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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 컨소시엄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 선정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를 통해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하고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BNK금융그룹 등 부산 지역 금융기관 및 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디지털금융 거점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산업화 단계로 확장하고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갖추게 됐다. 지역 특화 산업인 선박, 항만,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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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온라인 종합쇼핑몰 객단가 1위
CJ온스타일이 2025년 주요 온라인 종합 쇼핑몰 중 1회당 평균 결제금액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CJ온스타일에 따르면 앱·결제 데이터 분석 업체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결과 CJ온스타일의 1회당 평균 결제금액은 20만594원으로 나타났다. G마켓(6만1819원)의 3배, 쿠팡(3만3062원)의 6배가 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1인당 평균 결제금액(28만8064원)으로도 국내 온라인 종합몰 1위를 기록했다.앞서 지난 5일 CJ온스타일은 매출 1조518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6%, 15.2%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CJ온스타일에서 많이 팔린 상위권 브랜드는 설화수·에스티로더 등 백화점 1층 뷰티 브랜드부터 다이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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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산림당국, 5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9일 오후 4시 43분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산68-11에서 발생한 산불을 57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7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76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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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어 더 위험한 고지혈증... 지금 관리가 필요한 이유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말을 듣고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비해 질환 인식이 낮지만, 고지혈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지혈증이란 무엇일까고지혈증은 의학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이라 하며, 혈액 속 지방 성분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주로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증가하거나, 반대로 혈관을 보호하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한 경우를 포함한다. 이러한 변화는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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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겨울철 불청객 ‘화목보일러 화재’, 세심한 관리로 예방해야
농촌 지역과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난방비 절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경제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지만, 가스나 기름보일러와 달리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부족하고 연소과정에서 불씨가 노출될 위험이 커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의 대다수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연료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거나, 타고 남은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특히 연통 내부에 쌓인 타르와 그을음은 과열 시 굴뚝 화재로 이어져 지붕 전체로 번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화목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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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은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해 전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은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전시의 지속성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요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제주국제자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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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Project W.A.V.E. 추진… 업무 효율 30% 개선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적용하는 ‘Project W.A.V.E.’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절감 30퍼센트를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협업 플랫폼 ‘모아’를 통해 구현된다. 해당 플랫폼은 직원 간 정보 공유와 기록, 협업 기능을 통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축적된 자료는 신규 입사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두 번째 과제로는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환경을 구축한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업무를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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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지역 부국장,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는 책임 규명에 의미 있는 진전"
사라 브룩스(Sarah Brooks)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지역 부국장은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에 대해 “이번 판결은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확인한 것으로, 책임 규명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이어 “이번 선고는 국내법과 국제인권법상 적절한 법적 근거 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기본권이 위협받았던 사안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의 제도적 견제 장치와 법치주의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유사한 권리 침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정책적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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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 제37회 조산사 국시서 전국 수석 배출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 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센터장 문현숙)가 2024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조산수습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은 이후 첫 조산 수습생 4명 모두 국가시험에 합격함과 동시에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19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에 실시된 ‘제37회 조산사 국가시험’에서 이대엄마아기병원 이주화 간호사가 수석 합격의 영애를 안았다.이 간호사는 월평균 160건 이상의 분만을 지켜보며 “신생아 및 산전, 산후의 산모 간호에 있어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했고 그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특히 조산사가 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수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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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문표 사장, 삼척 스마트팜 현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은 홍문표 사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착한농부들을 방문해 폐교를 활용한 수직형 딸기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착한농부들은 폐교 교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냉난방 공조와 환경 제어 장치를 통해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벌을 활용한 자연 수정 방식으로 무농약 딸기를 연중 생산하고 있다.홍 사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폐교를 농업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딸기가 주요 수출 품목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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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WHX Labs Dubai 2026’ 참가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WHX Labs Dubai’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180여개 국가에서 85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4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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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임상 2상 환자 투약 시작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첫 번째 환자를 등록하고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한미약품이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이후 환자 투약까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임상 2상은 총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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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LACP 비전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
한국공항공사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이 주관하는 2024·2025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힐튼과 KOTRA 등 국내외 10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했다.한국공항공사는 표지 디자인과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년 연속 수상했다.공사는 여수공항과 사천공항, 원주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지역문제 해결플랫폼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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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3만1천명 이용… 역대 최다 기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일평균 23만101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여객은 138만6057명으로,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및 성수기 최다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기존 명절 최다 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의 일평균 21만9026명으로, 올해는 약 5.5퍼센트 증가했다. 지난해 하계 성수기 일평균 21만7831명과 비교해도 약 6.1퍼센트 늘었다.일일 여객은 13일 24만2188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는 24만7104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이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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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쾌거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특히 대기록을 앞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특유의 차분한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발휘하며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3세, 수, 마주 김호종, 조교사 김도현)’는 경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승부는 직선 주로에서 갈렸다. 진겸 기수의 침착한 경기 운영 속에 탄력을 받은 ‘더포인트’는 점차 속도를 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2위마와 무려 5마신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결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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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상경주 첫 승 주인공 ‘스피드영’, 제24회 세계일보배(L) 우승
2026년 한국경마 첫 대상경주의 주인공은 스피드영(한국·수·6세, 마주: ㈜디알엠씨티, 조교사: 방동석)과 조인권 기수였다.지난 1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열린 제24회 세계일보배(L·1200m)에서 스피드영은 결승선 직전 믿기 힘든 추입을 선보이며 영광의월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 12초 9.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출발에서 다소 뒤처진 스피드영은 중위권에 자리를 잡은 채 침착하게 레이스를 풀어갔다. 단거리 특유의 빠른 흐름 속에 영광의월드와 디펜딩 챔피언 크라운함성이 선두를 이끌었고, 인기마 1·2위인 스피드영과 문학보이는 중위권에서 무리하지 않은 채 레이스를 전개하며 기회를 엿봤다.직선주로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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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닉스고’ 국내 정착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 협업 사례 선보여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 닉스고(Knicks Go)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소재 의류 기업 디스케치(대표 오현서), AI 동물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 AR·AI 실감형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참여해 말산업 현장에 특화된 혁신 기술을 실증했다.디스케치는 닉스고 전용 신소재 말 옷(마의)을 개발해 여름에는 항모기·통기성 기능을, 겨울에는 나노 충전재와 정전기 방지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혹서와 혹한 환경에서도 말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 소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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