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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초구와 ‘반딧불 하우스’ 사업 협약 체결
KCC(대표 정재훈)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KCC와 서초구는 지난 10일 서초구청에서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온 공간복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CC 백승근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2018년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그동안 사업은 단순 집수리를 넘어 주거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범위를 확장해왔다.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쾌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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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움직이는 쇼룸 ‘돌핀 로드쇼’ 개최
BYD코리아가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오는 4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돌핀을 싣고 주요 도시를 투어하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들은 투명한 창을 통해 돌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돌핀을 실은 트레일러는 각 지역의 역 주변이나 랜드마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고객들과 만난다.BYD코리아는 공간의 제약을 허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일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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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사파리 랠리 케냐’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3라운드 경기 ‘사파리 랠리 케냐(Safari Rally Kenya)’가 3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케냐 나이바샤(Kenya Naivasha)’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사파리 랠리 케냐’는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Nairobi)’에서 벗어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 내 위치한 나이바샤 호수 일대의 혹독한 비포장 지형에 초점을 맞춘 레이스로, 새로운 고난도 코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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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중동정세 불안 주유소 대상 유통질서 확립 특별점검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상승해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남경찰청은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 특별단속 수사전담팀과 경남도청 및 각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관리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11일부터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담합, 가짜석유 제조·판매, 매점매석 등의 방법으로 물가 안정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경남경찰청은 자체 혐의인지 시 관계부처에 고발 요청 등으로 적극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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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KTX 교차운행 탈선 대비 터널사고 훈련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전개했다.이날 훈련은 SRT-KTX 교차운행에 따른 이례사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스알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까지 5개 기관이 참여해 교차운행 중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훈령상황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향하던 KTX 326열차가 율현터널 4.5km 지점 진입 중 레일 부러짐에 따른 탈선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과 시설물 파손 상황을 가정했다.각 기관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수직대피구를 통한 승객탈출 등 초기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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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1일 주총서 박윤영 CEO 선임…경영진 정비
KT가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자를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선임하며 경영진 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KT는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 선임이 의결되면 박 후보는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KT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처리된다. 박현진 사내이사 후보는 KT 5G사업본부장과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등을 지낸 뒤 KT지니뮤직과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역임했다.최근 논쟁이 됐던 이사회 구성 정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사진 중 미래기술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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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된 다른 선거는 3월 22일에 등록 불가하다.▣ 예비후보자등록 방법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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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승용차 전복 사고로 20대 운전자 사망
10일 오후 11시 19분께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도로에서 승용차 전복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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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건설·매입 임대주택 3만7000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000호, 매입임대주택 2만6000호 등 총 3만70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호) 대비 6000호(약 19%)가 증가한 수준으로, 유형별로는 실적 대비 건설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이 1000호 증가했다. 또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약 57%인 2만1000호를 공급해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백호 ▲국민임대 1500호 ▲행복주택 6800호 ▲통합공공임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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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사지스파 업소서 화재 발생해 32명 대피
대전 유성구 대학로의 8층 상가 건물 3층에서 영업 중인 마사지스파 업소에서 10일 오후 5시1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샤워실에 설치된 환풍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과정에서 건물에 있던 고객 등 4명이 구조됐고 2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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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6 찾아가는 이륜차 이동검사’ 확대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TS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특히 TS는 지자체의 검사 요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팀에서 3개 팀(2인 1조)으로 출장검사팀을 확대하고, 전국 10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검사소 미설치 및 접근성 취약 지역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출장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TS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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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년보호위원 대상 직무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3월 10일 대회의실에서 소년보호위원을 대상으로 소년보호위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소년보호위원들은 소년사건 처리 절차, 소년보호위원 기본규정 등 청소년 지도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비행청소년 상담 및 지도기법에 대해 익혔다.소년보호위원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된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비행 예방을 위한 강연, 상담, 종교지도와 명절연휴 간식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법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직무교육을 통해 소년보호위원이 청소년 선도를 위한 전문성을 갖춰나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년보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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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 시행
KG 모빌리티(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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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중요임무' 한덕수 항소심 재판 개시... 법원 중계 허가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재판이 11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연다.재판부는 이날 오전 양측의 항소 요지를 듣고 오후에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법원은 이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해 재판은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월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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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 현직자가 직접 들려주는 ‘직무인터뷰’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직터뷰’는 현직에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의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방대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는 17일 17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총 28개의 ‘직터뷰’ 시리즈는 전통적인 건설 직무인 시공·안전·설계뿐 아니라 최근 건설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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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불응 A양 광주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보호관찰준수사항을 위반한 A양을 10일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양은 2025년 5월 광주가정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을 결정받아 2년 동안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며 건전한 사회인이 되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음에도, 외박을 반복하며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불량교우과 어울리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 또 보호자의 지도에 순응하지 않은 채 학업에 불성실하게 임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광주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받아 A양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한 결과, 준수사항 위반 정도가 무겁고, 재비행의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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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구하라법’에 상속 기여분 제외까지...상속전문변호사가 말하는 “2026년 상속 전략”
단순히 피가 섞였다는 이유만으로 재산을 물려받던 시대는 지났다. 지난 2월, 부양 의무를 저버리거나 패륜을 저지른 상속인의 권리를 박탈할 수 있는 이른바 '개정 구하라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속 분쟁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기존 '구하라법'이 양육 의무를 버린 부모의 상속권 제한에 초점을 맞추어 올해(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면, 이번 개정안은 2024년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가 법안에 반영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 개정안이 패륜 자식을 포함한 직계비속과 배우자까지 포괄하면서 유류분 반환청구소송 실무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괘씸한 자식에겐 한 푼도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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