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애큐온저축은행,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해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본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 내 학습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 총 2차례에 걸쳐 멘토링을 운영했다. 1차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11주간, 2차는 10월부터 12월까지 8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를 매칭해 실무 중심의 상담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평가에서 멘티들의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전체 만족도와 참여도는 85%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는 멘토의 기여를 인정하기 위해
-
이지스자산운용, 강남 센터필드 매각 중단
이지스자산운용은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대출 만기 일정을 고려해 매각절차를 개시했지만 수익자인 신세계프라퍼티와 국민연금의 펀드 만기 연장 입장을 받았다"라며 "이에 현재 진행중이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수익자들과 협의해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협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이지스는 앞서 국민연금의 부정적 의사에 따라 펀드 만기 연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출금 상환을 위해 센터필드 매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강남 '센터필드'를 기초로 한 펀드엔 국민연금과 신세계프라퍼티가 각각 지분 49.7%씩을 보유중이다. 이지스
-
두나무 머신러닝팀, 국제 AI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 발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머신러닝팀 논문이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AAI 2026에 데모트랙으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금융 뉴스와 디지털자산 시세 변동 데이터를 결합해, 가격 변동의 원인이 된 핵심 뉴스를 선별하고 요약하여 타임라인 형태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다룬다. 지난 20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린 학회에서 연구원이 직접 시스템을 시연했다.두나무 측은 이번 연구가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웅진프리드라이프, 창사 첫 통합 시무식 개최
웅진그룹 계열사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열린 시무식에는 영업, 의전, 쉴낙원, 본사 등 전 조직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AI 시대의 변화에 대응한 혁신을 강조하는 특강을 진행했으며, 문호상 대표이사는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의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근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 진출 등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
코나아이 주당 1,200원 비과세 배당 결정
코나아이가 이사회를 열고 제28기 결산배당으로 주당 1,20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배당은 전년 대비 76.5% 증가한 수준이며, 총 배당액은 172억 4,638만 원 규모다. 코나아이는 2024년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연결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배당으로 유지하고 있다.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 재원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주의 배당소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이에 따라 주주는 일반 배당보다 1주당 약 185원의 추가 이익을 얻게 된다. 배당기준일은 3월 18일이며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코나아이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90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
보람의정부장례식장,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 협력 체계 구축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은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 안치, 장례 상담 등 장례 절차 전반을 원활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이 운영 중인 병원 내 장례식장은 오는 31일부로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장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후에도 유가족이 불편 없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맞이한 환자와 유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
-
빗썸, 새해 첫 임직원 헌혈 봉사 진행
빗썸이 2026년 첫 나눔 활동으로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사옥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5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증도 함께 기부했으며, 모인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부 단체로 전달될 예정이다.빗썸은 매년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면서 조직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인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람의정부장례식장,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 협력 체계 구축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은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 안치, 장례 상담 등 장례 절차 전반을 원활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이 운영 중인 병원 내 장례식장은 오는 31일부로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장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후에도 유가족이 불편 없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임종을 맞이한 환자와 유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사회에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e은 거래액 급증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의 실물 은 기반 디지털 상품 'e은'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23일 오전 9시 기준 e은 상품 가격은 1g당 5109원에 거래됐다. 가격은 최근 1년간 약 252%, 최근 3개월간 약 10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들어 e은의 누적거래액은 약 58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체 거래액(239억 원)을 3주 만에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국내 4대 은행의 전체 실버바 판매액(약 307억 원)보다 높은 수준이다.e은은 최소 1g 단위로 구매 가능하며, 앱을 통해 하루 23시간 거래할 수 있다. 구매한 은은 전문 보관 창고에 실물로 보관된다. 비단은 e은 외에도 e금, e구리 등 총 7종의 귀금속 상품을 거래하고 있다.업체 관계
-
인톡, AI 보험 상담 훈련 플랫폼 '인톡 파트너스 2.0' 출시
인톡이 인공지능 기반 보험 상담 훈련 플랫폼 '인톡 파트너스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플랫폼은 사용자가 본인과 지인의 보험을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상담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가입비와 교육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현재 약 2800명의 파트너가 활동 중이며, 평균 월 수익은 63만 원으로 집계됐다.2.0 버전의 핵심은 AI 기반 상담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신규 계약, 보험금 청구, 해지 방어 등 6가지 유형의 105개 상담 시나리오를 AI로 구현해 사용자가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학습 과정은 개인 맞춤형 미션, 보험 용어 학습, 자격증 대비 모의고사 등 5단계로 구성됐다. 포인
-
웅진프리드라이프,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 진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사모펀드와 공동으로 웨딩·케이터링 전문기업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성수, 신도림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홀 3곳의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해당 웨딩홀들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주요 거점 지역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업체 관계자는 "웨딩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새로운 시장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나아이 B2B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 누적 거래액 1,100억 원 돌파
코나아이의 B2B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가 누적 거래액 1,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코나비즈는 2021년 서비스 출시 이후 연평균 약 70%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의 거래액은 4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현재까지 약 650여 개 기관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플랫폼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고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기반 시스템이다. 복잡한 복지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용처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농협과 축협의 디지털 복지 전환을 지원하며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국 36개 지역
-
업비트,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모집
두나무가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의 2026년도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며, 올해는 전국 100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수도권과 충청·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새로운 시도로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두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연인원 약 3만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중학교 70개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포함된다. 자세한
-
한국ST거래, 토큰증권 제도화에 따른 시장 대응 본격화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분산원장 기술 기반의 디지털 증권 발행과 유통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됐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공포 후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 통과로 토큰증권의 발행과 유통 구조에 대한 역할 분담이 명확해졌다. 증권사는 투자계약증권의 모집과 판매, 상품 권유 등 유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반면 다수의 투자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장외 유통시장 운영은 장외거래중개업자 라이선스를 취득한 전문 사업자가 담당하는 구조로 이원화된다.금융위원회는 법 시행 전까지 토큰증권 협의체를
-
전북은행, 다문화 가정 아동 후원금 1억원 전달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강점을 지닌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후원금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3박 4일간 잊지 못할 추억을
-
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 마무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
-
케이뱅크 ‘햇살론 특례’ 상품 출시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이 기존 4개로 나눠 운영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한 개편에 따른 것이다.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이는 기존 햇살론15 상품 금리인 연 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 또한 햇살론 상품은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교육 과정을 이
상단으로 이동