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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안전점검에 나서
강서구청장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나섰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및 훼손 여부,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폭우 대비 훼손된 낙석방지망 보강 작업을 지시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후 진 구청장은 염창산으로 이동해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염창 둘레길 약 700m 구간을 걸으며 둘레길 보행자 안전, 절개지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급경사지 14개소를 포함, 공사장, 노후 건축물, 옹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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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택사업은 총 40곳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명품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광진구는 노후·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업 발굴부터 추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 유형을 다각화하고, 단계별 사업 속도를 높이며 정비사업 전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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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26년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 개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을 개최한다.첫 강연은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3/3)을 기념해 도서 ‘와일드-야생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를 주제로 이달 29일 오후 2~4시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이 책의 저자인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원영 박사가 동물행동학자로서 북극과 남극을 오가며 관찰하고 발견한 펭귄 등 야생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관해 강연한다.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강연 일자 2주 전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수강료는 무료지만 주말 강연의 경우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다. 단, 서대문구민은 신분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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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매립지 소유권 이전’ 선포…“검단이 쓰레기장? 아니다! 금싸라기 땅이다”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을 무시해 온 기존 행정 체계를 향해 ‘선전포고’급 공약을 발표하며 판을 흔들고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검단 주민의 건강을 담보로 만들어진 매립지 땅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정의”라며, 매립지 소유권의 검단 구 귀속을 골자로 한 파격적인 ‘검단 탈바꿈’ 계획을 공개했다.“남의 마당에 소각장? 주인의 허락부터 받아라!” 서 후보는 최근 논의되는 매립지 내 소각장 설치 시도에 대해 “안하무인격 행정”이라며 맹비난했다. 그는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35년간 검단 주민들이 소음과 악취를 견디며 만들어 낸 눈물과 땀의 결정체”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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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 운영 개시
강동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책방 따수다'는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책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강연을 진행하고,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학생들과 생생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는 올해 운영 횟수를 기존 15회에서 20회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전시 등 학교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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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 개관
양천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을 17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 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용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목3동점은 양천구 내 9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내 공동육아방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놀이터’ 테마로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특히 ▲야광그림 그리기 ▲자석놀이 체험공간 ▲캠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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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우언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재건축 정비계획 2건 수정가결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삼익아파트, 은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2건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에 인접한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단지로, 2025년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시작한 지 12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서울시의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이 단축됐다. 이번 계획은 개별 단지 차원의 재건축을 넘어, 인접한 두 단지가 하나의 단지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단지는 사업 주체가 다름에도, 통합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동 배치와 통경축, 가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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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추진
광진구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민 674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로 구분되며,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인원은 일반 521명, 디지털 59명, 노인 44명, 장애인 50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교육부 주관 '지역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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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집중 위생점검 실시
동대문구는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식품정책과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봄꽃 탐방시설과 번화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다.점검은 보건위생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해 업소의 불편과 오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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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를 개최하고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장미1·2·3차 아파트는 3,522세대 노후 주거단지로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노후 배관으로 녹물 발생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한편으로는 한강과 역세권,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 교통·자연·교육환경을 갖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잠실광역 중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본 대상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번 정비계획으로 용적률 300% 이하, 높이 184m(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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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 제1차 동대문구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동대문구는 ‘2026년 제1차 동대문구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 노인, 기업지원 분야가 따로 움직이던 일자리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사정에 맞는 동대문형 일자리 모델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 회의에는 구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지, 동대문구에 맞는 특화 일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발굴할지에 논의가 집중됐다.동대문구가 협의체를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일자리 사업은 이미 많지만, 대상과 기관이 나뉘어 있어 구민이 체감하기에는 흩어져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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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IB 교육' 지원에 나서
동대문구가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구는 IB 교육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학교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공모를 통해 관심학교를 82교(초 45, 중 29, 고 8)로 늘리고, 후보학교를 포함한 IB 학교를 총 91교까지 확대했다. 이는 IB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KB,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동대문구도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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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어업·여객선 면세유…정부 유가정책 사각지대 놓여”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 유류비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정작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여객선 면세유는 제외돼 있어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촌 경제 붕괴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 및 여객선 운항 중단이 염려된다”고 꼬집었다.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익월 공급가를 한 달 전 가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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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ICT 기업 대상 베트남 시장개척단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가 협력해 디지털 기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지역 ICT 중소기업 10개사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총 5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9건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올해는 오는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로 파견 지역을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기업에는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현지 진출 전략 세미나, 한·베트남 ICT 교류 행사, 현지 기관 방문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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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현황 공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변화하는 제약·의료시장의 준법 요구 수준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총 다섯 차례의 YCPM(Yuhan Compliance Program Meeting)을 운영하며 전사적 준법경영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두 개 지점을 선정해 CP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일선 현장의 준법 리스크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질적 지원 활동도 이어갔다.교육 활동 역시 폭넓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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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과천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차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동절기 및 하절기 반복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해 사전 전자문진과 예약을 유도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과천지역상품권(1만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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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열려...최고가 6,300만원 기록
지난 17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는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되었으며, 이중 33두가 낙찰되어 25.3%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두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이번 경매의 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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