ‘1인가구 지원사업’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유주제 제안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로 군포시의 49년생 남성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심근경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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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에 특별휴가 부여…제7차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합의했다. 협약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총 158조문 378개항으로 구성됐으며, 악성민원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치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연간 최대 2일의 특별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경기도는 협약을 15일 이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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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8군 사령관과 한미동맹 강화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발전하는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 양측은 도내 미군 기지 관련 조정과 소통,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은 도정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처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및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 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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