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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서 조·마유미 포티 기획전 열려
파라다이스시티가 조 포티와 마유미 포티 작가 및 아르 그라쥬의 기획전을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패션 브랜드 크롬하츠의 초기 기획에 참여했던 조 포티와 마유미 포티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조 포티는 1990년부터 해당 브랜드의 예술 정체성 확립을 담당했으며 마유미 포티는 그래픽 설계를 맡아 활동해온 인물이다.전시장에는 작가들이 수집한 골동품을 재구성한 미스핏 시리즈와 관람객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물인 버드하우스 등이 설치된다. 나카노 카즈오가 고안한 종합 예술 기법인 아르 그라쥬 기반의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해당 기법은 회화에 빛과 음악 등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 목록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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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봄 시즌 '고 풀 닌자' 개막…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늘(20일)부터 약 두 달간 '고 풀 닌자(Go Full Ninja)' 봄 시즌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레고 인기 테마 '닌자고'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닌자고 캐릭터 공연과 댄스파티, 닌자고 테마 불꽃놀이 이벤트, 미션 수행형 프로그램 '닌자고 더 저니', '닌자고 스탬프 랠리' 등이 진행된다. 시즌 중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 러닝 이벤트 '레고랜드 런'도 개최된다.미니랜드에서는 새롭게 설치된 닌자고 캐릭터 미니피겨를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과 독점 닌자고 레고 제품을 증정한다.레고랜드는 시즌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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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
롯데웰푸드는 20일 오전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서정호 내정자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8,345,123주)의 88.3%가 참석했다.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서정호 대표는 이후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회사 측은 서 대표 체제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롯데웰푸드는 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초코파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하는 한편, 핵심 지역 수출 확대와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추진한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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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장애인복지관과 에버랜드 나들이 봉사
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구로구 소재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이용자들과 동행하며 동물 관람,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의 사내 봉사단체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장애인,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체험형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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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신임 사내이사 선임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사내이사로는 각 사업부 대표들이 신규 선임됐다.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는 아울렛사업본부장과 주요 점포장을 거친 현장 전문가로 평가된다. 롯데마트/슈퍼 차우철 대표는 롯데지알에스 대표 재직 시절 수익성 중심 구조조정과 해외 진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재무 건전성 관리와 손익 구조 개선을 주도해 온 재무전문가다.사외이사로는 IT와 경영 전략 분야 전문가가 선임됐다. 우미영 사외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 글로벌 IT 기업을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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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6,500만 원 전달…화상환자 지원
GS리테일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금 총 6,500만 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중증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이날 전달식에는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 배강우 사진작가,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과 달력 모델로 참여한 현직 소방관들이 함께했다.'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현직 소방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소방관들이 모델로 참여하며, GS리테일은 제작 후원과 판매를 맡고 있다.2015년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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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음주·무면허 운전자 대상 준법운전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5일간) 소 내 교육장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 21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준법운전 수강 프로그램은 교통법규, 행정처분, 자동차보험, 음주로 인한 손실, 차량관리, 교통사고 대처, 운전 에티켓 및 운전습관 진단, 준법운전실천 계획 세우기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교통안전교육연구소의 전문강사 3명이 주제별로 프로그램을 맡아 실제 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법의 엄정성 인식, 재범방지 동 기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석한 K씨(60)는 “모르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특히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나중에 운전면허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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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 수용자 자녀 ‘면회 여정’ 담은 전시
'수용자 자녀'가 세상의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하 세움)은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세움 사옥에서 김유나(Una Kim) 작가 초대전 '아빠에게 가는 여정(A Journey of Connec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행(Journey)’을 주제로, 수용자 자녀가 부모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는 ‘면회 길’을 하나의 삶의 여정으로 풀어낸 인식개선 모금 전시다. 작품 판매 및 후원을 통해 아동 면회비 지원 기금을 마련한다.전시는 김유나 작가의 기증 작품으로 구성되며, 일부 공간에서는 수용자 자녀 당사자의 작품도 소규모로 함께 전시해 실제 목소리를 전달한다.특히 전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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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개발이익 시민에게 돌려준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직에 도전하는 주대하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한다.개소식은 21일 속초시 교동 대청빌딩 7층(속초시 중앙로4)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차담회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선거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그는 체류형 관광 확대, 개발이익 환원, 청년 정착 전략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핵심 공약은 '속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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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덤프트럭 운전자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2026년 3월 5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무단횡단하던 8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5.5톤 덤프트럭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5. 8. 20. 오전 9시 4분경 위 차량을 운전해 창원시 진해구 교차로 앞도를 공사현장 방면으로 우회전 하게 됐다. 이러한 경우 전방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는 등으로 안전하게 운전해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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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보호관찰소는 3월 19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양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양은 2025년 8월 수원가정법원에서 장기 보호관찰 결정을 받아 2년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성실히 따라야 하나, 불량교우와 만남이 잦아지면서 심야시간 외출을 시작했고, 결국 가출까지하면서 학교에도 등교하지 않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안산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받아 A양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한 결과, 준수사항 위반 정도가 무겁고 재비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법원에 보호처분 변경 신청을 한 상태이다.신달수 안산보호관찰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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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사가, 탑승률 95%…일본 소도시 인기”
티웨이항공이 단독 운항 중인 인천-사가 노선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인천-사가 노선의 2026년 1~2월 탑승률이 95%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동기간 83%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다. 2026년 3~4월 예약율 역시 약 87%를 기록 중이다.인천-사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국적사 중 단독으로 운항 중인 노선이다. 주 4회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경에 출발해 규슈 사가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전 9시 40분경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전 10시 40분경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 15분경 도착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한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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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G car’, 강릉·경주·광주 벚꽃 드라이브 코스 추천
그린카(대표이사 강현빈)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봄을 맞아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G car는 이동의 편의성과 드라이브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당일치기 여행부터 1박 2일 일정을 제안했다.먼저 제주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G car zone으로 이동해 차량을 빌린 뒤 제주도의 벚꽃 명소와 유채꽃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내륙 추천 지역은 강릉, 경주, 광주 등 3곳이다. KTX로 해당 지역에 도착한 뒤 차량을 대여하면 더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강릉에서는 남대천 제방길에서 오죽헌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한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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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기 신도시 첫 ‘군포 산본9-2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군포 산본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LH는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주민과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 신도시 최초로 이뤄진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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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전시 성료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 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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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 투입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올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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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 위자료 분쟁… 전문가가 말하는 피고의 법적 대응 방법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이유로 제기되는 상간소송은 혼인 관계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제3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하는 민사 소송이다. 최근 이혼 및 가사 분쟁이 증가하면서 상간소송 관련 상담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갑작스럽게 소장을 받게 된 피고 입장에서 대응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부산 법무법인 해일 정가온 변호사는 “상간소송의 피고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위자료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사건의 경위와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상간소송에서 법원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부정행위의 존재 여부와 함께 피고가 상대방의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다. 즉 교제 당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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