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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돌이킬수 없는 몹쓸짓...어쩌다 이런 일이

2019-05-24 05:41:02

한지선이 몹쓸짓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상황 / 사진출처 : 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한지선이 몹쓸짓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상황 / 사진출처 : 방송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한지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이른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그의 몹쓸짓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
이로인해 한지선 이름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그는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타 60대 택시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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